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책을 내며 = 4
- 1 기술전체주의와 언어의 타락 / 정형철 = 17
- 2 부족의 언어, 혐오의 언어 / 박권일 = 43
- 3 태초에 행정이 있었다 : 시의 언어와 행정의 언어 / 고영직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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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삶창, 2020
2020
한국어
306.449 판사항(23)
9788966551279 03300
일반단행본
서울
언어 전쟁 / 정형철 [외]글
206 p. ; 19 cm
공저자: 박권일, 고영직, 엄문희, 김동현, 이택광, 전성태, 정은균, 황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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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언어 전쟁
이제는 뉴스도 못 믿겠다는 말들을 서슴없이 하게 되는 시대가 됐다. 비위가 발각되어도 예전 같으면 사과를 하고 일정 정도 책임을 지는 모습이라도 보였는데, 지금은 다른 ‘말’들을 쏟아낸다. 그러다 보면 사후 맥락이 복잡해지고 그 복잡함 때문에 어느새 진실은 실종되고 만다. 한편으로는 법정으로 진실의 문제를 끌고 가 분탕질을 친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서 우리는 진실에 대해 무감각해지고 뒤이어 윤리 의식까지 희미해져버린다. 유명인의 페이스북 계정이 기자들의 출입처가 되기도 하며, 그들이 쏟아내는 말은 언론에 대서특필되기까지 한다. 언제부터인가 익숙해진 이런 모습은 언론에 대한 불신감을 키웠고 나아가 ‘언어’에 대한 피로감을 갖게 했다. 이런 사회적, 문화적 현상에 때맞춰 그 현상의 이면을 파헤쳐보는 책이 바로 『언어 전쟁』이다. 아홉 명의 필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바라본 언어의 타락 원인은 다른 듯 보이지만 겹치면서 다채롭게 우리의 생각을 우리가 쓰는 언어의 세계로 인도한다. 기술문명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