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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갈등과 자아개념간의 관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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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0207474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숙명여자대학교, 2001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숙명여자대학교 , 교육심리전공 , 2001. 2

      • 발행연도

        2001

      • 작성언어

        한국어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99 ; 26 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송인섭

      • 소장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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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부부갈등에 대한 청소년의 지각과 이에 따른 자아개념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가정환경 변인 중 자녀의 성별, 연령, 출생순위 그리고 가정의 경제적 수준, 부모의 학력, 직업적 위치, 음주빈도를 설정하여 이에 따른 부부갈등의 지각차이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으로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선정하였다.

      연구Ⅰ> 자녀가 지각한 부부갈등은 가정환경 변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 1- 1. 자녀가 지각한 부부갈등은 자녀변인(성별, 연령, 출생순위)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
      1-2. 자녀가 지각한 부부갈등은 부모변인(가정의 경제적 수준, 학력, 직업적 위치, 음주빈도)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
      연구Ⅱ> 자녀가 지각한 부부갈등과 자아개념은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
      Ⅱ-1. 부부갈등지각의 정도에 따른 자아개념의 차이는 어떠한가 ?
      Ⅱ-2. 부부갈등지각과 자아개념의 관계는 어떠한가 ?

      본 연구의 대상은 청소년 자녀의 다양한 계층의 표집을 위하여 서울시 영등포구, 서대문구, 경기도 산본시, 안산시에 위치한 5개 학교에서 중학교 1학년이 남학생 217(20.4%)명, 여학생 234(22.0%)명으로 451명(42.3%)과 중학교 3학년 남학생 289명(27.1%), 여학생 325명(30.5%)으로 614명(57.7%)으로 총 1015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 분석은 SPSS 8.0 통계 프로그램으로 분석되었으며, 통계기법으로는 T-test, 변량분석, Duncan검증, Pearson상관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 연령, 출생순위에 따른 부부갈등전체의 지각 차이는 성별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지만 연령과 출생순위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성별에 따른 부부갈등전체의 지각은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즉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부부갈등을 더 높게 지각하고 있었다. 하위영역을 보면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부부갈등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고 지각하였고, 남학생은 여학생보다 부부갈등의 내용이 자신과 관련된 것이 많으며, 갈등의 원인이 자신의 탓이며, 갈등 상황시 적절한 대처 행동을 하지 못하며, 부모사이에 끼어서 곤란함을 느끼는 정도가 높다고 지각하였다.
      연령에 따른 부부갈등지각은 하위영역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빈도, 자기비난, 지각된 위협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즉 중학교 3학년 학생이 1학년보다 부부갈등이 자주 발생한다고 지각하였고, 중학교 1학년 학생이 3학년보다 부부갈등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으며, 부부 갈등에 대해 두려워하는 정도를 더 높게 지각하였다.
      출생순위에서는 부부갈등의 하위영역인 빈도, 강도, 해결에서 중간형제 집단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내용과 자기비난의 경우는 독자녀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즉 중간형제가 다른 형제 집단보다 부부갈등이 자주 발생되며, 그 강도가 심하며, 갈등의 해결이 잘 되지 않는 다고 가장 부정적으로 지각하였고, 독자가 부부갈등의 내용이 자신과 관련된 것이 많으며, 갈등의 원인이 자기 자신 때문이라고 자책하는 정도가 가장 높았다. 그러나 이는 중간형제와 독자의 표집 수가 상대적으로 작아서 일반화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

      둘째, 가정의 경제적 수준, 부모의 학력, 직업적 위치, 음주빈도에 따른 부부갈등전체 지각이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즉 부모의 경제적 수준이 상층에서 하층으로 내려갈수록, 부모의 학력이 낮아질수록 부부갈등을 높게 지각하는 경향을 보였고, 아버지가 무직인 경우와 어머니가 단순 노동직일 때 가장 높고, 부모 모두 공무원 및 회사원일 때 부부갈등을 가장 낮게 지각하였다.

      셋째, 청소년 자녀가 지각한 부부갈등전체의 지각에서 점수가 높게 나타난 집단이 점수가 낮게 나온 집단보다 자아개념전체가 낮은 점수를 보였다.
      즉 자녀가 지각한 부부갈등의 빈도가 높을수록, 그 갈등의 강도가 심할수록, 갈등의 해결이 잘 안 된다고 지각할수록, 갈등상황에서 적절한 대처행동을 하지 못한다고 지각할수록 자아개념의 모든 하위영역과 전체자아개념에서 유의하게 낮은 점수를 나타내었고, 갈등내용이 자녀와 관련된 것이라고 지각할수록, 갈등상황을 두렵게 느끼는 정도가 높을수록, 갈등상황에서 적절한 대처효율성을 하지 못한다고 느낄수록, 부부사이에 끼어 곤란함을 당한다고 지각하는 정도가 높을수록 자아개념의 몇 몇 하위영역과 자아개념전체가 유의하게 낮은 점수를 나타냈다.

