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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坡文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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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87102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海州吳氏天坡文集重刊委員會, 1989

      • 발행연도

        1989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810.819 판사항(3)

      • DDC

        895.708 판사항(19)

      •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天坡文集 / [吳숙 저]; 吳舜煥 編

      • 형태사항

        554,121p.: 도판; 26cm

      • 일반주기명

        권말에 원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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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정보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天坡文集重刊辭 / 十世孫舜煥 = 1
      • 天坡先生文集刊行辭 / 全州李康秀[前成均館典學一滄] = 3
      • 天坡集序 / 全州李景錫[議政府領議政白軒] = 8
      • 天坡集序 / 溫陽鄭斗卿[禮曹判書東溟] = 11
      • 목차
      • 天坡文集重刊辭 / 十世孫舜煥 = 1
      • 天坡先生文集刊行辭 / 全州李康秀[前成均館典學一滄] = 3
      • 天坡集序 / 全州李景錫[議政府領議政白軒] = 8
      • 天坡集序 / 溫陽鄭斗卿[禮曹判書東溟] = 11
      • 천파집제一권(天坡集第一)
      • 一. 왕부께서 호남방어사로 가심을 봉별함(奉別 王父湖南防禦之行乙巳) = 57
      • 二. 만력 병오(萬曆 丙午 宣祖 三十九年 一六0六)년 가을에 할아버지께서 진주목사(晋州牧使)를 마치시고 양성(陽城) 집에 돌아와 한가히 지내셨다. 정미년(丁未年) 초봄에 마침 연능(延陵) 이상공 호민(李相公 好閔)이 남쪽에 사신으로 갔다가 일을 끝내고 조정으로 돌아가는데 마을 앞 길을 지나갔다. 할아버지께서는 문중의 여러 노인들과 모든 자제들과 함께 술을 가지고 길에 나가 뵈었다. 그리고 내가 지은 시 부(賦) 각각 몇 편씩을 상공께 드리고 자황(雌黃)을 청하니 상공이 술이 거나해지자 따라온 사람 중에서 노래 잘하는 정득선(鄭得善)이라는 사람을 시켜 몇 곡 부르게 하고 운자(韻字)를 불러 나에게 절귀(絶句)를 짓도록 시킨뒤 이어서 이에 화답하는 시를 주셨기에 삼가 이에 기록함(萬曆丙午秋 王父체晋州歸陽城第閑住至丁未始春適延陵李相公好閔奉使南方竣事還朝過村前官路 王父與門中諸老及諸子弟携酒往見于路次余袖所製詩賦各數篇拜相公請受雌黃相公酒감使從來善歌者鄭得善唱數曲呼韻命余賦絶句仍賜屬和謹識于此) = 57
      • 三. 연릉(延陵)께서 차운(次韻)함 延陵次 = 58
      • 四. 승가사 僧伽寺 = 58
      • 五. 백운산 중에게 줌 贈白雲山僧 = 59
      • 六. 병에서 일어남 病起 = 59
      • 七. 부질없이 지음 漫成 = 59
      • 八. 봄을 아쉬워함 惜春 = 60
      • 九. 일송의 운을땀 次一松韻 = 60
      • 一0. 첫여름 孟夏 = 61
      • 一一. 복주의 수정에서 지음 題福州守亭 = 61
      • 一二. 무릉동 武陵洞 = 62
      • 一三. 四월초파일 燈夕 = 62
      • 一四. 밤에 앉아서 국이에게 운을 부르도록 함 夜坐使國耳呼韻 = 62
      • 一五. 여름밤 夏夜 = 63
      • 一六. 신중거를 애도함 挽愼仲擧 = 63
      • 一七. 이진사를 애도함 挽李進士 = 64
      • 一八. 남의 집에 임시로 삶 寓居 = 64
      • 一九. 육대흠 첨지가 연으로 가는 것을 보냄 送陸僉知大欽赴燕 十韻 = 65
      • 二0. 오봉상공의 운을 땀 次五峯相公韻 = 66
      • 二一. 九일에 조소옹과 함께 용산을 지나 당산으로 향함 九日與趙素翁過龍山向戇山 = 67
      • 二二. 벗 김시국이 서실에서의 수행법을 적어 줄것을 구하면서 또 시로써 화답을 구함 金友蓍國求書室修行法書贈仍以詩求和 = 67
      • 二三. 받들어 함양령각에 붙임 寄奉咸陽鈴閣 = 67
      • 二四. 장인께서 내가 당신의 시를 허물하고 깍아내렸다 하시기에 장난삼아 이것을 지어서 해명함 聘君以余譏貶其詩爲戱作此以解之 = 68
      • 二五. 비온 뒤 雨後 = 69
      • 二六. 밥먹은 뒤 食後 = 69
      • 二七. 용산의 풀로 만든 정자에서 외삼촌 이수재 유사가 운을 부름 龍山草亭李秀才幼泗表叔呼韻 = 69
      • 二八. 등불 밑에서 �셉떱�정여준에게 보임 燈下口占示鄭汝準 = 70
      • 二九. 흥을 풀어버림 遣興 = 70
      • 三0. 강 위에서 송진의 운을 땀 江上次松津韻 = 71
      • 三一. 이석문이 어사로써 두번째 관서지방을 순유(巡遊)하는 것을 보냄 送李石門以御史再遊關西 = 71
      • 三二. 임소암이 성문을 나갔다는 것을 듣고 聞任疎庵出城 = 72
      • 三三. 이평사의 운을 땀 次李評事韻 = 72
      • 三四. 이천장이 말을 점검하는 직책으로 가는 것을 이별하면서 드림 贈別李天章點馬之行 = 73
      • 三五. 우연히 읊음 偶吟 = 73
      • 三六. 백운선자 (중)을 보냄 送白雲禪子 = 74
      • 三七. 장지국의 운에 화답함 和張持國韻 = 74
      • 三八. 원래의 운을 붙임 附元韻 持國 = 74
      • 三九. 김생의 부인을 애도함 挽金生內室 = 75
      • 四0. 부질없이 지음 漫成 = 75
      • 四一. 동악의 운을 따서 백운선자께 드림 次東岳韻贈白雲禪子 = 75
      • 四二. 동궁 영상첩 東宮迎祥帖 = 76
      • 四三. 늦게 개임 晩晴 = 76
      • 四四. 벗에게 보냄 寄友人 = 76
      • 四五. 부질없이 흥이 일어남 漫興 = 77
      • 四六. 이길보가 공덕리에 사는 송씨의 은거처에서 놀면서 율시 한 수를 지어서 나에게 화답할 것을 요청하였다. 내가 비록 송씨와 평생 친한적이 없으나 그 풍도가 가히 사모하여 벗할 만하다고 들었기에 곧 즐거이 이에 화답하였다 李吉甫遊孔德里宋氏幽居作一律要余以和余於宋雖欠平生驩聞其風可慕而友也郞樂而和之 = 77
      • 四七. 죽촌숙의 운을 땀 次竹村叔韻 = 78
      • 四八. 임재숙이 춘천에 가는 것을 보냄 送林載叔往春川 = 78
      • 四九. 이석문의 부인을 애도함 挽李石門內室 = 78
      • 五0. 비변사계축에 씀 題備邊司契軸 = 79
      • 五一. 이상우가 임지(任地)로 가는 것을 보냄 送李尙友之任 = 79
      • 五二. 정판서 사호를 애도함 挽鄭判書賜湖 = 80
      • 五三. 임함양을 전송하는 자리에서 차만리의 운을 땀 林咸陽餞席次車萬里韻 = 80
      • 五四. 송백천의 무덤을 남양 백학리로 옮긴 것에 애도함 挽宋白川遷葬南陽白鶴里 = 81
      • 五五. 밤에 앉아 퉁소소리를 듣다 夜坐聞簫 = 81
      • 五六. 만수암에서 시축의 운을 따서 혜희선자께 드림 萬壽庵次詩軸韻贈惠熙禪子 = 82
      • 五七. 양선달 자발이 내가 임시로 기거하던 성 서쪽 집을 방문하여 술을 마시고 옛 회포를 풀면서 두보의 운을 따서 지어 서로 줌 梁先達子發訪余于城西寓舍把酒敍舊次杜韻相贈 = 82
      • 五八. 운을 딴 것을 붙임 附次韻 = 83
      • 五九. 표숙 이유사의 부인을 애도함 挽表叔李幼泗內室 = 83
      • 六0. 석주가 오산에게 보낸 운을 땀 次石洲寄五山韻 = 84
      • 六一. 엄경보에게 사례하여 보냄 寄謝嚴敬甫 = 84
      • 六二. 비안정에 대해 써서 보냄 寄題費眼亭 = 85
      • 六三. 궁궐 동산 宮苑 = 85
      • 六四. 저호 杵湖 = 86
      • 六五. 회포를 풀다 遣懷 = 86
      • 六六. 정미년 봄에 연릉상공(延陵相公)께서 양성을 지나셨는데 내가 이때 나이 열여섯이라 여러 어른들을 따라가 할아버지 자리 곁에서 뵙고 절한 뒤 운을 부르시는데 따라 시를 지었었다. 지금 와서 내가 혼자 언덕 위로 가면서 느낀 것이 있어 짓는다. 丁未春延陵相公過陽城余時年十六隨諸尊丈往拜于祖席間應呼韻賦詩今來余獨行原上感而有賦 = 87
