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물체를 취급하는 정적 작업에서 악력이 중량물의 무게와 자세에 따른 주관적 육체 부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본 실험은 중량물의 무게(1.5kg, 3kg, 4.5kg)와 작업 자세(A:앞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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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東義大學校 大學院, 2023
학위논문(석사) -- 동의대학교 대학원 , 化學·環境·産業工學科 , 2023. 8
2023
한국어
530.9 판사항(5)
부산
vi, 51 p. : 삽화 ; 26 cm
동의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指導敎授: 金裕昌
참고문헌: p. 45-49
I804:21010-20000071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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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물체를 취급하는 정적 작업에서 악력이 중량물의 무게와 자세에 따른 주관적 육체 부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본 실험은 중량물의 무게(1.5kg, 3kg, 4.5kg)와 작업 자세(A:앞팔을 사용한 자세, B:팔을 최대로 뻗은 자세), 악력을 독립변수로, 주관적 육체 부하 평가값(Borg’s Scale 값)을 종속변수로 선정하였다.
실험 방법은 주 사용 손이 오른손인 실험 대상자들의 악력을 측정하고, 랜덤화된 실험 순서에 따라 Borg’s CR-10 Scale을 이용하여 주관적 육체 부하 평가를 실시하였다.
주관적 육체 부하 평가값(Borg’s Scale 값)은 조건별(무게, 자세, 악력 세기에 따른 집단 등) 평균값을 활용하여 각 작업에 대한 위험 수준을 분류하였다. 자세에 따른 결과로는 자세 A(앞팔을 사용한 자세)에서 4.5kg는 “위험” 작업으로, 자세 B(팔을 최대로 뻗은 자세)는 3kg에서 “고위험” 작업으로 분류되었다. 자세 A에서 악력 세기에 따른 집단별 결과로는 3kg에서 악력 세기 하위 50%는 “위험” 작업으로 분류되었으며, 4.5kg는 악력 세기 상위 50%에서도 “위험” 작업으로 분류되었다. 자세 B에서는 1.5kg에서 두 집단 모두 “위험” 작업으로 분류되었다.
주관적 육체 부하 평가값(Borg’s Scale 값)의 분산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중량물의 무게와 자세는 각각 통계적으로 유의하며, 인자 사이 교호작용 또한 유의하였다. 이를 통해, 주관적 육체 부하 평가값(Borg’s Scale 값)은 중량물은 무게가 증가할수록, 자세는 팔을 최대로 뻗은 자세에서 Borg’s Scale 값이 크게 나타난다고 판단할 수 있다. 실험 대상자들의 개인의 악력 측정값, 중량물의 무게, 작업 자세에 대해서는 각각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주관적 육체 부하 평가값(Borg’s Scale 값)은 악력이 약한 실험 대상자일수록 Borg’s Scale 값이 크게 나타난다고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중량물은 무게가 증가할수록, 자세는 팔을 최대로 뻗은 자세에서 Borg’s Scale 값이 크게 나타난다고 판단할 수 있다. 자세별 주관적 육체 부하 평가값(Borg’s Scale 값)의 분산분석 결과에서는 중량물의 무게는 자세 A, B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악력의 세기는 자세 B에서만 영향을 미친다고 나타났다. 즉, 앞팔을 사용한 자세에서는 악력이 주관적 육체 부하 평가값(Borg’s Scale 값)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팔을 최대로 뻗은(작업 부하가 큰 작업)에서는 Borg’s Scale 값에 악력이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손에 물체를 쥐거나, 수공구를 빈번하게 사용하는 실제 산업현장의 작업자들에 대한 근골격계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추후 악력과 관련된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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