      넷째, 자녀가 지각한 부부갈등척도가 유의하게 자아개념과 높은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특히 부부갈등의 빈도, 강도, 해결, 대처 효율성이 자아개념의 모든 하위차원과 유의하게 높은 상관을 보였다. 즉 부부싸움이 자주 발생할수록 그 강도가 심각할수록 갈등상황이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을수록 부부싸움이 발생했을 때 자녀가 적절한 대처행동을 하지 못한다고 높게 지각할수록 자아개념은 낮아지는 부적관계를 나타낸다. 특히 주목할 것은 부부갈등의 빈도, 강도, 해결, 대처효율성 모두가 가족자아와 가장 높은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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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부부갈등에 대한 청소년의 지각과 이에 따른 자아개념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가정환경 변인 중 자녀의 성별, 연령, 출생순위 그리고 가정의 경제적 수준, 부모의 학...

      본 연구는 부부갈등에 대한 청소년의 지각과 이에 따른 자아개념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가정환경 변인 중 자녀의 성별, 연령, 출생순위 그리고 가정의 경제적 수준, 부모의 학력, 직업적 위치, 음주빈도를 설정하여 이에 따른 부부갈등의 지각차이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으로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선정하였다.

      연구Ⅰ> 자녀가 지각한 부부갈등은 가정환경 변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 1- 1. 자녀가 지각한 부부갈등은 자녀변인(성별, 연령, 출생순위)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
      1-2. 자녀가 지각한 부부갈등은 부모변인(가정의 경제적 수준, 학력, 직업적 위치, 음주빈도)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
      연구Ⅱ> 자녀가 지각한 부부갈등과 자아개념은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
      Ⅱ-1. 부부갈등지각의 정도에 따른 자아개념의 차이는 어떠한가 ?
      Ⅱ-2. 부부갈등지각과 자아개념의 관계는 어떠한가 ?

      본 연구의 대상은 청소년 자녀의 다양한 계층의 표집을 위하여 서울시 영등포구, 서대문구, 경기도 산본시, 안산시에 위치한 5개 학교에서 중학교 1학년이 남학생 217(20.4%)명, 여학생 234(22.0%)명으로 451명(42.3%)과 중학교 3학년 남학생 289명(27.1%), 여학생 325명(30.5%)으로 614명(57.7%)으로 총 1015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 분석은 SPSS 8.0 통계 프로그램으로 분석되었으며, 통계기법으로는 T-test, 변량분석, Duncan검증, Pearson상관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 연령, 출생순위에 따른 부부갈등전체의 지각 차이는 성별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지만 연령과 출생순위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성별에 따른 부부갈등전체의 지각은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즉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부부갈등을 더 높게 지각하고 있었다. 하위영역을 보면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부부갈등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고 지각하였고, 남학생은 여학생보다 부부갈등의 내용이 자신과 관련된 것이 많으며, 갈등의 원인이 자신의 탓이며, 갈등 상황시 적절한 대처 행동을 하지 못하며, 부모사이에 끼어서 곤란함을 느끼는 정도가 높다고 지각하였다.
      연령에 따른 부부갈등지각은 하위영역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빈도, 자기비난, 지각된 위협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즉 중학교 3학년 학생이 1학년보다 부부갈등이 자주 발생한다고 지각하였고, 중학교 1학년 학생이 3학년보다 부부갈등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으며, 부부 갈등에 대해 두려워하는 정도를 더 높게 지각하였다.
      출생순위에서는 부부갈등의 하위영역인 빈도, 강도, 해결에서 중간형제 집단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내용과 자기비난의 경우는 독자녀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즉 중간형제가 다른 형제 집단보다 부부갈등이 자주 발생되며, 그 강도가 심하며, 갈등의 해결이 잘 되지 않는 다고 가장 부정적으로 지각하였고, 독자가 부부갈등의 내용이 자신과 관련된 것이 많으며, 갈등의 원인이 자기 자신 때문이라고 자책하는 정도가 가장 높았다. 그러나 이는 중간형제와 독자의 표집 수가 상대적으로 작아서 일반화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

      둘째, 가정의 경제적 수준, 부모의 학력, 직업적 위치, 음주빈도에 따른 부부갈등전체 지각이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즉 부모의 경제적 수준이 상층에서 하층으로 내려갈수록, 부모의 학력이 낮아질수록 부부갈등을 높게 지각하는 경향을 보였고, 아버지가 무직인 경우와 어머니가 단순 노동직일 때 가장 높고, 부모 모두 공무원 및 회사원일 때 부부갈등을 가장 낮게 지각하였다.

      셋째, 청소년 자녀가 지각한 부부갈등전체의 지각에서 점수가 높게 나타난 집단이 점수가 낮게 나온 집단보다 자아개념전체가 낮은 점수를 보였다.
      즉 자녀가 지각한 부부갈등의 빈도가 높을수록, 그 갈등의 강도가 심할수록, 갈등의 해결이 잘 안 된다고 지각할수록, 갈등상황에서 적절한 대처행동을 하지 못한다고 지각할수록 자아개념의 모든 하위영역과 전체자아개념에서 유의하게 낮은 점수를 나타내었고, 갈등내용이 자녀와 관련된 것이라고 지각할수록, 갈등상황을 두렵게 느끼는 정도가 높을수록, 갈등상황에서 적절한 대처효율성을 하지 못한다고 느낄수록, 부부사이에 끼어 곤란함을 당한다고 지각하는 정도가 높을수록 자아개념의 몇 몇 하위영역과 자아개념전체가 유의하게 낮은 점수를 나타냈다.