      • 六七. 전농포의 운을 땀 次鄭農圃韻 = 87
      • 六八. 간의정의 운을 땀 次諫議亭韻 = 88
      • 六九. 용인수정각에서 월사와 우복의 두운을 땀 龍仁水閣次月沙愚伏兩韻 = 88
      • 七0. 정고옥의 운을 따 지어 지주에게 보임 次鄭古玉韻示地主 = 89
      • 七一. 천덕봉에 올라 앞 시의 운을 씀 上天德峯用前韻 = 89
      • 七二. 직산관에서 두보의 운을 땀 稷山館次杜韻 = 90
      • 七三. 천안 수선정에서 현판에 있는 시의 운을 땀 天安水仙亭次板上韻 = 90
      • 七四. 새벽에 일어나 앞의 운을 거듭함 曉起疊前韻 = 90
      • 七五. 최대용이 와서 직산의 옛 둑길을 찾음 崔大容來覓稷山古堰 = 91
      • 七六. 공산에서 두보의 운을 땀 公山次杜韻 = 91
      • 七七. 또 두보의 운을 땀 又次杜韻 = 91
      • 七八. 또 두보의 운을 땀 又次杜韻 = 92
      • 七九. 공북루에서 순상 이구원의 운을 땀 拱北樓次巡相李九원韻 = 92
      • 八0. 최진사의 혜길부인을 애도함 挽崔進士惠吉內室 = 93
      • 八一. 은진관에서 현판의 시의 운을 땃는데 이오봉 등 네 사람의 시가 있었음 恩津館次板上韻李五峯輩四人有詩 = 94
      • 八二. 여산관에서 송자진의 운을 땀 礪山館次宋子眞韻 = 94
      • 八三. 운을 따서 자진에게 보임 次示子眞 = 94
      • 八四. 금구 길 위에서 느낌이 있음 金溝路上有感 = 95
      • 八五. 곡성 길 위에서 谷城道上 = 95
      • 八六. 청계동에서 놀다 遊靑溪洞 = 96
      • 八七. 욕천관에서 앞 시의 운을 따서 소옹께 드림 浴川館次前韻奉素翁 = 97
      • 八八. 또 운을 따 소옹에게 드림 又次奉素翁 = 97
      • 八九. 소옹의 운을 땀 次素翁韻 = 98
      • 九0. 소옹의 운을 땀 次素翁韻 = 98
      • 九一. 운을 따서 소옹께 드림 次奉素翁 = 98
      • 九二. 운을 따서 소옹께 드림 次奉素翁 = 99
      • 九三. 소옹의 十운을 땀 次素翁十韻 = 100
      • 九四. 소옹의 운을 땀 次素翁韻 = 101
      • 九五. 소옹의 운을 땀 次素翁韻 = 105
      • 九六. 소옹의 운을 땀 次素翁韻 = 106
      • 九七. 소옹께 드림 奉素翁 = 107
      • 九八. 소옹의 운을 땀 次素翁韻 = 107
      • 九九. 소옹에게 드림 奉素翁 = 108
      • 一00. 소옹에게 드림 奉素翁 = 108
      • 一0一. 소옹에게 드림 奉素翁 = 109
      • 一0二. 소옹의 운을 땀 次素翁韻 = 109
      • 一0三. 소옹의 운을 땀 次素翁韻 = 110
      • 一0四. 소옹의 운을 땀 次素翁韻 = 110
      • 一0五. 호여가 이별할 때 준 시의 운을 땀 次호如贈別韻 = 111
      • 一0六. 봉성 鳳城 = 112
      • 一0七. 화개협 花開峽 = 112
      • 一0八. 돌문 石門 = 113
      • 一0九. 옥소암 玉簫庵 = 113
      • 一一0. 불일 佛日 = 114
      • 一一一. 쌍계 雙溪 = 114
      • 一一二. 신흥사에서 태능노선에게 보임 神興寺示太能老禪 = 115
      • 一一三. 옥소암 玉簫庵 = 115
      • 一一四. 옥소암에서 자는데 꿈에 최고운이 나에게 먹 한조각을 주어 깨어나서 지었다 宿玉簫庵夢崔孤雲贈余陳玄一錠覺而有賦 = 116
      • 一一五. 악양 岳陽 = 116
      • 一一六. 승축의 운을 땀 次僧軸韻 = 117
      • 一一七. 섬강 蟾江 = 118
      • 一一八. 하동 노상에서 河東路上 = 118
      • 一一九. 섬강 노상에서 蟾江路上 = 119
      • 一二0. 하동관 河東館 = 119
      • 一二一. 七월 六일에 곤양관에서 자면서 두보의 시인 『이른 가을에 괴로워함』의 운을 땀 七月六日宿昆陽館次杜工部早秋苦熱韻 = 119
      • 一二二. 곤산 노상에서 昆山路上 = 120
      • 一二三. 촉석루에서 칠석에 矗石逢七夕 = 121
      • 一二四. 촉석루에서 절도사 남이흥에게 줌 矗石贈南節度以興 = 121
      • 一二五. 노량 배위에서 자다 宿露梁船上 = 122
      • 一二六. 침벽당에서 한음과 유천의 두 시의 운을 땀 枕碧堂次漢陰柳川兩韻 = 122
      • 一二七. 보성관에 머물면서 정사군을 이별함 寶城館留別鄭使君 = 122
      • 一二八. 임거사의 운을 따서 정사군에게 보임 次林居士韻示鄭使君 = 123
      • 一二九. 송노인께 드림 贈宋老人 = 123
      • 一三0. 순천 가는 길에 소나기를 만남 順天途中値驟雨 = 124
      • 一三一. 순천 왜교의 옛 성루를 지남 過順天倭舊壘 = 124
      • 一三二. 기미년에 내가 서장관이 되어 연경(燕京)에 갈 때 이천장 형제와 이상보가 쫓아와 교외에서 전송을 하였다 이때에 준 시의 운을 따서 지었다. 己未余以書狀官赴京李天章兄弟及李尙輔追餞于郊外席上次贈韻 = 125
      • 一三三. 원래의 운을 붙임 附元韻 = 125
      • 一三四. 연서 길 위에서 延曙路上 = 126
      • 一三五. 파주산성 坡州山城 = 126
      • 一三六. 임진 臨津 = 127
      • 一三七. 송도 길 위에서 松都路上 = 127
      • 一三八. 만월대 滿月臺 = 128
      • 一三九. 총수관에서 중국 사신의 운을 땀 蔥秀館次 天使韻 = 128
      • 一四0. 주 천사의 운을 땀 次朱 天使韻 = 130
      • 一四一. 봉산 길 위에서 鳳山道上 = 131
      • 一四二. 평양 길 위에서 주천사의 생양관의 운을 씀 平壤路上用朱 天使生陽館韻 = 131
      • 一四三. 대동강 大同江 = 132
      • 一四四. 연광정에서 주천사의 운을 씀 鍊光亭朱 天使韻 = 132
      • 一四五. 숙천 길 위에서 肅川道上 = 133
      • 一四六. 안주 길 위에서 安州路上 = 133
      • 一四七. 용만 배 위에서 龍灣舟上 = 134
      • 一四八. 배 위에서 부름 舟上口號 = 134
      • 一四九. 남이웅이 연산역에 이르러 붙인 시의 운을 땀 次南以雄到連山驛寄韻 = 134
      • 一五0. 용만관에서 남이웅에게 줌 龍灣館贈南以雄 = 134
      • 一五一. 남이웅의 이별시의 운을 땀 次南以雄贈別韻 = 135
      • 一五二. 중강을 건너다 渡中江 = 135
      • 一五三. 봉황성 鳳凰城 = 136
      • 一五四. 확관촌 확關村 = 136
      • 一五五. 초하구 草河口 = 137
      • 一五六. 낭자산 狼子山 = 137
      • 一五七. 광녕에서 단양절을 만나다 廣寧値端陽節 = 138
      • 一五八. 반산에서 학관의 운을 땀 盤山次學官韻 = 138
      • 一五九. 대릉하 大陵河 = 138
      • 一六0. 소릉하 小陵河 = 139
      • 一六一. 산해관 山海關 = 139
      • 一六二. 장차 망해정에서 놀려 하다가 비를 만나 하지 못하고 앞의 운을 거듭 씀 將遊望海亭侑雨不果疊前韻 = 140
      • 一六三. 범가점 길 위에서 范家店路上 = 140
      • 一六四. 앞의 운을 거듭 씀 疊前韻 = 141
      • 一六五. 심하 길에서 深河路上 = 141
      • 一六六. 유관을 출발함 發楡關 = 141
      • 一六七. 무녕현 撫寧縣 = 142
      • 一六八. 사호석 射虎石 = 142
      • 一六九. 영평부 永平府 = 142
      • 一七0. 백한림의 별장에서 놀며 지음 遊白翰林別墅有題 = 143
      • 一七一. 만류장에서 유서경의 운을 따서 지음 題萬柳庄次柳西경韻 = 143
      • 一七二. 풍윤현 豊潤縣 = 144
      • 一七三. 진자점 榛子店 = 144
      • 一七四. 옥전현 玉田縣 = 145
      • 一七五. 계문 땅0에서 저녁에 바라봄 계門夕眺 = 145
      • 一七六. 계주 길에서 계州路中 = 146
      • 一七七. 통주 通州 = 146
      • 一七八. 송포에 이찬화 이찬리 윤시랑 유원수 윤어사 김종사가 모인 자리에서 부름 松浦會李贊畵李贊理尹侍郞柳元帥尹御史金從事席上口呼 = 146
      • 一七九. 무산 길에서 巫山途中 = 147
      • 一八0. 강선루 降仙樓 = 148
      • 一八一. 운을 빌어 죽랑의 시 부채에 지음 次題竹娘詩扇 = 148
      • 一八二. 한유천의 금옥병의 운을 땀 次韓柳川金玉屛韻 = 148
      • 一八三. 두번째 其二 = 149
      • 一八四. 세번째 其三 = 149
