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기억을 잃다 = 7
- 그림자 상인 = 24
- 소품 상점 달섬 = 41
- 그림자 거래의 진실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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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네오북스 : 네오픽션, 2024
2024
한국어
813.7 판사항(6)
895.735 판사항(23)
9791157404186 03810: ₩15800
단행본(다권본)
서울
그림자가 사라진 정오 : 김동하 장편소설 / 지은이: 김동하
235 p. ; 19 cm
네온사인 = Neon x sign ; 08 네온사인 ; 08 Neon x sign ; 08
김동하의 본명은 "김용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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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그림자가 사라진 정오 (김동하 장편소설)
어떤 위로도, 공감도 통하지 않을 때 그저 시간이 해결해주기만을 기다려야 할 때 우리의 그림자는 가장 짙어진다 〈네온사인〉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본격 판타지 작품이자 시리즈 여덟 번째 책으로 김동하 작가의 『그림자가 사라진 정오』가 출간되었다. 작품은 판타지와 미스터리의 경계를 오묘하게 넘나들며 동화처럼 아름다우면서도 흡입력 강한 서사를 자랑한다. 『그림자가 사라진 정오』는 주인공 ‘정오’가 자신의 어두운 기억을 조금씩 마주하는 이야기다. 불현듯 나타난 ‘그림자 상인’이라는 존재가 사람들의 그림자를 가져가는 대신 슬픔을 느끼지 않겠다 제안하고, 사고로 기억을 잃은 정오의 앞에도 나타난다. 가장 밝은 빛에 이면에도 그림자는 존재하듯, 작품은 정오를 통해 슬픔과 행복의 필연적 관계를 다양하게 탐색한다. ‘그림자’라는 단어가 지니는 중의적 의미에 집중하면서, 정오가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리는지 확인한다면 독자에게도 내면에 짙어진 자신의 그림자를 마주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