- 목차
- 시인의 말 = 5
- 제1부 너에게 일
- 너에게 일 = 13
- 너에게 돌계단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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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고요아침, 2024
2024
한국어
811.7 판사항(6)
895.715 판사항(23)
9791167242150 04810: ₩12000
9788960399815 (세트)
단행본(다권본)
서울
너에게 일파만파 : 서춘기 시집 / 지은이: 서춘기
98 p. ; 22 cm
고요아침 운문정신 ; 072 고요아침 운문정신 ; 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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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너에게 일파만파 (서춘기 시집)
형형한 눈빛, 뼈만 남은 그리움, 시어의 달인 서춘기 시인의 시집 이 시집에는 시어의 달인이 산다. 형형한 눈빛 뼈만 남은 그리움으로 그 많은 열정 차갑게 식힌 후 가슴에 내리는 한두 방울 소주처럼 연민 분노 안타까움의 즙액을 섞어 자유자재로 시를 쓴다. 이 시집에서 만나는 ‘너’는 이웃이고, 친구이며, 바로 ‘나 자신’이다. 우리 위 아래층 어딘가에 살았었고, 살고 있을 것 같은 실존인물들이다. 이 시집의 주인은 눈물마저 포용한다. 우리 현대사가 감내했던 시대의 아픔을 읽고, 고통을 온몸으로 감내하여 꽃밭을 가꾼다. 그곳에 38층 고층 아파트 ‘동바리’가 찾아오고, 캄보디아 아줌마 ‘혼나티’가 등장하고, 4.3 때 눈물이 나오고, 가톨릭센터 공수부대원이 출몰하고, 1944년 위안소의 박영심 처녀가 넘어져 있다. 특히 “보름달 이우는 날 / 수컷 멧돼지들/ 밤마다 발광”(「밤마다 버닝문」) 하고 “상처를 상처로 덮고/ 아픔을 아픔으로 색칠”(「너에게 타투」)하는 시를 보면 언젠가 두고왔던 고향이 생각나고, 물질문명에 갇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