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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르크 임멘도르프 (Jörg Immendorff, 1945-2007)의 <카페 도이칠랜드 Café Deutschland>(1978-1982)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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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3984520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2016

      • 학위논문사항
      • 발행연도

        2016

      • 작성언어

        한국어

      • DDC

        709.4 판사항(22)

      • 발행국(도시)

        서울

      • 기타서명

        A study on Jörg Immendorff's <Café Deutschland>

      • 형태사항

        x, 105 L. : 천연색삽화 ; 26 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김현화
        참고문헌: p. 70-76

      • 소장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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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논문은 외르크 임멘도르프(Jörg Immendorff, 1945-2007)의 회화 <카페 도이칠랜드 Café Deutschland>(1978-1982) 연작에 대한 연구이다.
      임멘도르프는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동독과 서독으로 분리된 독일서독 태생의 작가이며 신표현주의(Neo-expressionism) 화파를 이끄는 대표적인 화가이다. 임멘도르프는 분단된 독일 사회 전체와 그가 살던 지역인 서독 자본주의 이면에 팽배한 모순적 현상에 대해 주목하였다. 그리고 사회적 문제점들을 다룬 작업 활동을 하며 예술과 사회가 통합된 삶을 이룩하기를 원하는 일종의 사회적 예술가의 사명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임멘도르프의 의식은 뒤셀도르프 아카데미(Düsseldorff Academy)시절 스승인 사회적 조각가라 불리는 요셉 보이스(Joseph Beuys, 1921-1986)로부터 서독 자본주의와 물질주의의 지배에 대한 비판의식에 강한 자극을 받았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들에 관심을 가지는 보이스의 영향 아래 임멘도르프는 정형화된 예술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기존 사회 체제를 비판하는 반(反)예술 성향의 사회 운동가적 퍼포먼스를 펼치며 대중사회에 자신의 이념을 전달하였다.
      임멘도르프는 1976년부터 동독 작가 펭크(A.R.Penck, 1939.10.5-)와 교류하며 독일 분단현실에 대해 더욱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1978년을 기점으로 회화 <카페 도이칠랜드>에서 냉전 후 동독과 서독으로 분리된 혼란한 독일의 모습을 혼잡한 카페(café)라는 독일 사회의 축소판으로 설정하였다. 또한 임멘도르프는 <카페 도이칠랜드>에서 화면에 아방가르드 극작가들의 연극 무대형식을 차용했다. 연극 무대 형식을 통하여 임멘도르프는 <카페 도이칠랜드> 화면 안에 담겨있는 전후 독일의 참담한 현상 자체의 심각성을 관람자들에게 인식시키고 깊은 소통을 이끌어 내어 정치적 리얼리티를 전달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임멘도르프는 예술을 단순한 감상용에만 그치는 요소가 아닌 예술을 통하여 현실의 모습을 반영과 사회 변혁을 이룰 수 있는 도구로 보았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임멘도르프는 당대 독일 사회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이슈들을 다양한 상징적 요소들을 사용하여 회화에 담아낸다. 이러한 상징들은 동독과 서독으로 분리된 독일 국가의 지형적 분단의 경계선을 나타낸다. 또한 한 나라이지만 서로 다른 두 체제의 이데올로기 대립으로 인해 고착화되어 버린 국가 분단의 모습과 그 아래 이념과 사상의 자유를 억압받는 국민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독일 분단의 상황을 의미하는 상징적 요소의 사용을 통해 <카페 도이칠랜드>가 독일의 모습을 반영하는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임멘도르프는 <카페 도이칠랜드>의 역사적 함의를 강조하기위해 실제 당대 독일사건을 겪은 임멘도르프는 본인의 자화상을 다양한 모습으로 <카페 도이칠랜드>에 표현했다. 이와 같은 점은 <카페 도이칠랜드>가 임멘도르프 개인의 일대기적인 회화라고도 볼 수 있다. 따라서 임멘도르프는 <카페 도이칠랜드>에 다양한 본인의 자화상을 직접적으로 화면에 등장시킴으로써 그가 예술가로써 실행할 수 있는 정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깊은 고심과 사회의 부조리에 맞서는 모습들을 캔버스에 생생히 표출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카페 도이칠랜드>는 임멘도르프의 정치적 예술세계의 혼합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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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외르크 임멘도르프(Jörg Immendorff, 1945-2007)의 회화 <카페 도이칠랜드 Café Deutschland>(1978-1982) 연작에 대한 연구이다. 임멘도르프는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동독과 서독으로 분리�...

