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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律藏의 破僧事 硏究 = (A) study on Samhga-breakup event in Vinaya Piṭ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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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提婆達多의 破僧事와 이의 최종결과로서의 破僧伽(破法輪僧)는 붓다의 在世時에 불교의 敎祖인 붓다를 상대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根本佛敎의 최대사건이자, 佛敎史에 있어서 실로 전무후무한 충격으로 학문적인 입장에서의 정리가 강하게 요청되는 측면이다. 그러나 불교가 종교화될수록 이 사건이 역사라는 사실적인 측면과는 달리 종교적인 관점에서 변모되어질 수 있는 불교 내적인 개연성을 확보하게 된다. 이로 인하여 파승사에 대해서는 廣律들을 비롯하여 다수의 전적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의 정확한 파악에는 어려움이 수반된다.
      제바달다와 파승가에 대한 전통적인 불교의 관점은, 제바달다는 붓다의 王宮時節 패배로 인한 열등감에 사로잡혀 붓다를 해치려는 惡人이며, 파승가는 ‘방해를 위한 방해’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관련전적들이 전하는 내용들에는 이 사건을 단순히 이렇게 치부할 수만은 없는 상반되는 측면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 이는 본 연구의 타당성이 된다.

      제바달다의 파승사에 대한 역사적이고 철학적인 접근을 위해서 본 연구에서는 ‘구조적인 측면’과 ‘양식적인 측면’, 그리고 ‘내용적인 측면’과 ‘인식적인 측면’의 총 4가지로 분류한 접근을 시도하게 된다.
      구조적인 측면의 「Ⅱ. 破僧事의 구조」항 고찰에서 우리는 ‘제바달다의 교단 승계요구의 타당성’과 ‘사리불·목건련에 의한 제바달다의 견제’ 부분에 관한 이해를 확보해 보게 된다. 이는 파승사의 구조체계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 교단의 2인자 문제와 연관되어 시사되는 바가 크다. 즉, 제바달다가 붓다를 승계하려고 했다는 것은 붓다에 대해서 긍정적이었다는 것을 나타내며, 교단의 승계와 관련하여 대립할 수 있는 인물로 사리불·목건련을 상정해 볼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이는 제바달다가 처음부터 붓다의 반대자였다는 관점을 수정할 수 있는 측면이 된다.
      양식적인 측면의 「Ⅲ. 破僧伽의 전개양상」항 고찰에서 우리는 ‘파승가의 양상에서 나타나고 있는 민주적인 議決方法’에 관한 이해를 확보해 보게 된다. 이를 통해서 파승가는 종래의 인식인 붓다시해의 실패와 관련된 결과가 아닌, 불교교단의 승계를 거절당한 제바달다가 최후로 수행론상의 문제를 제기하는 측면이라는 관점을 수립해 보는 것이 가능해진다.
      내용적인 측면의 「Ⅳ. 제바달다의 문제제기」항 고찰에서 우리는 ‘파승가의 문제제기인 5法’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개진해 보게 된다. 이를 통해서 5法은 인도의 전통적인 수행론에서 제기되는 보수적인 관점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확보하고 있다는 파악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이는 붓다의 진보적인 인식과는 상호 다른 입각점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붓다에 의해서 전면적으로 수용되어질 수 없는 측면을 확인해 볼 수가 있게 된다.
      인식적인 측면의 「Ⅴ. 제바달다에 대한 단죄와 승단분열」항 고찰에서 우리는 ‘제바달다에게 부가되는 역죄의 타당성’과 ‘파승가에 대한 인도불교 교단사적인 평가’라는 서로 다른 이질적인 평가에 관한 시각을 확보해 보게 된다. 이는 제바달다에 대한 종교적인 평가와 더불어 불교사적인 흐름에 입각한 측면 역시 나름의 타당성을 확보할 수가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하겠다.

      제바달다와 이의 관련 사건들은 대승불교에 와서 『妙法蓮華經』과 『大方等無想經』에 의해 伸寃과 화해의 노력이 있었다. 우리는 대승불교의 성숙과 자신감에서 나타나고 있는 제바달다에 대한 수용적인 측면에 관해서 보다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는 종교적인 완숙함과 강한 자신감에서만 확보되는 반대에 대한 용인과 含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바달다가 교조인 붓다께 맞섰다는 사실은 이러한 노력보다도 더 강한 악인의 양상으로 유전되면서 이에 대한 타당한 접근 자체를 차단하는 역할을 해 오게 된다. 그러나 종교적인 완성은 종교적 단죄를 통해서 확보될 수 있는 것이 아닌, 사실에 대한 직시와 반대에 대한 용서와 포용을 통해서 획득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제바달다의 파승사 및 파승가에 대한 재조명은 불교의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해서 필연적인 측면이 된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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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提婆達多의 破僧事와 이의 최종결과로서의 破僧伽(破法輪僧)는 붓다의 在世時에 불교의 敎祖인 붓다를 상대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根本佛敎의 최대사건이자, 佛敎史에 있어서 실로 전무후...

