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시인의 말
- 제1부
- 낭원투도(閬苑偸桃) = 13
- 그늘을 놓아주다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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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 가히 : 문학의전당, 2025
2025
한국어
811.7 판사항(6)
895.715 판사항(23)
9791158966850 03810: ₩12000
단행본(다권본)
충청북도
꽃으로는 못 올 우리 : 이승은 시집 / 지은이: 이승은
115 p. ; 20 cm
가히 시인선 ; 010 가히 시인선 ;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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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꽃으로는 못 올 우리 (이승은 시집)
끊임없는 천착, 소멸과 회복의 리듬 1979년 등단 이후부터 지금까지 한국 시조의 현장이었고, 중추였으며, 이젠 주역이 되어가고 있는 이승은 시인의 신작 시집 『꽃으로는 못 올 우리』가 가히 시인선 010으로 출간되었다. 일상적 체험을 시로 승화하는 이승은 시인의 시작詩作은 반복되는 슬픔에 무뎌지지 않으려는 마음을 대변한다. 40년이 훌쩍 넘은 시간 동안 끊임없이 창작 활동을 이어가면서 시인은 자신이 쓸 수 있는 모든 것을 기록해 왔다. 그 긴 세월을 통과하면서 시인은 글쓰기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타자를 위한 것임을 깨닫는다. 남을 위해 무언가를 쓰려고 할 때 언어는 그 무엇보다 귀한 것이 된다. 이승은 시인은 남루하고 나약한 것들을 줄곧 응시한다. 흐드러지게 폈다가 지는 꽃들, 계절마다 다른 얼굴을 지닌 나무와 풀들, 그리고 앞서 생을 마감한 자들, 조용히 낡아가는 것들을 응시하고 기록한다. 이승은 시인의 세계에서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