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의 성공확률은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 제약회사의 연구개발 생산성에 큰 과제가 되어 왔다. 2007-2016년 국내 신약 임상시험의 성공률과 주요 요인을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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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9
학위논문(석사) --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 제약산업학과 , 2019. 8
2019
한국어
서울
The success rates and its influential factors of new drug development of Korean pharmaceutical companies
45 p. : 삽화, 표 ; 30 cm
지도교수: 이상원
참고문헌 : p. 41-43
I804:11040-00000015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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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의 성공확률은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 제약회사의 연구개발 생산성에 큰 과제가 되어 왔다. 2007-2016년 국내 신약 임상시험의 성공률과 주요 요인을 분석하였다.
2007-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IND 승인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단계별 임상시험 성공확률을 계산했다. 신약 데이터베이스는 기업의 규모, 물질유형, 항암제 의약품, 희귀 의약품, 제휴 의약품 등 5가지 변수로 분류하였다. 각 단계의 성공확률과 변수 사이의 상관관계는 SAS 통계 분석을 이용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임상 1상, 2상, 3상의 성공확률은 각각 74.7%, 56.8%, 69.7%로 나타났다. 임상 1상부터 승인까지의 전체 성공확률은 중소기업(63.5%)이 대기업(23.1%)에 비해 높았고, 생물의약품의 성공확률(32.5%)은 비생물의약품(28.6%)보다 조금 높았다. 항암제의약품(39.6%)의 경우 전체 성공확률이 비항암제 의약품(29.5%)보다 높았고, 제휴의약품(64.3%)의 성공확률은 비제휴의약품(20.7%)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 우도비, Wald test 및 Pseudo R2 결과 임상1상의 대기업(β=-2.180 p=0.05)과 생물의약품(β=-1.358, p=0.11)의 성공확률과 임상 3상의 제휴의약품(β=-2.110 p=0.1)에 대한 성공확률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
국내 제약기업의 임상시험 성공확률은 기존 연구들과의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전략을 수립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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