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좀나방(Plutella xylostella L.)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 현재 상용화 되고 있는 친환경 농자재인 Bacillus thuringiensis subsp. kurstaki(30×108cfu/mg)와 Neem oil(0.5% azadirachtin)을 함께 사용하였다. 두 약...
배추좀나방(Plutella xylostella L.)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 현재 상용화 되고 있는 친환경 농자재인 Bacillus thuringiensis subsp. kurstaki(30×108cfu/mg)와 Neem oil(0.5% azadirachtin)을 함께 사용하였다. 두 약제를 추천농도로 처리했을 때 배추좀나방 1.2령 유충은 100%의 사충률을 보였다. 하지만 B.t는 2일안의 높은 사충률을 보였고, Azadirachtin은 7일 까지의 늦은 사충률을 보였다. 배추좀나방 유충의 LC50은 B.t 1,2,3,4령에서 2.8×104, 3.1×104, 3.4×104, 1.5×105cfu/ml, Azadirachtin은 2.7, 3.9, 4.7, 7.1ppm이다. B. thuringiensis와 Azadirachtin에 대한 배추좀나방 성충의 산란수는 무처리와 비교하여 Azadirachtin 25ppm에서 57.5개의 감소를 보였다. 알의 부화율은 무처리와 비교하여 B. thuringiensis는 큰 차이가 없었고, Azadirachtin 25ppm에서 25.8%, 50ppm에선 45.4%의 부화율 감소를 보였다. 배추좀나방 1령 유충에 B. thuringiensis는 용화율과 우화율에서 무처리와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Azadirachtin은 LC50(3ppm)으로 처리했을 때 무처리에 비해 용화율은 20%, 우화율은 32%의 감소를 보였다. B. thuringiensis와 Azadirachtin을 교호처리 시 2령 유충의 사충률은 B. thuringiensis LC50( 3.0×104cfu/ml)의 단독처리 보다 B.t LC50 + Azadirachtin LC20, LC50(LC20, LC50; 1.1ppm, 4ppm)에서 16%, 26% 높은 사충률을 나타냈다. 배추좀나방 성충은 무처리와 비교하여 Azadirachtin 25ppm에서 34%, 50ppm에서 48%의 사충효과를 보였다. 배추좀나방 유충에 빠르고 강한 효과를 보이는 B. thuringiensis와 유충에 효과가 늦고, 약하지만 알, 번데기, 성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Neem oil의 사용은 친환경적인 배추좀나방 방제에 효과를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