      • 一八五. 네번째 其四 = 150
      • 一八六. 백사정 白沙汀 = 150
      • 一八七. 평해 권사군에게 주어 이별함 贈別平海權使君 = 151
      • 一八八. 남평 정사군에게 주어 이별함 贈別南平鄭使君 = 151
      • 一八九. 해운 조판관을 증별함 贈別海運曹判官 = 152
      • 一九0. 이보은의 대부인을 애도함 挽李報恩大夫人 = 152
      • 一九一. 권습재의 부인을 애도함 挽權習齋夫人 = 153
      • 一九二. 이정우의 부인을 애도함 挽李正宇內室 = 153
      • 一九三. 오탄이 금강산에 가는 것을 보냄 送梧灘金剛之行 = 154
      • 一九四. 박대관의 운을 따서 임재숙이 나주로 돌아가는 것을 증별함 次朴大觀韻贈別林載叔還羅州 = 154
      • 一九五. 비오는 밤에 심척약과 함께 두보의 시의 운을 땀 兩夜與沈척若次杜韻 = 155
      • 一九六. 양촌 섣달 그믐에 陽村除夕 = 155
      • 一九七. 정월 초하루에 元日 = 156
      • 一九八. 황감역의 옛 집을 지남 過黃監役故宅 = 157
      • 一九九. 이양근의 회갑연에서 李楊根壽席 = 157
      • 二00. 자리에 떨어진 매화가 있어 주인이 절귀 한 수 짓기를 청함 席上有落梅主人請賦一絶 = 157
      • 천파집 제二권(天坡集第二)
      • 一. 남의 시의 운을 따서 심숙의 서재에 씀 次韻題沈叔書齋 = 161
      • 二. 심오천의 증별시의 운을 땀 次沈梧川贈別韻 = 161
      • 三. 현주가 장차 상주에 부임하매 양촌에 편지를 보내 이별하는 길에서 만나고자 하므로 운을 따서 시를 지어 사례함 玄洲將赴尙州送書陽村要會別路次以詩謝之 = 162
      • 四. 도중에 흥이 일어남 途中漫興 = 162
      • 五. 눈 온 뒤에 읊다 雪後吟 = 162
      • 六. 이경함 지사가 연경에 가는 것을 송별함 送別李知事慶涵赴燕 = 163
      • 七. 운을 따서 이길보 평사에게 줌 次贈李評事吉甫 = 163
      • 八. 김시국 원외가 장군의 보좌로 가는 데 주어 이별함 贈別金員外蓍國赴빈幕 = 164
      • 九. 도사 연위사에게 줌 贈都司延慰使 = 164
      • 一0. 이지사 호서의 방백으로 부임하는데 주어 이별함 贈別李知事赴湖西方伯 = 165
      • 一一. 탕춘대에서 운을 땀 蕩春臺次韻 = 166
      • 一二. 이상보를 이끌고 다시 탕춘대에서 놀다 携李尙輔再遊蕩春 = 167
      • 一三. 이동지를 애도함 挽李同知 = 167
      • 一四. 잔치에서 이석문의 운을 따서 화답함 宴次和李石門韻 = 168
      • 一五. 강상사를 애도함 挽姜上舍 = 168
      • 一六. 임금께서 즉위하신 다음 해에 천자의 명과 임금의 광복을 내리실 것을 청하매 내가 부사로서 표를 받들고 감 上卽位之明年 奏請誥命冕服余以副使奉表而行 = 169
      • 一七. 홍제교에서 장지국이 준 운을 땀 弘濟橋次張持國贈韻 = 169
      • 一八. 원래의 운 原韻 = 169
      • 一九. 송경관중 松京館中 = 170
      • 二0. 정사 이판중의 운을 땀 次 正使李判中韻 = 170
      • 二一. 서장관인 채백창 원외의 운을 땀 次書狀蔡員外伯昌韻 = 170
      • 二二. 금교역에서 느낀 바 있음 金郊驛有感 = 171
      • 二三. 저진을 지나며 기탄을 바라봄 過猪津望岐灘 = 171
      • 二四. 총수산에서 수안과 신천 두 고을의 원이 전별자리를 만들어 준것을 사례함 蔥秀山謝遂安信川兩졸開餞 = 172
      • 二五. 봉산 길 도중에 서장관의 운을 땀 鳳山途中次書狀韻 = 172
      • 二六. 앞의 운을 거듭함 疊前韻 = 173
      • 二七. 검수에서 우연히 읊다 일水偶吟 = 173
      • 二八. 황강에서 서장관의 운을 땀 黃岡次書狀韻 = 174
      • 二九. 생양관에서 취하여 씀 生陽館醉題 = 174
      • 三0. 기성(現平壤)에서 서장관의 운을 땀 箕城次書狀韻 = 175
      • 三一. 또 기성의 운을 땀 又次箕城韻 = 175
      • 三二. 금향정에서 서장관의 운을 땀 錦香亭次書狀韻 = 176
      • 三三. 이학관이 칠석을 읊은 시의 운을 땀 次李學官詠七夕韻 = 176
      • 三四. 백상루에서 중국사신 최공이 벽에 쓴 시의 운을 땀 百祥樓次壁上崔 天使韻 = 176
      • 三五. 신안관에서 정가행의 시가 행동을 경계하기를 매우 부지런하게 한 것을 얻었기에 운을 따서 사례함 新安館得鄭可行詩戒行甚勤次韻以謝 = 177
      • 三六. 이학관이 가평의 기생에게 준 시의 운을 땀 次李學官贈嘉平歌妓韻 = 177
      • 三七. 신안루 위에서 新安樓上 = 178
      • 三八. 신안에서 우연히 읊어 사군인 정사추에게 보이며 화답하기를 구함 新安偶吟示丁使君士推求和 = 178
      • 三九. 선사관에서 벽에 쓰인 이석루의 시의 운을 땀 旋사館次壁上李石樓韻 = 179
      • 四0. 원외인 채백창에게 부쳐서 이별함 寄別蔡員外伯昌 = 179
      • 四一. 정사 상공이 기생에게 준 시의 운을 땀 次正使相公贈歌妓韻 = 180
      • 四二. 선사포를 출발함 發旋사浦 = 180
      • 四三. 포구에서 비를 만나 우연히 읊음 浦口値雨偶吟 = 180
      • 四四. 목미도에서 우연히 읊어 정사에게 드리고 화답을 구함 木彌島偶吟呈正使求和 = 181
      • 四五. 밤에 가도에 정박했는데 비바람이 심하게 불어 배들이 거의 위태롭고 사람들이 모두 두려워 하기에 장난삼아 읊어서 이학관에게 보임 夜泊가島風雨甚惡舟楫幾危人皆怖懼戱吟示李學官 = 181
      • 四六. 가도에서 바람을 기다리는데 철산의 수령 안자연이 작은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서 찾아왔기에 친구의 두터운 정을 볼 수 있었다. 헤어질 때 그 회포를 씀 候風가島鐵山졸安子淵乘小艇載海來訪舊厚可見臨別書懷 = 182
      • 四七. 모도독의 군영을 지남 過毛都督營 = 182
      • 四八. 밤에 가도를 출발함 夜發가島 = 184
      • 四九. 녹도 바닷속에서 푸른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을 봄 鹿島洋中見蒼龍上天 = 184
      • 五0. 석성도에서 자다 宿石城島 = 185
      • 五一. 사신 배 위에서 부질없이 흥이 일어남 사上漫興 = 185
      • 五二. 요동을 생각함 憶遼東 = 186
      • 五三. 장산도에서 서장관 홍익한의 운을 땀 長山島次書狀洪翼漢韻 = 186
      • 五四. 八월 十五일 밤에 광록도에서 자는데 앞바다에 바람과 비가 어두컴컴하게 내림 八月十五日夜宿廣鹿島前洋風雨晦冥 = 187
      • 五五. 밤이 깊어 비바람이 심하게 불자 출렁이는 물결이 배를 뒤집어 거의 침몰할 번 함 夜深風雨甚惡駭浪飜舟幾至顚沈 = 187
      • 五六. 새벽녘에 바람이 잠시 멎어서 비로소 잠깐 졸면서 꿈에 부모를 뵘 曉頭風勢暫歇始得假夢省庭위 = 187
      • 五七. 八월 二十一일 밤에 평도 바다에서 자는데 꿈에 한 곳에 이르니 맑은 시내 푸른 벽의 경치가 깨끗해서 자못 인간 세상이 아니었다. 도사 두 사람을 만났는데 실로 짠 두건에 깃털 옷을 입고 수염과 눈썹이 희었다. 나와 함께 셋이 앉아 우리나라의 유명한 산수(山水)를 말하라고 하고 또 나에게 말하기를 「듣자하니 그대가 천파(天坡 : 天德山 아래)에서 생애를 마치려는 계획이 있다는데 어느 때나 벼슬을 그만둘 것인가? 밝은 임금과 결연을 맺었으니 아마 쉽게 그만두지 못할 터인데」하였다. 내가 말하였다. 「봉록이 어찌 많아지기를 기다리리오 기한(期限)이 차면 곧 물러나며 나이가 많아지기를 기다리지 않고 병이 생기면 문득 물러나고자 하여 이미 천파에다 두어 간 집을 짓고 천 권의 책을 쌓아 두고서 나이 四十 되기를 기다려 가서 오래도록 돌아보지 않을 생각일 뿐입니다」 도사가 웃으면서 말하기를 「숲 속에서 노니는 것이 또한 그리 멀지 않구나」하면서 갑자기 사라졌다. 깨어나 느낀 바 있어 시로써 기록한다. 八月二十一日夜宿平島洋中夢至一處淸溪翠壁景物簫쇄殊非人境遇道士兩人綸巾羽服鬚眉皓白要余鼎坐談東國名山水因曰聞君有天坡終老計掛冠在於何時結緣明主恐不能便訣也余日祿豈須多防滿則退年不待暮有疾便辭已於天坡構屋數間藏書千卷待年到四十長往不顧耳道士笑曰林下從遊亦非甚遠云因忽不見覺而有感以詩識之 = 188
      • 五八. 황성도를 지남 過皇城島 = 189
      • 五九. 등주에 이르러 정사의 운을 따서 지음 到登州次正使韻 = 190
      • 六0. 보정사에서 명우스님께 드림 普靜寺贈明宇上人 = 190
      • 六一. 진해루 鎭海樓 = 190
      • 六二. 봉래각에서 정사의 운을 땀 蓬萊閣次正使韻 = 191
      • 六三. 이학관의 운을 땀 次李學官韻 = 191
