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항공종합통신(ATN/AMHS)의 발전방향연구
항공기가 출발공항 이륙 후 목적지공항까지 안전하게 비행하기 위해서는 항로상에 위치한 다양한 업무기관 및 지상관제기관과 정보교환이 ...
차세대 항공종합통신(ATN/AMHS)의 발전방향연구
항공기가 출발공항 이륙 후 목적지공항까지 안전하게 비행하기 위해서는 항로상에 위치한 다양한 업무기관 및 지상관제기관과 정보교환이 필요하다. 항공기의 관제를 위해 항공기정보, 관제정보, 비행정보, 기상정보, 항공고시보 등이 필요하다. 지상관제 기관 간 항공정보의 누락이나 지연, 오류 없이 신속한 정보를 서로 주고받을 수 있을 때 안전한 항공기 운항이 보장된다. 지상과 항공기간, 지상과 지상 간에 통신을 하기위한 각종 설비와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통신을 하기위한 각종 설비와 네트워크는 항공기와 지상 간에 음성방식인 초단파(VHF:Very High Frequency), 극초단파(UHF:Ultra High Frequency), 단파(HF:High Frequency)를 이용하고 있다. 일부 항공기는 위성전화와 ACRS DATA 통신, 지상관제기관간에는 전화, 팩스, ATN/AMHS, AFTN/AMS, CIDIN을 이용한 정보교환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위성을 이용한 여러 가지 비행방법이 개발되었다. 미래에 많은 시스템이 도입되면 현재 운용중인 AFTN 문자기반의 과거 기술은 사용할 수 없다. 고용량데이터나 그림, 영상, 음성 등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송수신데이터의 처리를 위해 차세대 항공종합통신 ATN/AMHS로의 전환이 시급한 실정이다.
그러나 각기 다른 국가들의 관제시스템과 관련 항공사에 구축된 시스템 간 운영환경이 서로 달라 호환성을 확보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는 통신의 효율성을 저해하여 항공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고 안전운항에 장애요인이다. 우리나라도 2012년 도입된 한국-중국간 ATN/AMHS의 체계적인 운영과 앞으로 진행될 한국-일본간 및 전세계적인 통신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인 대비책과 대응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항공 종합 통신망(ATN)은 인공위성 등을 이용한 디지털 통신망으로 전 세계의 항공 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하여 음성에서부터 데이터·멀티미디어까지 송수신이 가능해 항공 분야의 인터넷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초기도입중인 ATN/AMHS는 설치국가 간 안정적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ICAO와 각각의 국가정책으로 지속적 지원을 통해 많은 발전이 가능하고 또한 본 연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한 주소정책은 세계적으로 연구하여 해결해야 하는 선결과제이다.
본 연구는 표본의 대상에서 한국-중국-일본간의 차세대 항공종합통신(ATN/AMHS) 한정 등 연구의 한계를 보였으며, 추후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하여 한중일 3국 및 외국선진국사례와 국내 항공종합통신망에 관한 상호비교 연구 등이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