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퀴엠(Requiem)은 가톨릭교회 전례음악의 하나이다. 처음에는 그래고리안 챈트로 불렸으나 르네상스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곡가들이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사용하여 레퀴엠을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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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 단국대학교 대학원, 2025
2025
한국어
781.45 판사항(23)
경기도
Comparative Study of Gabriel Fauré and Maurice Duruflé's 《Requiem》
134p. ; 30cm.
단국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정꽃님
참고문헌 : 131-132p.
I804:11017-00000020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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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Requiem)은 가톨릭교회 전례음악의 하나이다. 처음에는 그래고리안 챈트로 불렸으나 르네상스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곡가들이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사용하여 레퀴엠을 작곡해 왔다. 합창음악으로서 레퀴엠은 낭만시대에 이르러 그 절정에 이르렀는데 그 중에서도 포레(Gabriel Fauré)와 뒤르플레(Maurice Duruflé)의 ⟪레퀴엠⟫ 은 독특한 스타일과 작곡 기법으로 20세기 레퀴엠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다. 두 작곡가의 ⟪레퀴엠⟫은 작곡 직후 프랑스 뿐 아니라 유럽 여러 나라와 미국에서 연주되었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연주되고 있다. 작곡배경과 음악적인 의도에서 두 작품은 상당히 유사하면서도 서로 다른 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두 작품을 심층적으로 비교, 연구함으로써 두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보다 효율있는 연주의 토대를 제시하고자 한다. 두 작곡가의 ⟪레퀴엠⟫ 비교연구를 위한 방법으로 첫째, 레퀴엠 형식의 발전 및 프랑스의 사회적 배경, 종교 운동, 작곡가의 생애 및, 음악적 특성에 대해 알아본다. 둘째, 두 ⟪레퀴엠⟫의 창작배경과 각 악장에 따른 가사 번역, 작품분석, 화성 특징 등을 살펴본다. 셋째, 각 악장에 따른 두 레퀴엠의 박자, 템포, 조성, 악상, 악기 편성 등을 비교해 본다. 연구결과 전체 악장을 통해 두 작곡가 모두 ⟪레퀴엠⟫의 주요 악장인 <Dies irae>를 빼고 <Libera me>와 <In paradisum>을 추가했다. 또한 소프라노 독창과 바리톤 독창을 공통적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작곡 기법에서는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 포레의 작품은 장·단조, 실내악 수준의 악기편성, 색채적인 화성, 아치형 멜로디 라인을 통해 죽음을 평온한 분위기로 표현하여 ‘죽음의 자장가’라고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반해, 뒤르플레의 작품은 교회 선법을 바탕으로 그레고리안 성가를 주선율로 사용하면서 포레보다 훨씬 다양한 악기편성을 보여주며 악상변화도 휠씬 다양해서 포레의 ⟪레퀴엠⟫과는 다른 면을 보여준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