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addux와 Yuki(2006)의 연구에 따르면 동양인과 서양인은 사건이 가지는 파급효과에 대해 다른 예측을 한다. 서양인들은 한 사건의 영향력이 그 사건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대상들에게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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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연세대학교 대학원, 2010
2010
한국어
파급효과 ; 세계관 ; 의사결정 ; 결정지연행동 ; 현상유지편향 ; ripple effect ; world-view ; decision making ; decisional procrastination ; status quo bias
서울
Ripple effect and decision making : Effects of impact prediction on decision making
iii, 70장 : 삽화 ; 26 cm
지도교수:한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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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addux와 Yuki(2006)의 연구에 따르면 동양인과 서양인은 사건이 가지는 파급효과에 대해 다른 예측을 한다. 서양인들은 한 사건의 영향력이 그 사건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대상들에게만 발휘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동양인들은 해당 사건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대상들에게까지 발휘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본 연구는 이 파급효과의 예측이라는 변인을 중심으로 그 선행요인과 결과에 대해 경험적으로 분석하였다. 실험1에서는 파급효과의 예측 차이를 유발하는 구체적 변인으로서 개인들이 가진 세계관에 초점을 맞추어 인과적 사고의 정도가 파급효과의 예측 차이를 유발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실험 결과, 높은 인과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동일한 의사결정의 시간적 파급효과를 강하게 예측하였다. 실험2와 3에서는 파급효과의 예측 차이로 인해 어떠한 결과들이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구체적으로 한 사건이 가지는 파급효과의 예측에 따라 결정지연행동, 현상유지편향에서의 차이가 발생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실험 결과, 파급효과를 강하게 예측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더 높은 결정지연행동수준을 보였으며, 현재 상태(status quo)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대안에 대해 더 낮은 선호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