      提婆達多의 破僧事와 이의 최종결과로서의 破僧伽(破法輪僧)는 붓다의 在世時에 불교의 敎祖인 붓다를 상대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根本佛敎의 최대사건이자, 佛敎史에 있어서 실로 전무후무한 충격으로 학문적인 입장에서의 정리가 강하게 요청되는 측면이다. 그러나 불교가 종교화될수록 이 사건이 역사라는 사실적인 측면과는 달리 종교적인 관점에서 변모되어질 수 있는 불교 내적인 개연성을 확보하게 된다. 이로 인하여 파승사에 대해서는 廣律들을 비롯하여 다수의 전적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의 정확한 파악에는 어려움이 수반된다.
      제바달다와 파승가에 대한 전통적인 불교의 관점은, 제바달다는 붓다의 王宮時節 패배로 인한 열등감에 사로잡혀 붓다를 해치려는 惡人이며, 파승가는 ‘방해를 위한 방해’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관련전적들이 전하는 내용들에는 이 사건을 단순히 이렇게 치부할 수만은 없는 상반되는 측면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 이는 본 연구의 타당성이 된다.

      제바달다의 파승사에 대한 역사적이고 철학적인 접근을 위해서 본 연구에서는 ‘구조적인 측면’과 ‘양식적인 측면’, 그리고 ‘내용적인 측면’과 ‘인식적인 측면’의 총 4가지로 분류한 접근을 시도하게 된다.
      구조적인 측면의 「Ⅱ. 破僧事의 구조」항 고찰에서 우리는 ‘제바달다의 교단 승계요구의 타당성’과 ‘사리불·목건련에 의한 제바달다의 견제’ 부분에 관한 이해를 확보해 보게 된다. 이는 파승사의 구조체계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 교단의 2인자 문제와 연관되어 시사되는 바가 크다. 즉, 제바달다가 붓다를 승계하려고 했다는 것은 붓다에 대해서 긍정적이었다는 것을 나타내며, 교단의 승계와 관련하여 대립할 수 있는 인물로 사리불·목건련을 상정해 볼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이는 제바달다가 처음부터 붓다의 반대자였다는 관점을 수정할 수 있는 측면이 된다.
      양식적인 측면의 「Ⅲ. 破僧伽의 전개양상」항 고찰에서 우리는 ‘파승가의 양상에서 나타나고 있는 민주적인 議決方法’에 관한 이해를 확보해 보게 된다. 이를 통해서 파승가는 종래의 인식인 붓다시해의 실패와 관련된 결과가 아닌, 불교교단의 승계를 거절당한 제바달다가 최후로 수행론상의 문제를 제기하는 측면이라는 관점을 수립해 보는 것이 가능해진다.
      내용적인 측면의 「Ⅳ. 제바달다의 문제제기」항 고찰에서 우리는 ‘파승가의 문제제기인 5法’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개진해 보게 된다. 이를 통해서 5法은 인도의 전통적인 수행론에서 제기되는 보수적인 관점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확보하고 있다는 파악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이는 붓다의 진보적인 인식과는 상호 다른 입각점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붓다에 의해서 전면적으로 수용되어질 수 없는 측면을 확인해 볼 수가 있게 된다.
      인식적인 측면의 「Ⅴ. 제바달다에 대한 단죄와 승단분열」항 고찰에서 우리는 ‘제바달다에게 부가되는 역죄의 타당성’과 ‘파승가에 대한 인도불교 교단사적인 평가’라는 서로 다른 이질적인 평가에 관한 시각을 확보해 보게 된다. 이는 제바달다에 대한 종교적인 평가와 더불어 불교사적인 흐름에 입각한 측면 역시 나름의 타당성을 확보할 수가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하겠다.

