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인간 이기(利己)에 관한 작품 연구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4508140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논문은 인간의 이기(利己)를 거부했던 본인이 인식을 전환해 이기성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작품들을 기록한 것이다.
      인간은 때에 따라 대상을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인식하고 이용하기 위해 관계 맺는다. 본인은 이러한 이기적인 관계 맺기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여겨 작업을 통해 이기를 철저히 거부하고 온전한 이타적 상태에 도달하려고 했으나 실패를 거듭했다. 결국, 인간이 자신과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이기를 위한 수단으로 인식하는 것을 깨닫고 이기가 인간의 본연의 성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 후, 본인은 실생활의 경험을 통해 다른 대상뿐만 아니라 자신마저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을 자각했다. 신체적 특성과 같이 변형할 수 없는 자신의 본질적인 특성마저 자신과 분리된 개별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타인의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 그것을 변형하려 노력했던 것이다. 인간은 버려질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인해 이기가 본연의 성질임에도 자신을 이타를 위한 수단으로 삼는다. 본인은 극복해야 할 감정에 불과한 두려움에 잠식돼 서슴없이 자신을 수단화하는 것을 경계하고자 이기성을 회복할 수 있는 작품을 제작했다.
      본문, “작업의 전개”에서 4개의 절을 분류해 작업의 전개 과정을 설명했다.
      제 1절, “촉각으로 지각하는 ‘살아 있음’”에서는 작품 내용을 구성하고 표현하는 데 있어 본인이 촉각을 통해 대상을 지각하는 것을 설명하고 그것이 감정과 연계돼 작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밝혔다.
      제 2절, “이기에 반항하기”에서는 이기심 없이 온전한 이타적 상태에 도달하고자 시도했던 작업과 그 결과에 대해 기술했다.
      제 3절, “이타적 관계의 모순: 작품과의 관계”에서는 본인이 온전한 이타에 도달하고자 실행했던, ‘작품을 제작하고 전시하는 행위’마저 이기였음을 깨닫고 인간의 이기가 필연적인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과정에 관해 기술했다.
      제 4절, “이기성 회복을 위해: 여성으로서의 경험”에서는 일상의 경험을 통해 본인이 그동안 사회적으로 제시되는 여성의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자신을 수단화하고 이기성을 억제했다는 것을 발견하고 다시 이기성을 회복하는 시도들에 관해 기술했다.
      번역하기

      본 논문은 인간의 이기(利己)를 거부했던 본인이 인식을 전환해 이기성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작품들을 기록한 것이다. 인간은 때에 따라 대상을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인식하고...

      본 논문은 인간의 이기(利己)를 거부했던 본인이 인식을 전환해 이기성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작품들을 기록한 것이다.
      인간은 때에 따라 대상을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인식하고 이용하기 위해 관계 맺는다. 본인은 이러한 이기적인 관계 맺기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여겨 작업을 통해 이기를 철저히 거부하고 온전한 이타적 상태에 도달하려고 했으나 실패를 거듭했다. 결국, 인간이 자신과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이기를 위한 수단으로 인식하는 것을 깨닫고 이기가 인간의 본연의 성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 후, 본인은 실생활의 경험을 통해 다른 대상뿐만 아니라 자신마저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을 자각했다. 신체적 특성과 같이 변형할 수 없는 자신의 본질적인 특성마저 자신과 분리된 개별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타인의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 그것을 변형하려 노력했던 것이다. 인간은 버려질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인해 이기가 본연의 성질임에도 자신을 이타를 위한 수단으로 삼는다. 본인은 극복해야 할 감정에 불과한 두려움에 잠식돼 서슴없이 자신을 수단화하는 것을 경계하고자 이기성을 회복할 수 있는 작품을 제작했다.
      본문, “작업의 전개”에서 4개의 절을 분류해 작업의 전개 과정을 설명했다.
      제 1절, “촉각으로 지각하는 ‘살아 있음’”에서는 작품 내용을 구성하고 표현하는 데 있어 본인이 촉각을 통해 대상을 지각하는 것을 설명하고 그것이 감정과 연계돼 작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밝혔다.
      제 2절, “이기에 반항하기”에서는 이기심 없이 온전한 이타적 상태에 도달하고자 시도했던 작업과 그 결과에 대해 기술했다.
      제 3절, “이타적 관계의 모순: 작품과의 관계”에서는 본인이 온전한 이타에 도달하고자 실행했던, ‘작품을 제작하고 전시하는 행위’마저 이기였음을 깨닫고 인간의 이기가 필연적인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과정에 관해 기술했다.
      제 4절, “이기성 회복을 위해: 여성으로서의 경험”에서는 일상의 경험을 통해 본인이 그동안 사회적으로 제시되는 여성의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자신을 수단화하고 이기성을 억제했다는 것을 발견하고 다시 이기성을 회복하는 시도들에 관해 기술했다.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들어가며 1
      • 이기와 이타를 고민하며 1
      • 작업의 전개 4
      • 촉각으로 지각하는 '살아 있음' 4
      • 이기에 반항하기 6
      • 들어가며 1
      • 이기와 이타를 고민하며 1
      • 작업의 전개 4
      • 촉각으로 지각하는 '살아 있음' 4
      • 이기에 반항하기 6
      • 작품 1. <Untitled> 8
      • 작품 2. <의자의 공격성> 10
      • 이타적 관계의 모순 : 작품과의 관계 11
      • 작품 3. <탈각, 탈락> 13
      • 작품 4. <작품의 이야기> 16
      • 이기성 회복을 위해 : 여성으로서의 경험 18
      • 작품 5. <자르고 꼽아 전시하다> 21
      • 작품 6. <너와 나의 연습을 위해> 24
      • 작품 7. <눈깔> 30
      • 나가며 33
      • 참고문헌 35
      • Abstract 36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