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어머니의 양육태도와 초등학생 자녀의 회복탄력성의 전반적인 변인별 차이를 알아보고, 회복탄력성간의 관계를 알아봄으로써, 이를 통해 어머니의 양육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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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 2013
학위논문(석사) -- 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 , 부모교육전공 , 2013. 2
2013
한국어
370 판사항(22)
서울
vii, 86 p. : 삽도 ; 26 cm.
지도교수: 조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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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의 양육태도와 초등학생 자녀의 회복탄력성의 전반적인 변인별 차이를 알아보고, 회복탄력성간의 관계를 알아봄으로써, 이를 통해 어머니의 양육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초등학생 자녀의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부모교육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목적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자녀의 인구통계학적 변인에 따라 어머니의 양육태도는 어떠한가?
둘째, 어머니의 개인변인에 따라 자녀의 회복탄력성은 어떠한가?
셋째, 자녀의 회복탄력성과 어머니의 양육태도 간의 관계는 어떠한가?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 경기 수도권(인천, 고양, 부천, 수원,
광명)등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 438명이다. 어머니가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를 측정하기 위해 김기정(1984)제작하고, 박점숙(2003)이 사용한 검사 도구를 참고로 하여 본 연구자가 수정하여 측정하였다. 자녀의 회복탄력성은 신우열·김민규·김주환(2009)이 개발하고 사용한 청소년 회복탄력성 검사(YKRQ-27)도구에서 번역이 어색한 부분들을 수정하고 재구성하여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연구문제에 따라 빈도와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검정, 일원분산분석(One Way ANOVA), Pearson의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일원분산분석을 실시한 후 유의한 차이가 있을 경우에는 Duncan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녀의 인구통계학적 변인에 따른 어머니의 양육태도를 알아본 결과, 자녀의 성별에 따른 어머니의 양육태도, 수용-거부 태도, 자율-통제 태도, 성취압력 태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지 않았다. 자녀의 학년에 따른 어머니의 양육태도에서는 수용-거부 태도에서 고학년이 저학년보다 평균이 높게 나왔으며, 자율-통제 태도에서 고학년이 저학년보다 평균이 낮게 나왔다. 성취압력 태도에서는 학년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자녀의 건강상태에 따른 어머니의 양육태도는 자녀의 건강 상태가 높을수록 수용-거부태도에서 높게 나왔으며, 자녀의 건강 상태가 낮을수록 자율-통제태도, 성취압력 태도가 낮게 나왔다
둘째, 어머니의 개인변인에 따른 자녀의 회복탄력성에 대해 알아본 결과, 어머니의 연령에 따른 자녀의 회복탄력성에서 어머니의 연령이 높을수록 회복탄력성 전체와 상위요소 중 긍정성과 대인관계능력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자기조절능력에서 어머니의 연령이 높을수록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회복탄력성 하위요인 원인분석력에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하위요인 감정통제력은 어머니의 연령이 41세 이상 50세 미만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의 교육수준에 따른 자녀의 회복탄력성은 전체와 상위요인 자기조절능력, 긍정성, 대인관계능력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지 않았다. 가정 내 평균 월수입에 따른 자녀의 회복탄력성에서는 자녀의 회복탄력성의 전체와 상위요소 자기조절능력, 긍정성, 대인관계능력에서 차이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자녀의 회복탄력성과 어머니의 양육태도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어머니의 양육태도가 수용적일수록 자녀의 회복탄력성 상위요소, 자기조절능력, 긍정성, 대인관계능력에서 정적상관관계였으며, 양육태도가 통제적일수록 자기조절능력, 긍정성, 대인관계능력이 부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또한 성취압력에서는 자기조절능력과 대인관계능력에서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으나 긍정성에서 부적 상관관계로 나타났으며, 특히 하위요인인 감사하기, 생활만족도에 상관관계가 있었다. 성별에 따른 양육태도와 자녀의 회복탄력성 간의 관계에서는 전체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성취압력에서 남아가 긍정성에서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또한 전체 평균에서 남아가 여아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 어머니의 양육태도가 자녀의 회복탄력성발달에 미치는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어머니가 수용적이며 자율적인 양육태도를 가질 때 자녀는 어려운 문제나 갈등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하며 해결 할 수 있다고 하겠다. 그러므로 자녀의 회복탄력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효과적으로 부모교육이 실시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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