      • 六四. 등주의 문묘(공자의 사당)를 배알함 謁登州文廟 = 192
      • 六五. 주도사인 종망(宗望)과 함께 봉래각에서 놀다가 이어서 성 서쪽에 있는 절을 지남 同周都司遊蓬萊閣仍過城西佛寺 = 192
      • 六六. 중양절에 회포를 읊음 重陽日詠懷 = 193
      • 六七. 황현 길에서 黃縣途中 = 193
      • 六八. 순우 마을 淳于村 = 194
      • 六九. 황현산의 수재 붕중이 시를 매우 간절히 구하기에 부채에 써서 줌 黃縣山秀才鵬충求詩甚懇題扇以贈 = 194
      • 七0. 황산관 길에서 黃山關途中 = 195
      • 七一. 주교역 朱橋驛 = 195
      • 七二. 내주 萊州 = 196
      • 七三. 회부역에서 서장관의 운을 땀 灰埠驛次書狀韻 = 196
      • 七四. 신하 길에서 新河途中 = 197
      • 七五. 회수 물을 건너다 渡淮河 = 197
      • 七六. 유현 길에서 유縣途中 = 198
      • 七七. 주류관 朱留館 = 198
      • 七八. 청주 길에서 靑州途中 = 198
      • 七九. 치상에서 장노인에게 드림 淄上贈張老人 = 199
      • 八0. 임치 가는 길에 臨淄途中 = 199
      • 八一. 투광호 투光湖 = 200
      • 八二. 제남 땅에서의 부질없는 흥 濟南漫興 = 200
      • 八三. 도중에 주도사에게 드림 途中贈周都司 = 201
      • 八四. 앞의 운을 거듭함 疊前韻 = 201
      • 八五. 제수 위에서 태산을 봄 濟上見泰山 = 201
      • 八六. 태산은 제수 남쪽 百리 밖에 있는데 또 그 산꼭대기는 우뚝 솟아 허공을 찌르고 구름과 안개가 항상 어둡게 끼어있는 까닭에 비록 중국 사람이라도 그 참모습을 본 자가 전혀 없고 겨우 부사령공이 제남으로부터 먼저, 진씨가 다스린 옛 마을에 이르러 높이 올라 바라다보니 검은 구름이 사방으로 흩어지고 뭇 봉우리가 드러나매 길가던 이들이 감탄하면서 구경하고 특이한 일이라 생각하였다 하니 비록 한씨 이부(吏部)가 형산(衡山)의 구름을 열었다고 하여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서장관과 함께 날이 저물어서야 쫓아 이르러 다만 그 일을 듣기만 하고도 부러움과 감탄을 이기지 못하여 시를 지어서 축하하였다. 泰山在濟南百里之外且其絶頂高揷半空雲霧常暗故雖中國之人得見眞面目者絶無而僅有副使令公自濟南先到陳布政故里登高而望陰雲四散衆峯呈露行路歎賞以爲異事雖韓吏部開衡雲未爲過之余與書狀日暮간至徒聞其事而不勝欽歎以詩賀之 = 202
      • 八七. 덕동 평원현 德洞平原縣 = 203
      • 八八. 안노공묘 顔魯公廟 = 203
      • 八九. 세류영 細柳營 = 204
      • 九0. 하간부에서 호협한 소년들이 사냥으로부터 돌아오는 것을 보고 기뻐서 지음 河間府見俠少獵歸喜而賦之 = 204
      • 九一. 역수 하류를 건너다 渡易水下流 = 204
      • 九二. 옥하관에 이르러 느낀 바 있음 到玉河館有感 = 205
      • 九三. 이른 아침 早朝 = 205
      • 九四. 달빛 아래에서 홍택원과 함께 술을 마시면서 부름 月下與洪澤遠對酌口號 = 206
      • 九五. 내가 옥하(玉河)에 도착하면서부터 풍토의 병을 앓아 자리에 누운 것이 한달 여가 되어 심란하여 일을 보지 못하였는데 홍택원이 김가구와 함께 부르고 화답한 시를 책으로 만들고 스스로 이르기를 『글 짓는 곳에서의 승부(勝負)』라 하면서 나에게 주고 용기를 내게 하였다. 내가 병이 없을 때에도 오히려 남에게 미치지 못하였는데 하물며 또 병까지 심함에랴 이에 그 운자를 써서 화답하였다. 余自到玉河患水土委頓衾枕者月餘궤궤不省事洪澤遠與金可久唱和成卷自謂詞場勝負投余而使之賈勇余之無病猶不及人況又病甚乎用其其韻答之 = 206
      • 九六. 앞 시의 운과 아울러 정사가 보인 운을 함께 써서 여덟 운의 시를 짓다. 用前韻幷 正使示韻成八韻 = 207
      • 九七. 운봉 소명학이 운명을 점쳐주고는 시를 구함 簫雲峯明學推命求詩 = 208
      • 九八. 올라가서 조천궁의 탑을 바라봄 登眺朝天宮塔 = 208
      • 九九. 춘첩 春帖 = 209
      • 一00. 섯달 그믐 밤 除夜 = 209
      • 一0一. 상원(정월 보름)의 관등을 읊음 詠上元觀燈 = 210
      • 一0二. 홍택원 김가구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로 밤을 보내며 단소 객지의 쓸쓸한 후포가 풀렸기에 시를 짓고 화답을 구함 與洪澤遠金可久劇談終夕稍遣客懷賦詩求和 = 210
      • 一0三. 상 받은 날 오봉루 왼편으로 해서 소남성 수각에서 노니 이는 곧 궁궐의 깊숙한 곳이라 어찌 꿈에서라도 일찌기 이룰 수 있는 것이리오 領賞日由五鳳樓左遊小南城水閣乃禁掖邃密之地豈夢寐所曾到者 = 211
      • 一0四. 북경을 출발하여 노구교에서 자니 옛날의 상건하라 서장관의 운을 따서 짓다. 發北京宿蘆溝橋古桑乾河用書狀韻 = 211
      • 一0五. 탁주 탁州 = 212
      • 一0六. 독항을 지나면서 느낌이 있음 過督亢有感 = 212
      • 一0七. 백구하에서 장숙야를 생각함 白溝河憶張叔夜 = 213
      • 一0八. 임구땅의 큰 제방 任丘大堤 = 213
      • 一0九. 청명일에 헌현을 지남 淸明日過獻縣 = 213
      • 一一0. 덕주 가는 길에 德州途中 = 214
      • 一一一. 제하를 건넘 渡濟河 = 214
      • 一一二. 동방삭의 옛 무덤을 지나다. 過東方朔舊壟 = 215
      • 一一三. 우산을 늦게 바라봄 牛山晩眺 = 215
      • 一一四. 영구 가는 길에서 서장관의 운을 땀 營丘途中次書狀韻 = 215
      • 一一五. 창읍 가는 길에서 서장관의 운을 땀 昌邑途中次書狀韻 = 216
      • 一一六. 내주 가는 길 萊州途中 = 216
      • 一一七. 액현땅에 있는 손급사의 화원에서 놀다. 掖縣遊孫給事花園 = 217
      • 一一八. 묘도에 배를 대다 泊廟島 = 217
      • 一一九. 큰 바다 가운데서 洋中 = 218
      • 一二0. 우연히 읊음 偶吟 = 218
      • 一二一. 배가 녹도동쪽 바다에 이르자 비로소 우리나라의 땅과 산천이 뚜렷이 보여 사람으로 하여금 기뻐서 넘어지며 미치게 하다. 船到鹿島東洋始見我國地界山川了了今人喜倒欲狂 = 218
      • 一二二. 은지당 恩止堂 = 219
      • 一二三. 청우정에 쓰다 題聽雨亭 = 220
      • 一二四. 용인 양벽정에서 자면서 벽에 쓴시의 운을 따서 지음 宿龍仁양碧亭次壁上韻 = 220
      • 一二五. 그림 부채에 씀 題畵扇 = 220
      • 一二六. 대신하여 강군무를 애도함 代挽姜君懋 = 221
      • 一二七. 심오천의 양성 고향을 생각하는 시의 운을 땀 次沈梧川憶陽鄕韻 = 221
      • 一二八. 중국 사신 강씨의 바다를 건넌 시의 운을 땀 次姜 天使渡海韻 = 222
      • 一二九. 중국 사신의 남쪽 별궁에서 잔치를 연 시의 운을 따서 지음 次皇華宴南別宮韻 = 222
      • 一三0. 연별하는 운을 땀 次宴別韻 = 223
      • 一三一. 한강에 배 띄운 시의 운을 땀 次泛漢江韻 = 223
      • 一三二. 중국 사신인 강태사(이름은 광)의 천자의 조서를 반포하는 예를 이루었다는 시의 운을 땀 次姜太史(曰廣)正使頒詔禮成韻 = 224
      • 一三三. 우 右 = 224
      • 一三四. 부사인 왕몽윤 급사의 운을 땀 次副使王給事夢尹韻 = 225
      • 一三五. 왕급사가 공자의 묘에 배알한 시의 운을 땀 次王給事謁孔子廟韻 = 225
      • 一三六. 왕급사가 한강에서 논 시를 따서 두 수를 지음 次王給事遊漢江二首 = 226
      • 一三七. 강태사의 산우루 시의 운을 땀 次姜太史山雨樓韻 = 227
      • 一三八. 강태사의 한강정에 올라간 시의 운을 땀 次姜太史登漢江亭韻 = 227
      • 一三九. 강태사의 개춘정 밤의 달이라는 시의 운을 땀 次姜太史皆春亭夜月韻 = 229
      • 一四0. 강태사의 양화도 시의 운을 땀 次姜太史楊花渡韻二首 = 230
      • 一四一. 서평부원군한준겸(韓俊謙) 상공을 애도함 悼西平府院君相公 = 231
      • 一四二. 진원부원군을 애도함 挽晋原府院君 = 231
      • 一四三. 오부장 서숙을 애도하여 붙임 寄挽吳部將庶叔 = 232
      • 一四四. 내가 북원에 이르러 두 달 동안을 병을 앓아 집에 있었는데 마침 군사 열병하는 행차가 있어 十리 가량 나갔다가 홍씨 계정을 보고 나도 모르게 눈이 떠져 글을 지어서 그것을 기록함 余到北原兩閱月抱病在閤適因閱兵之行出十里許得洪氏溪亭不覺開眼賦以紀之 = 233
      • 一四五. 춘천 春川 = 233
      • 一四六. 요선당에서 자다 宿邀仙堂 = 234
