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시인의 말 = 5
- 1부 그 동네 구랑리
- 울타리 = 12
- 감꽃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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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청어, 2022
2022
한국어
811.17 판사항(22)
9791168551060 03810 : ₩13,000
단행본(다권본)
서울
틈새에 피는 꽃 / 황경연 지음.
142 p. ; 21 cm.
청어시인선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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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틈새에 피는 꽃 (황경연 시집)
황경연 시인이 상재하는 시집 『틈새에 피는 꽃』을 일별하면서 먼저 이러한 상념에 젖는 것은 그가 다채롭게 구상하고 분출하는 시법에서 그 소재나 주제가 대체로 보편적인 삶의 일상성에서 상황을 설정하고 우리들에게 보여주거나(shwing) 들려주는(telling) 시적인 전개가 평범하면서도 무엇인가 인생론적인 주제를 가미(加味)하고 있다는 그의 시정신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일찍이 톨스토이는 그의 『참회록』에서 “삶의 의문에 대한 나의 탐구는 마치 내가 깊은 숲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이 경험한 것과 똑같은 경험”이라는 말로 누구나 자신의 삶에 대한 의구심으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황경연 시인도 이와 같이 자신의 순정적인 삶에서 도출된 체험들이 여과(濾過)된 정신적인 지향점이 바로 어쩔 수 없이 긍정하고 수용해야 하는 자신의 언어로 작품을 완성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