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행복지수가 떨어지고 초등학생도 고학년으로 갈수록 행복도가 떨어진다는 보고가 있다(조성연, 신혜영, 최미숙, 최혜영, 2008). 이때 필요한 능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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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학위논문(석사)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 상담심리전공 , 2011. 8
2011
한국어
158 판사항(22)
서울
vi, 88 p. : 삽화 ; 26 cm
경희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강진령
참고문헌 : p. 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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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행복지수가 떨어지고 초등학생도 고학년으로 갈수록 행복도가 떨어진다는 보고가 있다(조성연, 신혜영, 최미숙, 최혜영, 2008). 이때 필요한 능력은 ...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행복지수가 떨어지고 초등학생도 고학년으로 갈수록 행복도가 떨어진다는 보고가 있다(조성연, 신혜영, 최미숙, 최혜영, 2008). 이때 필요한 능력은 스트레스와 역경에 대해 긍정적으로 상황을 견뎌내고 생산적인 행동을 이끌어내어 정상적인 발달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또, 강점기반상담은 내담자가 새로운 강점과 기술을 배우고 익혀 문제를 해결하는 근원을 갖게 하여 적응유연성을 확인하는 것을 돕는다. 본 연구의 목적은 Smith(2006)의 강점기반상담 모형의 단계에 따라 초등학교 6학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구안한 강점기반상담 프로그램이 적응유연성과 자기존중감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규명하는 것이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강점기반상담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6학년생의 적응유연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둘째, 강점기반상담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6학년생의 자기존중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이러한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하여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소재의 1개 초등학교 6학년 2개 학급을 선정하여, 한 학급은 강점기반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실험집단 24명으로 다른 한 학급은 강점기반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지 않은 통제집단 24명으로 할당 하였다. 강점기반상담 프로그램은 Smith(2006)의 강점기반상담 모형의 단계에 따른 핵심 내용과 구성요소를 추출하여 10회기로 구성하였다. 강점찾기, 강점활용, 강점계발의 하위 영역을 두고 선행 연구와 프로그램을 참고하였다. 강점기반상담 프로그램은 2011년 4월 4일부터 5월 13일까지 6주 동안 총 10회기로 실시하였다.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주 2회 실시하였고 40분 기준이었으나 내용에 따라 50분 실시하기도 하였다. 상담 프로그램은 본 연구자가 실시하였다.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대상으로 적응 유연성 검사와 자기존중감 검사를 실시하고 6주간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재검사를 하였다.
자료처리는 본 연구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실험집단, 통제집단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고, 사전 적응유연성과 사전 자기존중감 검사 결과를 매개변인 영향을 제거하여 독립변인에 의한 순수한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공분산분석(ANCOVA)을 사용하였다. 또한 실험집단 내, 통제집단 내의 사전, 사후 검사결과를 t검증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어진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공분산분석 결과, 강점기반상담을 실시한 실험집단에서 아동의 적응유연성(F = 51.50, p < .001)과 자기존중감(F= 5.08, p < .05)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강점기반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지 않은 통제집단에서는 오히려 적응유연성은 떨어지고 자기존중감은 평균이 올랐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 > .05). 따라서 강점기반 상담 프로그램이 적응유연성과 자기존중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청소년의 행복지수가 낮고 삶의 질이 떨어지는 이유는 공부에 대한 긴장과 스트레스때문이라고 한다(허승연, 2009). 6학년 참여학생들의 보고에 따르면 6학년이 되어 가진 고민은 중학교 진학걱정과 공부, 시험, 친구관계였고, 학년 초보다 시험과 각종 경연대회를 거치면서 자신감을 잃어간다고 했다. 이러한 시기에 적절하게 프로그램을 투입하여 적응유연성과 자신을 바라보는 긍정성을 높이는 결과를 보였다. 또, 언제든 있을 수 있는 자신의 문제에 강점을 활용하여 해결해야 하고, 목표성취를 위해 자신의 강점 계발 노력이 필요한 초등학교 6학년생에게 적용한 것은 유효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trengths-based counseling on Resilience and self-esteem of elementary school children. The research questions for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how would Strengths-based counseling ef...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trengths-based counseling on Resilience and self-esteem of elementary school children. The research questions for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how would Strengths-based counseling effects the enhancing resilience of elementary school children? Second, how would Strengths-based counseling effects the enhancing self-esteem of elementary school children? In order to test the hypotheses of this study, we selected two 6th grade classes from one elementary school, located in Dongdaemun-gu, Seoul. We appointed one class to be the comparative group, who did not participate in Strengths-based counseling, and on other class to be the experimental group, who participated in Strengths-based counseling. Strengths-based counseling was forced from 4th of April to 13th of May, in total 10 sessions (One session-40~50 min.). In proceeding Strengths-based counseling, we conducted Resilience Test and Self-esteem Test on both experiment and control group. After 6 weeks of Strengths-based counseling, we once again conducted the tests on both groups. To prove the hypothesis, the data was calculated by the experimental group and comparative group's average and standard deviation. Controlling both groups' pre-test results, we operated ANCOVA based on two groups' post-test results.
Following were the major findings of the study.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 in resilience and self-esteem of the experimental group, who participated in Strengths-based counseling (resilience t = -6.99, p < .05, self- esteem t = -3.003, p < .05). On the other hand, the comparative group who did not participate in Strengths-based counseling,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 in self- esteem, showed decreasing resilience ( resilience t = 2.43, p < .05, self- esteem t = -.107, p > .05 ). Also, having controlled the pre-test results, the result of post-tests brought by ANCOVA (resilience F = 51.50, p < .001, self- esteem F= 5.08, p < .05) the experimental group and comparative group's resilience and self-esteem; both resilience and self-esteem had significant difference. Therefore, it was certain that Strengths-based counseling brought positive influence in enhancing the elementary school children's resilience and self-e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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