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문 초 록 김 헌 수 본 논문의 연구주제인 ‘전략적 인적자원관리와 재무적 성과’를 연구의 대상으로 정한 것은 기업을 둘러싼 환경이 광범위하고 급격하게 변하는 상황에서는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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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인하대학교 대학원, 2013
2013
한국어
658.302 판사항(21)
인천
An Empirical Study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Strategic Human Resource Managements and a Firms? Financial Performance
viii, 105p ; 26cm
인하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정재훈교수
참고문헌 : p.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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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문 초 록
김 헌 수
본 논문의 연구주제인 ‘전략적 인적자원관리와 재무적 성과’를 연구의 대상으로 정한 것은 기업을 둘러싼 환경이 광범위하고 급격하게 변하는 상황에서는 과거처럼 일반적인 경쟁의 우위, 즉 기술적, 물적, 재무적 자원만을 가지고선 경쟁력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원 즉 기업의 구성요소는 웬만한 기업이면 잠재력이 있고 모방과 공유도 쉬워서 상당기간 지속될 수는 없다.
따라서 고도의 전문적 지식, 기술, 국제적인 감각․능력, 전략 등을 겸비하고 잘 준비된 인적자원의 보유야말로 기업의 근간, 즉 자원(resource)으로서 상대적 경쟁우위이며, 경쟁기업들이 쉽게 모방하기 어렵고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의 원천이다. 따라서 전략적 인적자원관리란 사람이 가진 능력을 배가하여 전략적 가치로 계발‧승화‧발전시켜 지속적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고용관계 관리의 전략적 접근의 하나로서, 그 관리는 고용에 관한 정책, 계획, 실천을 통합한 일련의 혁신적 통합이어야 한다.
과거의 전통적인 인적자원관리가 기업의 사업전략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의 채용 및 훈련, 유지, 배치, 평가, 방출 등의 중심적인 역할을 의미한다면, 연구주제로 다루고자 한 전략적 인적자원관리는 조직에 전략목표를 반영하여 경영전략과정과 연계시켜 인적자원관리 기능 간에도 적합성과 조화를 이루어 조직의 전략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시키는, 즉 재무적 성과 면에 효율성을 발휘하여 전략적 인적자원관리가 효과적으로 수행되기 위한 변수이다.
또한 기존 연구들이 대부분 포괄적 기업성과의 관계 규명을 위해 주로 기업전체 또는 전략적 사업단위 정도의 수준에서 성과측정을 수행했다면, 본 연구는 성과의 만족을 재무적 성과에 겨냥하여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하는 인적자원관리 활동의 핵심요소로 페퍼(Pfeffer, 1998)교수가 제시한 7가지 특성의 구성요소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두 변수 사이에 조직이나 집단의 성과를 좀 더 제고하기 위해서는 리더 혼자만 리더십 특성을 함양하고 행위스타일을 개발하며 상황에 적합하게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따라서 부하로 하여금 리더에 고무되어 솔선하여 열심히 일하도록 만들고, 특히 최고 책임자는 부하들이 열심히 일하도록 동기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조직과 자신을 동일시하도록 변화시켜야 성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는 전제하에 최고 책임자의 변혁적 리더십을 조절 변수로 하여 연구의 맥락을 정리하였다.
따라서 상기의 연구주제와 관련하여 선행연구를 고찰하기 위해 국내외의 다양한 연구 문헌, 기업의 인사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인터뷰 등을 통해 설문을 만들었으며, 우편발송, 이메일, 팩스 등의 방법으로 실증연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수집된 자료의 통계분석은 SPSS/WIN 18.0을 활용하였다. 일반적인 사회과학분야의 경우 Cronbach's Alpha값이 0.6 이상이면 내적 일관성이 있다고 판단하는데, 설문간의 내적일치도는 전체 결과 변수의 신뢰도 검정에서 0.7 이상으로서 일반적 수준 이상으로 높게 나왔다.
또한 통계적 검정 실시 이전에는 설문내용에 대한 일반적인 특성검정의 일환으로서 평균값으로 현황 분석을 실시한 바, 주요 변수값의 설문에 대한 응답 결과는 7점 척도의 4.0 이상으로서 이는 전체 100의 60 이상이므로, 앞으로 진행될 통계적 검정의 신뢰도를 높여줄 수 있는 예비적 진단이라 해석할 수 있다.
독립변수인 전략적 인적자원관리와 조절변수인 최고 책임자의 변혁적 리더십의 요인값들은 대부분 0.5보다 크므로 요인분석이 잘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구성 타당성을 검정하기 위해 실시한 직교회전(varimax) 방식의 결과는 특정한 독립변수들의 측정 항목들과 높은 요인인 적재치(factor loading)를 가지고 있어 타당성 있게 측정되었음을 보여준다.
그뿐만 아니라 독립변수인 페퍼교수가 제시한 최상의 제도(Best Practices)인 7가지 요소로 종속변수인 재무적 성과와 다중회귀 분석을 실시한 바, ‘선별적 채용’의 모형은 43.9%의 설명력을 갖고 있으므로 계수도 유의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광범위한 교육훈련’에서는 모형도 계수도 유의한 결과가 나왔으며, 특히 모형은 30.3%의 설명력을 갖는다. ‘정보공유’ 또한 종속변수에 유의한 결과가 있었으며, 45.6%의 매우 높은 설명력을 갖는다. 그리고 ‘고용보장의 정도’ 또한 종속변수에 모형도 계수도 유의적이었고 32.2%의 설명력을 갖는다.
따라서 독립변수인 전략적 인적자원관리가 재무적 성과에 75.5%의 매우 높은 설명력을 갖는 회귀분석의 결과를 볼 때, 우리나라의 기업들도 이젠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인본주의적 인적자원관리를 하고 있으며, 그 필요성이 상당히 제기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조절변수에서 ‘카리스마’가 전략적 인적자원관리와 재무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회귀분석의 결과는 77.0%로서 더욱 긍정적인 유의성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영감적 동기부여’가 재무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는, 동기 부여가 높을수록 전략적 인적자원관리와 매출액, 영업 이익률, 증가율에 75.9%라는 높은 설명력을 갖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지적인 자극’은 77.1%의 설명력을 가진 긍정적인 유의성을 가지고 있었고, ‘개인적인 배려’가 독립변수와 종속변수 사이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가설을 검정 한 바, 60.4%의 설명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최고책임자의 변혁적 리더십이 전략적 인적자원관리와 재무적 성과에 미치는 조절변수의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한 바, 최고 책임자의 변혁적 리더십이 높을수록 더 긍정적인 영향(75.4%)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상과 같은 결과는 ‘사람이 곧 경쟁력이다’라는 페퍼교수의 ‘Best Practices’가 우리나라 기업에서도 인적자원관리의 매우 경쟁력 있는 구성요소로서 그 가능성을 시사해 주었다고 하겠다. 그리고 페퍼교수가 말했듯이, 이 7가지 구성요소가 모든 인적자원관리에서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과신하는 것은 금물이며, 그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더 큰 의미가 있고, 향후 지속적인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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