      넷째, 자녀가 지각한 부부갈등척도가 유의하게 자아개념과 높은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특히 부부갈등의 빈도, 강도, 해결, 대처 효율성이 자아개념의 모든 하위차원과 유의하게 높은 상관을 보였다. 즉 부부싸움이 자주 발생할수록 그 강도가 심각할수록 갈등상황이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을수록 부부싸움이 발생했을 때 자녀가 적절한 대처행동을 하지 못한다고 높게 지각할수록 자아개념은 낮아지는 부적관계를 나타낸다. 특히 주목할 것은 부부갈등의 빈도, 강도, 해결, 대처효율성 모두가 가족자아와 가장 높은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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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on Connection between childrens perception and self-conciousness by parents trouble.
      And tried to find the perception gap of troublebetween husband and wife by sex, age, and birth order of children and by domestic economic level, scholastic ability of parents, social occupation level of them, and frequency of drinking.
      The outcomes of the research are as below :
      First,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for perception gap of trouble between husband and wife by sex.
      But there were not significant differences by age, and birth order.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for perception of trouble by sex.
      Boy group had more perception of their parents trouble.
      At low field, Girl had more perception that their parents trouble could not besolved so well.
      Boy group had perception that their parents got trouble for themselves.
      And they can not manage appropriately under the trouble between their parents.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of perception at low field.
      Concretely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of frequency, self-blame, and percepted menace.
      Middle school 3rd grade students had more perception of their parentss trouble than 1st grade.
      And 1st grade felt themselves as cause of the trouble, and had more fear.
      At birth order, middle group had most high perception for frequency, intensity, and solution. Single child group had most high perception of contents and self-blame.
      But it is hard to be a generalization of the two group by number of shortage.
      Second,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of perception by domestic economic level, scholastic ability of parents, social occupation level of them, and frequency of drinking.
      The children of lower domestic economic level group felt more perception of their parents trouble. And at lower scholastic ability of parents, children felt more perception of their parents trouble.
      Unemployed father and simple labor mother group showed most high perception of trouble.
      And public worker and office worker parents group showed most low perception of trouble.
      Third, High pointed group had lower point of self-conciousness than low pointed group at teen aged children for their parents trouble.
      The more felt of parents trouble the lower self-conciousness of children showed.
      Fourth, Childrens perception of parents trouble showed high correlation with self-conciousness. Especially frequency, intensity, solution, and utility factor treat showed high correlation with self-conciousness.
      Frequency, intensity, solution, and utility factor treat of trouble had high correlation with family-conc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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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on Connection between childrens perception and self-conciousness by parents trouble. And tried to find the perception gap of troublebetween husband and wife by sex, age, and birth order of children and by domestic eco...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on Connection between childrens perception and self-conciousness by parents trouble.
      And tried to find the perception gap of troublebetween husband and wife by sex, age, and birth order of children and by domestic economic level, scholastic ability of parents, social occupation level of them, and frequency of drinking.
      The outcomes of the research are as below :
      First,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for perception gap of trouble between husband and wife by sex.
      But there were not significant differences by age, and birth order.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for perception of trouble by sex.
      Boy group had more perception of their parents trouble.
      At low field, Girl had more perception that their parents trouble could not besolved so well.
      Boy group had perception that their parents got trouble for themselves.
      And they can not manage appropriately under the trouble between their parents.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of perception at low field.
      Concretely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of frequency, self-blame, and percepted menace.
      Middle school 3rd grade students had more perception of their parentss trouble than 1st grade.
      And 1st grade felt themselves as cause of the trouble, and had more fear.
      At birth order, middle group had most high perception for frequency, intensity, and solution. Single child group had most high perception of contents and self-blame.
      But it is hard to be a generalization of the two group by number of shortage.
      Second,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of perception by domestic economic level, scholastic ability of parents, social occupation level of them, and frequency of drinking.
      The children of lower domestic economic level group felt more perception of their parents trouble. And at lower scholastic ability of parents, children felt more perception of their parents trouble.
      Unemployed father and simple labor mother group showed most high perception of trouble.
      And public worker and office worker parents group showed most low perception of trouble.
      Third, High pointed group had lower point of self-conciousness than low pointed group at teen aged children for their parents trouble.
      The more felt of parents trouble the lower self-conciousness of children showed.
      Fourth, Childrens perception of parents trouble showed high correlation with self-conciousness. Especially frequency, intensity, solution, and utility factor treat showed high correlation with self-conciousness.
      Frequency, intensity, solution, and utility factor treat of trouble had high correlation with family-conc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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