      • 一四七. 창봉역에서 도사의 운을 땀 蒼峯驛次都事韻 = 234
      • 一四八. 희롱하여 이상사 표숙(외삼촌)의 운을 땀 戱次李上舍表叔韻 = 234
      • 一四九. 눈 온 밤에 바깥 마당에 나가 걷는데 아우가 읊은 게 있기에 장난삼아 그 운을 따서 지음 雪夜出步外庭舍弟有吟戱次其韻 = 235
      • 一五0. 원 시의 운 原韻 = 235
      • 一五一. 경신날 밤에 병석에 누워 잠못 이루고 있다가 동생이 여러 손님들을 사랑채에 모아놓고 새벽이 되도록 즐기고 이야기하며 노는 것을 듣고 우연히 읊어서 보여줌 庚申夜臥病無寐聞舍弟會諸客于外軒達曉歡謔偶吟以示 = 235
      • 一五二. 봄 시 세 수春帖三首 = 236
      • 一五三. 원주목사 이정신 영공을 애도함 挽原牧李廷臣今公 = 236
      • 一五四. 도사의 병이 회복되었다는 것을 듣고 기뻐 그 시의 운을 땀 聞都事病蘇喜次其韻 = 237
      • 一五五. 송직장 숙이 죄수 풀어주는 차관으로 영에 이르러 며칠을 머무르다가 돌아갈 때 이별에 임해서 그 일을 기록함 宋直長叔以頒赦差官到營留數日而歸臨別紀事 = 237
      • 一五六. 자리에서 입으로 부름 席上口號 = 237
      • 一五七. 등불 아래에서 우연히 읊어 송숙에게 보임 燈下偶吟示宋叔 = 238
      • 一五八. 신림역에서 현주의 운을 땀 神林驛次玄洲韻 = 238
      • 一五九. 청허루에서 기재의 시의 운을 땀 淸虛樓次企齊韻 = 238
      • 一六0. 여량촌 餘粮村 = 239
      • 一六一. 정선 도중에 旌善途中 = 239
      • 一六二. 풍취협에서 현주의 시의 운을 땀 風吹峽次玄洲韻 = 240
      • 一六三. 삼척 가는 길에 현주의 시의 운을 땀 三陟途中次玄洲韻 = 240
      • 一六四. 죽서루 竹西樓 = 240
      • 一六五. 능파대 凌波臺 = 241
      • 一六六. 경포대에서 기재의 운을 따서 지어 초당의 주인에게 드림 鏡浦臺次企齊韻贈草堂主人 = 242
      • 一六七. 조소옹과 함께 현곡사에서 놀다 同趙素翁遊玄谷寺 = 242
      • 一六八. 천후산 天吼山 = 242
      • 一六九. 감호 鑑湖 = 243
      • 一七0. 화진포 花津浦 = 243
      • 一七一. 해산정 海山亭 = 244
      • 一七二. 삼일포 三日浦 = 244
      • 一七三. 신계동 神溪洞 = 244
      • 一七四. 발연 연못에 누워있는 폭포가 있어서 중들이 벌거벗고 번갈아가면서 물살을 따라 흘러 연못에 이르러서야 나오는데 이를 일러 「빙폭희(폭포 장난)」라 하더라. 참으로 한번 웃고 즐길 수 있게 하여 마침내 절귀 한 수를 지었다. 鉢淵有臥瀑僧徒裸體迭相流轉至淵而出謂騁瀑戱眞供一笑樂也遂賦一絶 = 245
      • 一七五. 유점사에서 견장노 스님께 드림 楡岾贈堅長老 = 245
      • 一七六. 은선대에 올라 十二폭포를 바라봄 登隱仙臺望十二瀑 = 246
      • 一七七. 만폭동 萬瀑洞 = 246
      • 一七八. 보덕굴에서 글을 지어 대주선자께 드림 普德窟題贈大珠禪師 = 246
      • 一七九. 장안사에서 밤에 읊다 長安寺夜吟 = 247
      • 一八0. 회양의 현판에 있는 월사의 시의 운을 땀 次淮陽板上月沙韻 = 247
      • 一八一. 월사선생이 일찌기 「회양시첩」을 보여주면서 나로 하여금 그 운에 화답하게 하였으나 내가 글이 졸렬한 까닭에 해명을 하였는데 이제 사군 이사문이 두번 세번 재촉하여 거듭 그 펴고 넓혀서 찬양하려는 좋은 일의 뜻을 어길수 없어 갑자기 붙여 쓰니 시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 등극부사 민사상 영공을 작별하는 시 두 수를 붙여 쓴다. 月沙先生嘗示淮陽試帖비和其韻余以辭拙爲解今者使君李斯文再三促迫重違其鋪張好事之意率爾寄題詩云乎哉寄別登極副使閔士尙今公二首 = 248
      • 一八二. 단발령 위에서 종일토록 머뭇거리면서 석별의 정에 이끌리는 것이 마치 아녀자가 헤어지기 싫어하는 것 같아 하늘에 있는 뭇 신선들은 반드시 나를 보고 웃었을 것이다. 희롱삼아 이사군 혜의 운을 따서 지음 斷髮嶺上盡日盤桓牽情惜別有同兒女之屑屑군仙在空必向我一笑也戱次李使君惠韻 = 249
      • 一八三. 소양정에서 이사군 계휘에게 드림 昭陽亭贈李使君季徽 = 249
      • 一八四. 연정 자리에서 취하여 황사군을 받들다 蓮亭席上醉奉黃使君 = 250
      • 一八五. 제기노선(중)이 가야산으로 가는 것을 보냄 送齊己老禪往伽倻 = 250
      • 一八六. 집승당에서 취하여 지음 集勝堂醉題 = 250
      • 一八七. 운곡서원 耘谷書院 = 251
      • 一八八. 단양의 술자리에서 동생의 운을 땀 端陽酒席次舍弟韻 = 251
      • 一八九. 연당의 달밤 蓮堂月夕 = 251
      • 一九0. 대원의 전을 읽다 讀大宛傳 = 252
      • 一九一. 남을 대신하여 능창군(仁祖의 弟)의 개장하는 것을 애도함 代人挽綾昌君改葬 = 252
      • 一九二. 여러 생들이 흰 거위를 노래한 시의 운을 땀 次諸生詠白鵝韻 = 253
      • 一九三. 최씨 조카의 남쪽 향하는 수레 시의 운을 땀 次崔姪指南車韻 = 253
      • 一九四. 스스로 이합시체를 사용하여 글을 지어 장지국에게 화답함 自述離合體和張持國 = 253
      • 一九五. 경오년 二월 二十七일 밤 꿈에 한 곳에 이르니 붉은 문이 높고 크며 그 문은 세 짝으로 되어있었는데 가운데와 왼쪽 문짝은 굳게 잠기고 단지 오른쪽 문짝만이 살짝 열려 있었다. 한 노인이 밖으로부터 들어갔는데 내가 그 뒤를 따랐다. 문 안은 곧 큰 뜰이었는데 뜰 동쪽에 몇 계단이 있고 계단 위에는 전각이 있고 그 집 속에 신주 모신 곳이 있어 신위를 배열하였는데 공자 사당에서 배열한 것과 같았다. 먼저 들어갔던 노인이 두번째의 신주 모신 곳의 문을 여니 이에 한 소상(塑像 : 흙이나 구리로 만든 인물)이 있었다. 노인이 나를 돌아보고 말하기를 『이는 주공 성인이시다』라고 하니 내가 두렵고 공경스런 마음에 혼백이 떨렸다. 네 번 절하는 예를 행하자 소상이 노인과 더불어 오랫동안 이야기했으나 목소리가 작아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잠시 후 나에게 가까이 오라 명하고 한 책을 읽는데 어떤 책인지 알 수 없었으나 그 글이 논어 같았다. 이어서 수(壽)와 복의 이치를 강론하고 강론이 끝나자 손수 갓과 갓끈을 한 벌 주시매 내가 또 예를 행하고 물러나와 하품하고 기지개를 펴다가 잠이 깨었다. 그러나 남아있는 공경심이 아직도 마음에 있어 성실하고 조심스럽게 옷과 띠를 차리고 앉아서 아침이 되기를 기다려 시를 지어 그것을 기록한다. 庚午二月二十七日夜夢到一處朱門高大門以三扇中與左扇則牢鎖只右扇眼開有老人自外而入余隨其後門內則大庭庭東有數級階階上有殿宇宇中有龕龕列神位若文廟位次先入老人人開第二龕乃一塑像老人顧余曰此周公大聖云余송然魄動行四拜禮塑像與老人語良久語音微不可解俄而命余近前講讀一書不知何書而文字似論語因論壽福之理論畢手贈冠纓一條余又行禮而退欠伸而오餘敬在心洞洞屬屬飾衣帶坐而待朝作詩以記之 = 255
      • 一九六. 봄날 약 이름을 모음 春日集藥名 = 256
      • 一九七. 봄과 여름날이 길어서 최씨 조카 일(逸)과 작은 동생 핵(핵)을 위하여 사서(四書) 읽을 것을 전하니 모두 게으른 버릇이 있어 혹 얘기하다가 혹은 웃다가 혹은 졸면서 서재의 규칙을 무너뜨리고 스스로 썩은 담장이나 썩은 나무가 되는 것을 달게 여기기에 개탄하면서 절구를 지어 조롱하였다. 매 귀절마다 사서의 글자를 사용하여 보는 사람이 웃게 되었다. 春夏日長爲崔姪逸小弟핵氏勸讀四書皆有懶慢之習或談或笑或眼壤了齊規自甘糞墻朽木돌然成絶句以嘲之每句用四書字使觀者解이 = 256
      • 一九八. 심씨 오천이 나에게 고(故) 홍녹문의 중국사신 작별의 글을 보여 주었는데 당시 모든 학사의 시가 실리지 않는게 없었다. 아래에 오대산의 중 송운(松雲 : 四溟大師)의 근체시 한 수가 있었는데 자못 운치가 있고 필력 또한 힘이 있어 가히 사랑스럽기에 이것을 써서 돌려보낸다. 沈梧川示余以故洪鹿門朝天別章當時諸學士之詩無不載焉下有五臺釋松雲近體一首頗有韻致筆力亦주勁可愛題此以歸之 = 256
      • 천파집 제三권(天坡集第三)
      • 一. 해사(중 이름)의 매화 그림에 지음 題海師墨梅 = 261
      • 二. 여름날 서쪽 교외로 나가매 동생과 최조카가 따라와 말 위에서 모두 입으로 시귀를 지으니 걸음이 날아갈 듯 가히 두 절묘한 사람이라 일컬을 수 있어 기뻐서 화답함 夏日出西郊小弟與崔姪隨之馬上皆口占詩句步趣翩翩可稱二妙喜而和之 = 261
      • 三. 꿈 속에 중이 나타나 시를 구하기에 바로 절구를 써주고 깨어나서 기록하다 夢中有僧求詩立題絶句覺而紀之 = 261
