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전세계적으로 소아 천식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천식 예방약 처방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다. 따라서, 다른 국가와 비교하여 한국 천식 약 처방약상을 연구하고자 한다. 최근 FDA에서 mon...
배경: 전세계적으로 소아 천식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천식 예방약 처방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다. 따라서, 다른 국가와 비교하여 한국 천식 약 처방약상을 연구하고자 한다. 최근 FDA에서 montelukast 관한 ‘boxed warning’ 강화발표를 참고하여 ICS와 montelukast를 구체적으로 비교하고자 한다.
자료 및 방법: 이 연구는 한국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소아청소년환자 데이터셋을 활용하여, 소아환자군의 천식예방약 처방 양상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대상은 2018년 1월 1일에서 2018년 12월 31일 사이 만 3세에서 19세 사이 소아청소년 외래환자 중 같은 ICD-10 천식코드 J45 또는 J46 내역과 천식 예방약과 및 천식 증상 완화약을 처방받은 내역이 있는 환자를 포함하였다. 천식예방약은 ICS, ICS+LABA, LTRA, xanthines로 정의하였다. 각 천식예방약 계열 별 속한 환자 수와 proportion을 산출하였다. Montelukast 처방양상이 ICS-based 흡입기 대비해 나이군, 성별, 의료기관 종류 그리고 시도 별 상대위험도 (Odds Ratio, OR) 및 95% 신뢰구간 (Confidence Intervals, CIs)를 산출하였다.
결과: LTRA를 복용하는 환자가 제일 많았다. 3-9살 소아환자 군에서는 90.6%, 10-19살 환자 군에서는 71.2%를 보였다. 반면 ICS-based inhalers를 복용하는 3-9살 환자는 2.1%였고 10-19살 환자군에서는 14.8%였다. 그 중 montelukast를 복용하는 환자는 전체 73.4%였고 ICS-based inhalers를 사용하는 환자는 4.8% 였다. ICS와 비교하여 montelukast 어린 환자 군 그리고 개인 병원 및 의원에서 처방이 많이 되는 양상을 보였다.
결론: 한국에서는 LTRA, 특히 montelukast를 복용하는 소아청소년 환자가 많았다. 소아환자군에서 montelukast 복용 후 신경정신 부작용을 생긴 점을 고려했을 때, 한국은 montelukast 처방이 많다. 따라서, 이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montelukast 관련 신경정신 부작용 연구진행 및 처방 시 주의가 필요로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