      제바달다와 이의 관련 사건들은 대승불교에 와서 『妙法蓮華經』과 『大方等無想經』에 의해 伸寃과 화해의 노력이 있었다. 우리는 대승불교의 성숙과 자신감에서 나타나고 있는 제바달다에 대한 수용적인 측면에 관해서 보다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는 종교적인 완숙함과 강한 자신감에서만 확보되는 반대에 대한 용인과 含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바달다가 교조인 붓다께 맞섰다는 사실은 이러한 노력보다도 더 강한 악인의 양상으로 유전되면서 이에 대한 타당한 접근 자체를 차단하는 역할을 해 오게 된다. 그러나 종교적인 완성은 종교적 단죄를 통해서 확보될 수 있는 것이 아닌, 사실에 대한 직시와 반대에 대한 용서와 포용을 통해서 획득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제바달다의 파승사 및 파승가에 대한 재조명은 불교의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해서 필연적인 측면이 된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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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第1章. 序 論 1
      • 1. 연구목적 1
      • 2. 연구범위와 방법 6
      • 3. 선행연구의 정리 11
      • 第2章. 破僧事의 구조 27
      • 第1章. 序 論 1
      • 1. 연구목적 1
      • 2. 연구범위와 방법 6
      • 3. 선행연구의 정리 11
      • 第2章. 破僧事의 구조 27
      • 1. 破僧伽의 원인 27
      • 1) 제바달다의 교단 승계요구 29
      • (1) 승계요구의 배경 30
      • (2) 교단 승계요구와 거부 35
      • (3) 교단에 관한 인식차이 50
      • 2) 사리불·목건련과의 갈등 58
      • (1) 사리불·목건련과의 대립 59
      • (2) 목건련의 선행등장 68
      • 2. 破僧伽의 결과 76
      • 1) 사리불과 목건련의 대두 77
      • (1) 율장의 내용적인 고찰 78
      • (2) 사리불·목건련 대두의 필연성 87
      • 2) 제바달다의 착각과 최후 89
      • (1) 제바달다의 착각 89
      • (2) 제바달다의 최후와 구원 102
      • 第3章. 破僧伽의 전개양상 113
      • 1. 제바달다의 선택과 방법 113
      • 1) 파승가 직전의 상황 114
      • (1) 제바달다의 입지 축소 114
      • (2) 아사세의 변심과 붓다의 입장 121
      • 2) 파승가의 방식 124
      • (1) 파승가의 방식 검토 128
      • (2) 파승가의 의문점 검토 141
      • 2. 破僧伽의 의미와 기준 152
      • 1) 破僧伽의 의미 153
      • (1) 破法輪僧과 破羯摩僧 155
      • (2) 파갈마승의 이중의미 161
      • 2) 파승가 성립의 인원수 167
      • (1) 9명에 관한 검토 169
      • (2) 8명에 관한 검토 171
      • 第4章. 제바달다의 문제제기 174
      • 1. 5法의 등장전적과 출입관계 174
      • 1) 5법의 등장전적 175
      • 2) 5법의 출입관계 177
      • 2. 5법의 항목적인 고찰 180
      • 1) 衣에 관한 고찰 181
      • (1) 糞掃衣와 衲衣 182
      • (2) 三衣와 기타 184
      • 2) 食에 관한 고찰 187
      • (1) 乞食 189
      • (2) 一食과 一坐食 190
      • (3) 禁止食 197
      • 3) 住에 관한 고찰 209
      • (1) 露坐와 樹下坐 210
      • (2) 촌락거주적인 측면 214
      • 3. 5법에 대한 입장차이 216
      • 1) 중도주의와 5법 217
      • (1) 붓다의 유연성과 중도주의 220
      • (2) 중도주의와 5법 223
      • 2) 두타행의 의미와 5법 230
      • (1) 두타행과 5법의 비교 230
      • (2) 두타행과 5법의 同·異 232
      • 3) 붓다의 5법에 관한 입장 236
      • 第5章. 제바달다에 대한 단죄와 승단분열 239
      • 1. 제바달다에 대한 단죄양상 240
      • 1) 逆罪의 성립 241
      • (1) 제바달다의 붓다 弑害시도 241
      • (2) 제바달다와 5역죄 245
      • 2) 3逆罪의 검토 247
      • (1) 出佛身血 249
      • (2) 破僧伽 251
      • (3) 殺阿羅漢 253
      • 3) 5逆罪의 검토 264
      • (1) 殺父敎唆 265
      • (2) 코끼리를 이용한 사건 266
      • 2. 파승가와 승단분열의 관계 269
      • 1) 진보와 보수의 갈등 270
      • 2) 1차 결집의 갈등양상 272
      • (1) 대가섭과 아난의 대립 272
      • (2) 대가섭과 富羅那의 대립 277
      • 3) 2차 결집의 갈등양상 280
      • 4) 소승과 대승의 갈등양상 285
      • 第6章. 結 論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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