      • 四. 옛날에 금강산에서 노닐 적에 늙은 선사 응상(應祥)이 같이 다니기를 며칠하였다. 이별할 때 합장하면서 말하기를 『이 이후로는 몸은 비록 떨어져 있더라도 부처님의 법을 받드는 몸으로 절하며 받들겠나이다』라고 하였다. 지금 떠돌아 다니는 중을 통해서 편지를 보내왔기로 내가 몇 귀를 써서 답하였다. 昔遊金剛老禪應祥從行數日臨別合掌曰此後形骸雖阻可以法身奉拜云今因遊僧寄信題數句而答之 = 262
      • 五. 취성 아저씨가 몇 해 전에 나를 찾아와 하루 낮 밤을 머물렀는데 금년에 또 나를 찾아와 이틀을 머무르며 정겨운 얘기를 나누었고 또 그 밖에 정자와 주자의 글귀 및 태극도설을 외우는 것을 들었다. 아저씨의 연세 금년 예순한 살이라 백발이 성성하신데도 학문에 독실함이 이와 같으니 옛날의 억제하고 경계하던 분들과 무엇이 다르리오. 정력이 남아돌아가면서도 무엇인가 꾀하는 바가 없는 무리들은 가히 조금은 부끄러우리라. 다만 기나라 사람처럼 쓸데없는 근심을 가지셔서 민망하고 근심하여 스스로 슬퍼함이 시를 읊는 가운데 나타나니 삼가 그 운자를 따라 그 뜻에 반대되게 화답하였다. 소동파가 생각 사(思)라는 글자 없이 사당(思堂) 글을 지은 것과 혹 가까울지 醉醒叔上年訪余留一晝夜今年又訪余留二晝夜情話外聞其誦程朱格語及太極圖說叔年今六十一指屈矣彬彬白首而篤於學也如此何異於古之抑戒者耶富於精力無所猷爲之徒可以少愧矣但抱杞人之憂돈읍自傷發於吟詠之間謹步其韻反其意而和之東坡蘇子以無思記思堂者或近之矣 = 262
      • 六. 오천을 대신해서 박형숙의 어머니를 애도함 代梧川挽朴馨叔慈堂 = 263
      • 七. 백주부의 어머니를 애도함 挽白主簿慈堂 = 263
      • 八. 심오천의 눈을 읊은 시의 운을 땀 次沈梧川詠雪韻(붓과 벼루 사이의 일이 마치 꿈속같다. 갑자기 읊으니 그것이 마음 병에 가깝지 아니한가 족히 웃음거리밖에 안되는 작품이다 筆硏簡事如夢境矣猝然理詠不幾於其里之病心耶足博一粲) = 264
      • 九. 백주의 시의 운을 땀 次白洲韻 = 265
      • 一0. 홀로 상을 당해 이미 아버지를 잃고 죽지 잃은 이 목숨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서울로 돌아와서 조정에서 여러 벼슬아치들이 축수(祝壽)하는 글을 얻어 보았더니 부모께 효도하고 싶은 마음이 남보다 갑절은 더하였다. 다행히 하늘이 신령스러움에 힘입어 모자(母子)가 모두 건강하여 조만간 계(계) 모임의 말석에라도 참석할 것이니 실로 뜻밖의 영광이라 삼가 남의 시의 운을 따라 감히 구구한 축하의 글을 붙인다 獨遭愍凶旣失所호未亡餘生將母歸洛獲見朝中諸卿慶壽之什烏鳥之感自倍於人賴天之靈子母俱早晩첨列於修계之末則實望外之榮耳謹步瓊韻敢附區區之祝 = 265
      • 一一. 상서의 회갑에 초청을 받았으나 병으로 가지 못하고 시를 보내어 술잔을 권함 尙書壽辰見邀病不能赴寄詩以侑觴 = 266
      • 一二. 이안협을 애도함 挽李安峽 = 266
      • 一三. 왕비의 여상시에 벗을 대신하여 쓰다 中殿迎祥詩友人走筆 = 267
      • 一四. 다시 오천의 운을 땀 再次梧川韻 = 268
      • 一五. 대전의 봄글 책자에 소옹을 대신하여 붓을 달림(장원한 글) 大殿春帖子代素翁走筆 = 269
      • 一六. 입춘일에 정부사의 벽에 씀 立春日題鄭副師壁 = 270
      • 一七. 죽음 조희일이 영남 관찰사로 부임하는 데 드려 이별함 贈別趙竹陰希逸赴嶺南方伯 = 270
      • 一八. 오백령 참판의 부인을 애도함 挽吳參判百齡夫人 = 271
      • 一九. 박통천의 어머니를 애도함 挽朴通川慈堂 = 271
      • 二0. 이봉사 근성의 부인을 애도함 挽李奉事謹誠內室 = 272
      • 二一. 김참의 지남을 애도함 挽金參議止男 = 272
      • 二二. 이양지를 애도함 挽李陽智 = 273
      • 二三. 늦은 봄날 금중에서 지음 暮春日禁中作 = 273
      • 二四. 병중에 삼척 박사군 홍미에게 글을 보내어 이별함 病中寄別三陟朴使君弘美 = 273
      • 二五. 풍녕군이 전주 부윤(府尹)으로 부임하는 데 주어서 이별함 贈別豊寧君赴全州尹 = 274
      • 二六. 단오날 시첩에 소옹을 대신하여 붓을 달림 端午帖代素翁走筆 = 274
      • 二七. 판교에서 지음 板橋卽事 = 275
      • 二八. 고향에 돌아오는 날 석병(石屛) 아저씨가 마을의 몇 몇 사람을 이끌고 나와 진위천(振威川) 위에다 자리를 깔고서 술잔을 잡고 서로 맞이하니 한집안 식구의 정이 간절하여 족히 오래 떨어져 그리던 정을 위로할 수 있었으므로 입으로 노래하여 사례하였다. 還鄕日石屛叔率里中若干人班荊振威川上把杯相迎情眷미미足慰隔年之思口占以謝 = 275
      • 二九. 단오날 마을 노인들을 모시고 심 아저씨의 연못 정자에서 마시면서 문에 걸린 절구 시의 운자를 땀 端午日陪鄕老飮沈叔池亭次楣間絶句 = 276
      • 三0. 자리에 앉아 앞의 운을 거듭함 席上疊前韻 = 276
      • 三一. 병인년 가을에 내가 청주목사를 그만두고 돌아와서 중 수인과 함께 작은 집을 은곡에 지어 만년의 계획을 둔 것이 이제 六년이라. 손수 매화와 대를 심었는데 이미 자라 그늘을 만드는 것을 보고 느껴 읊는다 丙寅秋余解淸牧歸與釋子守仁結小屋干恩谷以存晩計今六稔矣手種梅竹己見成陰感而有賦 = 277
      • 三二. 남지(南池)에서 뒤에 모였는데 병이 나서 가지 못하고 앞의 시의 운을 따서 심(沈) 아저씨게 드림 南池後會病未赴要疊前韻呈沈叔 = 278
      • 三三. 목제(木堤 : 지명)의 자리에서 입으로 읊어 태수께 보임 木堤席上口占示太守 = 278
      • 三四. 가천땅에서 조수재 여익의 벽에 쓰다 佳川題曹秀才汝益壁 = 279
      • 三五. 장난삼아 심 아저씨가 운을 부르는데 응답함 戱應沈叔呼韻 = 279
      • 三六. 우 右 = 279
      • 三七. 지주를 따라 거듭 금곡을 지나서 유공 댁에서 잔치를 함 從地主重過金谷宴柳公宅 = 280
      • 三八. 운을 따서 홍정이 선생께 드림 次贈洪師傳靜而 = 280
      • 三九. 유상사 형숙의 집을 지날 때 매우 기뻐하며 술잔을 잡았는데 시를 구함이 하도 간절하여 가벼이 지어서 드림 過柳上舍亨叔宅驩然把盃求詩甚懇率爾題贈 = 281
      • 四0. 저물어 돌아와 모래 가에서 쉬다 暮歸憩沙邊 = 281
      • 四一. 한낮에 午時 = 282
      • 四二. 양현의 한지주에게 드림 贈陽縣韓地主 = 282
      • 四三. 동갑인 황자술의 부채에 씀 題同庚黃子述扇 = 282
      • 四四. 동림의 새 절에서 놀다. 遊東林新刹 = 283
      • 四五. 신상인(信上人 : 중)에게 줌 贈信上人 = 283
      • 四六. 앞의 운을 써서 담상인(湛上人 : 중)에게 줌 用前韻贈湛上人 = 284
      • 四七. 운상인(雲上人 : 중)의 시 모음집에 씀 題雲上人詩軸 = 284
      • 四八. 길가의 수풀 정자에서 쉬다 憩道傍林亭 = 284
      • 四九. 약봉 서판중을 애도하는 시 二十 운 挽藥峯徐判中二十韻 = 284
      • 五0. 김회이가 홍주 목사로 부임하는 데에 주어서 이별함 贈別金晦而赴洪州牧 = 286
      • 五一. 장령벼슬하던 신달도를 애도함 挽申掌令達道 = 287
      • 五二. 이목 승지께서 공주로 부임하시는데에 받들어 이별함 奉別李承旨목赴公州 = 288
      • 五三. 고을을 맡은 순창 윤탄에게 주어 이별함 贈別淳昌尹知縣단 = 288
      • 五四. 김시국 참의께서 동지 하례사신으로 천자께 조회하러 떠나는 데 주어 이별함 贈別金參議蓍國賀至朝天 = 289
      • 五五. 이정규 서장관이 동지 하례사신으로 천자께 조회하러 떠나는데 주어 이별함 贈別李書狀廷圭賀至朝天 = 289
      • 五六. 대구 벼슬한 이제를 애도함 挽李大丘제 = 290
      • 五七. 동래의 홍립에게 주어 이별함 贈別洪東萊립 = 290
      • 五八. 정가행 부원수께 드림 寄鄭副帥可行 = 291
      • 五九. 동양공자가 임금의 은총을 빌어 금강산 탕천에 가서 목욕 하고자 하니 조정의 모든 학사들이 시로 노래하여 보내는데 종이가 욕되이 내게도 이르렀다. 이때 나는 밤낮으로 공사(公事)에 골몰하였기에 생각이 매우 아름답지 않아 대충 이 몇마디 말로 받들었으나 가는 길에 도움이 되지도 않고 단지 도중에 웃음거리의 자료나 삼게 할 뿐이다. 東陽公子乞恩往浴金剛之湯泉朝中諸學士歌詩以送之辱전亦及於余余時汨汨夙夜之後思甚不佳草草奉此數語無足以助行理只博途中분飯之資이 = 291
      • 六0. 윤정형언을 애도함 挽尹正衡彦 = 292
      • 六一. 궁중에서 숙직하면서 윤유일 승선의 시의 운에 대답함 禁直酬尹承宣幼一韻 = 292
      • 六二. 좌승선으로써 경상감사(慶尙監司)를 배수받고 조정을 하직한 뒤 용인 땅에서 자면서 벽의 시의 운을 땀 以左承宣拜嶺伯辭朝宿龍仁次壁上韻 = 293
      • 六三. 청우당 자리에서 장지국의 증별시의 운을 따서 홍정이에게 보임 聽雨堂席上次張持國贈別韻示洪靜而 = 293
      • 六四. 달밤에 안성군의 누각에 올라 상사 유형숙에게 보임 月夜登安城郡樓示柳上舍亨叔 = 294
      • 六五. 조령 鳥領 = 294
