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작가의 말 = 5
- 커플룩 = 11
- 꽃을 켜도 될까요 = 19
- 혹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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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삶창, 2022
2022
한국어
814.7 판사항(6)
895.745 판사항(23)
9788966551514 03810: ₩14000
일반단행본
서울
웃으면서 기다리자 : 최은숙 산문집 / 지은이: 최은숙
236 p. ;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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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웃으면서 기다리자
선생님 시인의 낮은 이야기들 저자인 최은숙 시인은 이 책에 실린 자신의 글 “호박잎에 모이는 빗소리처럼 소탈하고 낮은 이야기”라고 불렀다. 저자는 자신이 살면서 겪어온 이야기들을 아무런 수사나 과장 혹은 은폐 없이 날것 그대로 드러낸다. 그렇다고 해서 일차원적인 감상이나 자기연민, 합리화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니다. 교사로서 만난 아이들과 학교 현장에 대해서도,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또 때로는 가슴 뭉클하게 드러낸다. 동시에 저자는 자신의 생활이 우리가 사는 역사적 상황 안에 놓여 있음도 놓치지 않고 있다. 예를 들면, 세월호 참사의 비통이 배어 있는 글들에서 그것은 잘 드러난다. 저자가 교사이기도 해서 그 비극이 더 생생하게 다가갔으리라 미루어 짐작하는 것은 독자로서 자연스러운 일이다. 날마다 야단을 맞는 이 아이들이 시시때때로 사람들을 울게 하는 그 아이들이었다. 가르쳐야겠다고 다시 마음을 먹었다.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법, 어떤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법을 가르치자. 옳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