      본 논문은 외르크 임멘도르프(Jörg Immendorff, 1945-2007)의 회화 <카페 도이칠랜드 Café Deutschland>(1978-1982) 연작에 대한 연구이다.
      임멘도르프는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동독과 서독으로 분리된 독일서독 태생의 작가이며 신표현주의(Neo-expressionism) 화파를 이끄는 대표적인 화가이다. 임멘도르프는 분단된 독일 사회 전체와 그가 살던 지역인 서독 자본주의 이면에 팽배한 모순적 현상에 대해 주목하였다. 그리고 사회적 문제점들을 다룬 작업 활동을 하며 예술과 사회가 통합된 삶을 이룩하기를 원하는 일종의 사회적 예술가의 사명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임멘도르프의 의식은 뒤셀도르프 아카데미(Düsseldorff Academy)시절 스승인 사회적 조각가라 불리는 요셉 보이스(Joseph Beuys, 1921-1986)로부터 서독 자본주의와 물질주의의 지배에 대한 비판의식에 강한 자극을 받았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들에 관심을 가지는 보이스의 영향 아래 임멘도르프는 정형화된 예술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기존 사회 체제를 비판하는 반(反)예술 성향의 사회 운동가적 퍼포먼스를 펼치며 대중사회에 자신의 이념을 전달하였다.
      임멘도르프는 1976년부터 동독 작가 펭크(A.R.Penck, 1939.10.5-)와 교류하며 독일 분단현실에 대해 더욱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1978년을 기점으로 회화 <카페 도이칠랜드>에서 냉전 후 동독과 서독으로 분리된 혼란한 독일의 모습을 혼잡한 카페(café)라는 독일 사회의 축소판으로 설정하였다. 또한 임멘도르프는 <카페 도이칠랜드>에서 화면에 아방가르드 극작가들의 연극 무대형식을 차용했다. 연극 무대 형식을 통하여 임멘도르프는 <카페 도이칠랜드> 화면 안에 담겨있는 전후 독일의 참담한 현상 자체의 심각성을 관람자들에게 인식시키고 깊은 소통을 이끌어 내어 정치적 리얼리티를 전달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임멘도르프는 예술을 단순한 감상용에만 그치는 요소가 아닌 예술을 통하여 현실의 모습을 반영과 사회 변혁을 이룰 수 있는 도구로 보았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임멘도르프는 당대 독일 사회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이슈들을 다양한 상징적 요소들을 사용하여 회화에 담아낸다. 이러한 상징들은 동독과 서독으로 분리된 독일 국가의 지형적 분단의 경계선을 나타낸다. 또한 한 나라이지만 서로 다른 두 체제의 이데올로기 대립으로 인해 고착화되어 버린 국가 분단의 모습과 그 아래 이념과 사상의 자유를 억압받는 국민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독일 분단의 상황을 의미하는 상징적 요소의 사용을 통해 <카페 도이칠랜드>가 독일의 모습을 반영하는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임멘도르프는 <카페 도이칠랜드>의 역사적 함의를 강조하기위해 실제 당대 독일사건을 겪은 임멘도르프는 본인의 자화상을 다양한 모습으로 <카페 도이칠랜드>에 표현했다. 이와 같은 점은 <카페 도이칠랜드>가 임멘도르프 개인의 일대기적인 회화라고도 볼 수 있다. 따라서 임멘도르프는 <카페 도이칠랜드>에 다양한 본인의 자화상을 직접적으로 화면에 등장시킴으로써 그가 예술가로써 실행할 수 있는 정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깊은 고심과 사회의 부조리에 맞서는 모습들을 캔버스에 생생히 표출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카페 도이칠랜드>는 임멘도르프의 정치적 예술세계의 혼합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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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 1
      • 1. 연구목적 = 1
      • 2. 연구방법 = 5
      • Ⅱ. 임멘도르프와 <카페 도이칠랜드>의 탄생 = 9
      • Ⅰ. 서론 = 1
      • 1. 연구목적 = 1
      • 2. 연구방법 = 5
      • Ⅱ. 임멘도르프와 <카페 도이칠랜드>의 탄생 = 9
      • 1. 임멘도르프의 생애와 작업경향 = 9
      • 2. 1970-80년대 독일의 상황과 <카페 도이칠랜드> = 17
      • Ⅲ. 카페 공간과 무대 공간 = 26
      • 1. 소격효과(Verfremdungseffekt) = 29
      • 2. 삽화적 구조(Episode plot) = 32
      • 3. 엿보기 시점 = 36
      • Ⅳ. 독일 분단의 알레고리 = 41
      • 1. 지리적 분단 = 41
      • 2. 분단과 이데올로기 = 47
      • 3. 분단의 증인: 자화상 = 56
      • Ⅴ. 결론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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