      • 六六. 안보역을 출발함 發安保驛 = 295
      • 六七. 토찬벽 兎竄壁 = 295
      • 六八. 함창을 출발함 發咸昌 = 296
      • 六九. 공검지 公檢池 = 297
      • 七0. 봉하루에서 조현주의 운을 땀 鳳下樓次趙玄洲韻 = 298
      • 七一. 해평을 출발함 發海平 = 298
      • 七二. 금호강에서 배를 띄움 琴湖泛舟 = 298
      • 七三. 삿갓바위에서 고기를 낚음 笠巖釣魚 = 299
      • 七四. 구수산의 봄구름 龜岫春雲 = 299
      • 七五. 학루의 밝은 달 鶴樓明月 = 299
      • 七六. 남소의 연꽃 南沼荷花 = 299
      • 七七. 북벽의 향림 北壁香林 = 300
      • 七八. 동사에서 중을 찾음 桐寺尋僧 = 300
      • 七九. 노원에서 객을 보냄 櫓院送客 = 300
      • 八0. 공령에 눈이 쌓임 公嶺積雪 = 300
      • 八一. 침산에 지는 해가 빛침 砧山返照 = 301
      • 八二. 옛 가야국 古伽倻國 = 301
      • 八三. 김사계 (김장생)를 애도함 悼金沙溪 = 302
      • 八四. 유사문과 함께 해인사에서 자면서 지음 同柳斯文宿海印有題 = 302
      • 八五. 진주 정씨 누이의 집 잔치자리에서 입으로 읊어 의령의 원인 윤지복에게 보임 晋州鄭妹家宴席口占示尹宜寧之復 = 303
      • 八六. 촉석루로부터 배를 타고 자리에 내리다 自矗石乘船下席 = 303
      • 八七. 촉석루에서 동고의 운을 땀 矗石樓次東고韻 = 304
      • 八八. 산인의 책에 씀 題山人卷子 = 304
      • 八九. 함안관에서 씀 題咸安館 = 305
      • 九0. 창원관에서 늙은 기생 애운과 함께 백사(白沙 : 李恒福) 유천(柳川 : 韓俊謙) 두 선생의 지난 일을 얘기하다가 느낀 바 있어 백사께서 주신 운을 써서 지음 昌原館中與老妓愛雲談白沙柳川兩先生遺事感而有賦用白沙贈韻 = 305
      • 九一. 서생포에서 현판(懸板)의 운을 땀 西生浦次板韻 = 305
      • 九二. 울산에서 유천 상공의 운을 땀 蔚山次柳川相公韻 = 306
      • 九三. 계림관에서 운을 따서 지음 鷄林館次題 = 306
      • 九四. 영천에서 삼가 포은 선생의 명원루 시의 운을 따서 지음 永川敬次圃隱明遠樓韻 = 307
      • 九五. 부지암의 서당에서 장려헌을 모시고 회재(호)선생의 대학보유(책이름)를 강실한 다음 기쁜 마음으로 모임이 있어 이를 지음 不知巖學舍陪張旅軒講說晦齋大學補遺欣然有會賦此 = 307
      • 九六. 의성관에서 운을 땀 義城館次韻 = 308
      • 九七. 안동에서 현판에 있는 운을 땀 次安東板上韻 = 308
      • 九八. 망호루의 운을 땀 次望湖樓韻 = 309
      • 九九. 답청일에 운을 따서 진보의 동헌에 씀 踏靑日次題眞寶東軒 = 309
      • 一00. 진보 도중에 眞寶途中 = 309
      • 一0一. 창수원 蒼水院 = 310
      • 一0二. 운문 도중에 雲門途中 = 310
      • 一0三. 단성의 객사에서 丹城客舍 = 311
      • 一0四. 전라감사와 더불어 쌍계사에서 만나 글을 지음 일서를 아울러 씀 與湖伯會雙溪有題一竝序 = 312
      • 一0五. 척계사에서 혜사께 드림 척溪寺贈惠師 = 313
      • 一0六. 三月 十八日에 임금께서 태학(太學 : 成均館)에 거동하시어 선비를 뽑을새 나의 아우 빈이 병과 제二명에 합격하였다. 나는 촉석루에 있다가 二十四일에 이것을 듣고는 기뻐서 시를 지어 그것을 기록한다 三月十八 上幸學取士弟빈中丙科第二名余在矗石以二十四日聞喜作詩志之 = 313
      • 一0七. 사천의 동헌에서 泗川東軒 = 314
      • 一0八. 세병관에서 현판의 운을 땀 洗兵館次板韻 = 314
      • 一0九. 취하여 거문고 기생 무향의 거문고에 씀 醉題琴妓茂香琴 = 315
      • 一一0. 비에 막혀서 곤양관에 있는데 김청경이 백운산으로부터 찾아와서 술을 먹는 사이에 그가 지은 십선가를 부르고 이어서 나의 시를 구하므로 장난삼아 써서 돌려보내다 滯雨昆陽館中金淸卿自白雲山來訪杯酒間唱所製十仙歌仍索拙詩戱題而歸之 = 315
      • 一一一. 김거사 청경은 곧 나의 은자와의 사귐이라 백운산 아래에서 살다가 내가 순찰차 곤양에 이르렀다는 것을 듣고는 날아온 듯 찾아왔다. 얘기 중에 말하기를 그의 아이와 내 아이가 한 동갑이라 청컨대 글을 남겨서 그들의 훗날 인연이 되도록 하자 하기로 마침내 썼으니 그런 뜻이 말에 드러난다. 金居士淸卿乃吾方外交也栖息白雲山下聞吾巡到昆陽翩然來訪話間云其兒與吾兒同庚請留詩以爲渠他日之綠遂書之情見于辭 = 316
      • 一一二. 산음에서 유천의 운을 땀 山陰次柳川韻 = 316
      • 一一三. 학사루 學士樓 = 317
      • 一一四. 성산의 현판 운을 땀 次星山板韻 = 318
      • 一一五. 멀리 평안절도사 정충신에게 보냄 遙寄平安鄭節度忠信 = 318
      • 一一六. 부채에 써서 충주로 돌아가는 이를 증별함 題扇贈別歸忠州 = 319
      • 一一七. 이참판을 애도함 挽李參判 = 319
      • 一一八. 백운도인의 수광정에서 白雲道人水光亭 = 319
      • 一一九. 운을 따서 송자심에게 보냄 次韻寄宋子深 = 320
      • 一二0. 인아가 짧은 시를 지어 보내오매 서로 생각하는 뜻을 풀어 적었기에 보고 즐거움이 매우 커서 자리 오른쪽에 걸어놓고서 손님이나 동료들에게 보임 寅兒作小詩送來解道相思之意見而喜甚掛諸座右以示賓僚 = 320
      • 一二一. 현곡 조위한(趙緯韓)의 운을 따서 받들어 친구 김주부께 드림 次玄谷韻奉贈金主簿雅契 = 321
      • 一二二. 현풍관 비오는 가운데 수령인 김도원과 더불어 옛 일을 말하다가 현판 시의 운을 따서 짓고 화답을 구함 玄風館雨中與主졸金道源話舊次板韻求和 = 321
      • 一二三. 삼가관에서 우연히 지음 三嘉館偶題 = 321
      • 一二四. 무계 배 위에서 武溪舟上 = 322
      • 一二五. 수로왕의 묘에서 首露王墓 = 322
      • 一二六. 이백서 계휘 형제가 상주와 선산 두 고을을 나누어 맡았을 때 창석 이준과 관해 이민구가 모두 시를 지어 훌륭한 일을 칭찬하더니 나에게 화답할 것을 요구하기에 운을 따서 상주 동각에 씀 李伯瑞季徽兄弟分宰尙善二州李蒼石埈李觀海敏求皆有詩稱道盛事要余和之次題于尙之東閣 = 322
      • 一二七. 전극항 도사가 준 운을 땀 次全都事克恒贈韻 = 323
      • 一二八. 이계휘가 술에 병이 나서 약을 청하기로 희롱하여 줌 李季徽病酒借藥物戱贈 = 324
      • 一二九. 이겸선이 밀양으로 부임하는데 줌 贈李兼善赴密陽 = 324
      • 一三0. 연평부원군 이 귀를 애도함 挽延平府院君李貴 = 324
      • 一三一. 송희건 통판이 안동으로 가는 것을 보냄 送宋通判希建赴安東 = 325
      • 一三二. 이산의 박동지를 애도함 挽尼山朴同知 = 325
      • 一三三. 윤명지 첨지를 애도함 挽尹僉知命之 = 326
      • 一三四. 윤군옥이 수원 방어진으로 가는 것을 보냄 送尹君玉赴水原防營 = 326
      • 一三五. 한원지가 주청사로서 중국에 사신가는 것을 보냄 送韓元之以奏請使朝天 = 327
      • 一三六. 도원수 김성지를 보냄 送都元帥金成之 = 327
      • 一三七. 관포 박균언이 경주의 부윤으로 부임하는 것을 이별함 別灌圃朴君彦赴東都尹 = 328
      • 一三八. 오백령 참판을 애도함 挽吳參判百齡 = 328
      • 一三九. 운을 따서 준상인(중)에게 줌 次贈俊上人 = 329
      • 一四0. 기이한 노인 정자용 학사가 김제군으로 부임하는 것을 이별함 別畸翁鄭學士子容赴金堤郡 = 329
      • 一四一. 청평군 심윤을 애도함 挽靑平君沈윤 = 330
      • 一四二. 정경세 판서를 애도함 挽判書鄭經世 = 330
      • 一四三. 김철원을 애도함 挽金鐵原 = 331
      • 一四四. 추석 성묘한 뒤에 마을의 여러 노인들이 오심을 뵙고 사례함 秋夕省墓後謝里中諸老來見 = 331
      • 一四五. 수원 산성을 지남 過水原山城 = 332
      • 一四六. 해주 감영에 도착한지 며칠 후에 목사인 남택지와 아우 상(翔 : 栢峯公)과 함께 수양산성에 가다. 到海營數日後同牧伯南澤之舍弟翔往首陽山城 = 332
      • 一四七. 재령 도중에 載寧途中 = 332
      • 一四八. 석담서원 石潭書院 = 333
      • 一四九. 신천 연정에서 운을 땀 信川蓮亭次韻 = 333
      • 一五0. 임술년 여름에 벗과 더불어 서로 객지에서 만나 신천의 연정에서 서늘한 바람을 쐬고 술마시며 시 짓고 머물기를 계속하여 즐겼다 지금 한 주기가 지났는데 부절을 가지고 거듭 와서 젊었을 때의 좋았던 발자취를 살펴보고 감회를 일으켜 거듭 먼저 시의 운을 따서 기록한다. 壬戌夏與友相遇逆旅間納淳于信川之蓮亭行酒賦詩留連爲樂今一紀之餘持節重來少年勝迹면仰興懷重步前韻以志云이 = 334
      • 一五一. 신천을 출발하여 눈을 무릅쓰고 신광사를 향해 갈제 아우 상과 남상사 지선이 해주 감영으로부터 와서 기다림 發信川冒雪向神光寺舍弟翔南上舍止善自海營來侯 = 334
      • 一五二. 신광사 어귀에서 神光洞口 = 335
      • 一五三. 같은 고향의 봉형 수재에게 드림 贈同鄕奉才珩 = 335
      • 一五四. 겨울날 부사신과 목사 여러 공들과 함께 동쪽 들에 사냥나갔다가 이어서 수양폭포를 향하여 가서 지음 冬日同亞使牧伯諸公出獵東郊仍向首陽瀑布有賦 = 336
      • 一五五. 이른 봄에 도사 목사 여러 공들과 함께 사냥을 나가 풀밭에 앉아 술을 마시며 희롱삼아 율시 한 수를 지음 早春同都事牧伯諸公出獵班荊酌酒戱成一律 = 336
      • 一五六. 차운하여 중국 사신 정용 총병께 드림 次贈 天朝程摠兵龍 = 337
      • 一五七. 이른 봄에 부사신 이사문과 아우 빈우(賓羽 : 肅憲公)와 함께 광석에서 놀 제말을 타고 계곡을 따라 끝까지 갔다가 돌아왔는데 남은 홍취가 다하지 않아 시를 읊고 화답을 구함 早春同亞使李斯文舍弟賓羽遊廣石騎馬綠谿路窮而返餘興未己賦詩求和 = 337
      • 一五八. 서쪽으로 온 뒤 이사문이 있어 군막에서 서로 즐거워하며 거슬림이 없고 간혹 더불어 글을 주고 받아 화답하면서 혹 뜻을 산수간에 마음대로 펼치어 객지의 괴로움을 알지 못하더니 이제 상납하는 일에 연좌되어 나보다 먼저 파직하고 돌아가매 갈림길에 임하여 슬퍼하는 마음이 글에 나타남 西來之後有李斯文參幕相驩然莫逆詩與酬和篇什或肆意山水間不知逆旅之苦今者坐捐上事先我罷歸臨岐망망情見干辭 = 338
      • 一五九. 초구땅 도중에 우연히 읊음 草丘途中偶吟 = 339
      • 一六0. 한생을 애도함 挽韓生 = 339
      • 一六一. 앞에서 썼던 운을 거듭 써서 정총병의 대 아래에 우러러 바침 重次前韻仰呈程摠兵臺下 = 339
      • 一六二. 정총병을 받들어 이별하며 배율 이십운을 지음 짧은 서를 함께 씀 奉別程摠兵排律二十韻一幷小序 = 340
      • 一六三. 답청한 후에 목사 윤상사와 아우 빈우에게 보이고 화답을 구함 踏靑後示牧伯尹上舍及舍弟賓羽求和 = 343
      • 一六四. 평원당의 운을 땀 次平遠堂韻 = 343
      • 一六五. 여름날에 운을 따서 안악의 물가 누각에 씀 夏日次題安岳水閣 = 344
      • 一六六. 황강루 위에서 운을 따서 박노직에게 드림 黃岡樓上次贈朴魯直 = 344
      • 一六七. 갑술년 여름 사신 책봉받기를 황강에서 기다리면서 북정에서 머물러 있은지 거의 두 달이 되어 공문서를 보던 끝에 근심스럽고 답답하여 쓸쓸히 전후의 경과를 헤아려보니 손으로 일일히 꼽을수 없을 정도로 경치가 사람을 감동시킨 것이 제법 많았기에 시를 지어 그것을 기록한다. 甲戌夏候冊使于黃岡滯寓北亭幾閱兩月簿牒之餘읍읍無료默算前後經過指不勝屈物色之感人者良亦多矣詩以識之 = 345
      • 一六八. 황주의 동쪽 성의 누각이 새로 완성되매 박 연위사와 이 절도사 해주목사 남택지와 함께 올라가 바라보는데 좌중에서 나에게 이름붙여 주기를 청하므로 이름하여 망진루(별을 바라보는 다락)이라 하고 이어서 율시 한수를 지음 黃州東城樓閣新成與朴延慰李節度海牧南澤之登眺坐中請余命名名曰望辰仍題一律 = 346
      • 一六九. 족금계 배 위에서 박 연위의 운을 땀 簇錦溪舟上次朴延慰韻 = 346
      • 一七0. 노직이 이별시 남긴 운을 땀 次魯直留別韻 = 347
      • 一七一. 남쪽 누각에서 박 연위사 송 문안사와 더불어 장난삼아 지으면서 『래』자 운을 얻음 南樓與朴延慰宋問安使戱賦得萊字 = 347
      • 一七二. 평원당에서 잘 때 수령인 이사언 어른께서 남쪽 연못에 가서 연꽃을 구경하자 하기로 도사인 여숙과 아우 빈우 일소(핵 : 百千堂) 등이 함께 자리하고 술마신 뒤 일을 기록하고 화답을 구함 宿平遠堂主졸李丈思彦要往南池賞荷都事與叔舍弟賓羽逸少同席酒後記事求和 = 348
      • 一七三. 계곡 장유의 운을 따서 해주 목사 남택지에게 줌 次張鷄谷韻贈海牧南澤之 = 348
      • 一七四. 부용당에서 율곡의 시의 운을 땀 芙蓉堂次栗谷韻 = 349
      • 一七五. 허정에서 현판의 운을 땀 許亭次板上韻 = 349
      • 一七六. 종사인 강 유가 준 운을 땀 次姜從事瑜贈韻 = 350
      • 一七七. 권석주가 혜사 스님의 시 책에 쓴 시의 운을 땀 次權石洲惠師詩軸韻 = 350
      • 一七八. 박연 폭포 朴淵 = 351
      • 一七九. 윤숙이 말을 잃음을 읊음 詠尹叔失馬 = 351
      • 一八0. 능한성 凌漢城 = 351
      • 一八一. 투필정의 운을 따서 지어 박호군에게 드림 次投筆亭韻贈朴護軍 = 352
      • 一八二. 강서사에서 지음 題江西寺 = 352
      • 一八三. 수안 화학정에 씀 題遂安化鶴亭 = 353
      • 一八四. 평안감사의 「가수굴의 기이한 돌」 시의 운을 따서 지음 次平安伯伽殊窟奇石韻 = 353
      • 一八五. 초나라 양왕이 무산 선녀를 만나 같이 놀았다는 일이 못내 의심스럽다 楚天雲雨盡堪疑 = 354
      • 천파집 제사권(天坡集第四)
      • 서(書)
      • 一. 증 호조판서 부군 묘갈명 병서 贈 戶曹判書 府君 墓碣銘 幷序(諱壽千) = 359
      • 二. 종실 강릉수 묘갈명 宗室 江陵守 墓碣銘 = 362
      • 三. 수춘 연군도 서 壽春 練軍圖 序 = 364
      • 四. 심오천 유부여시의 서 沈梧川 遊扶餘詩 序 = 367
      • 五. 북창과 고옥 양선생 시집서 北窓 古玉 兩先生 詩集序 = 368
      • 六. 취성정기 醉醒亭記 = 371
      • 七. 유 옥산서원기 遊玉山書院記 = 374
      • 八. 유 도산기 遊陶山記 = 377
      • 九. 유 수송대기 遊愁送臺記 = 378
      • 一0. 명최일설 名崔逸說 = 379
      • 一一. 아설 鵝說 = 380
      • 一二. 독장자 讀莊子 = 382
      • 一三. 양생학필해 兩生學筆解 = 382
      • 一四. 축학귀문 逐학鬼文 = 383
      • 소(疏)
      • 一. 독서당 사면소 讀書堂辭免疏 = 384
      • 二. 사간원 사간 사직소 司諫院司諫辭職疏 = 385
      • 三. 경상도 관찰사 사면소 慶尙道觀察使辭免疏 = 387
      • 차(箚)
      • 一. 사헌부 논서사 차자 司憲府論四事箚子 = 388
      • 제문(祭文)
      • 一. 제 서평부원군 유천묘 문 祭 西平府院君柳川墓文 = 391
      • 二. 제 최정랑 문 祭 崔正郞文 = 392
      • 三. 제 조현주 문 祭 趙玄洲文 = 393
      • 四. 제 원목 이정신 영공문 祭 原牧李廷臣令公文 = 394
      • 五. 제 이안협 문 祭 李安峽文 = 395
      • 六. 동래 충열사 제 송공상현 문 東萊忠烈祠祭宋公象賢文 = 396
      • 교(敎)
      • 一. 교 강원 관찰사 敎 江原觀察使 = 397
      • 잡서(雜書)
      • 一. 사 황감군 손무 계 謝 黃監軍孫武啓 = 399
      • 二. 서 금옥병 후 書 金玉屛後 = 400
      • 三. 금명 琴銘 = 401
      • 발(跋)
      • 一. 수양오씨 족보 발 首陽吳氏族譜跋 = 401
      • 군거요법 群居要法(實家訓) = 403
      • 後序(錦陽君 朴미 宣祖駙馬) = 404
      • 天坡公墓誌(禮曹判書 鄭斗卿) = 407
      • 天坡公神道碑銘(議政府領議政 崔錫鼎) = 418
      • 坡公年譜(通訓大夫司憲府持平 弟핵) = 435
      • 附錄
      • 海州吳氏貞武公派 世牒 = 452
      • 貞武公年譜(天坡公祖考) = 483
      • 忠貞公諡狀(天坡公의 子) = 504
      • 諡號(貞武公派子孫) = 528
      • 文科(貞武公派子孫) = 532
      • 武科(貞武公派子孫) = 534
      • 忠節(貞武公派子孫) = 536
      • 孝子(貞武公派子孫) = 536
      • 烈婦(貞武公派子孫) = 537
      • 駙馬(貞武公派子孫) = 538
      • 門人錄(老洲公 天坡公의 五世孫) = 538
      • 海州吳氏貞武公派定着由來(豊山沈氏할머님의 苦行記) = 538
      • 明安公主와 及第沓 = 546
      • 跋文 / 天坡公 九世孫 寧根 = 547
      • 重刊後序 / 天坡公 十世嗣孫 玧煥 = 548
      • 文襄公 諱 延寵 誌石文 : 海州吳氏七世 = 553
      • 天坡集原本(次例題目番號와 原本題目番號가 同一함)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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