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초등학생의 금속과 비금속 분류활동을 통해 물질 개념 형성 양상과 금속과 비금속 분류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개념과 생성원인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연구를 위하여 서울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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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16
학위논문(석사) --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 과학교육학과초등과학교육전공 , 2016. 8
2016
한국어
372.35 판사항(22)
충청북도
xii, 56 p. : 삽도 ; 26 cm
한국교원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 양성호
참고문헌 : pp.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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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초등학생의 금속과 비금속 분류활동을 통해 물질 개념 형성 양상과 금속과 비금속 분류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개념과 생성원인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연구를 위하여 서울시 소재 S초등학교 1, 3, 5학년 2학급씩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여, 12가지의 실물자료 투입해 오감을 사용한 직접 분류활동을 해보고 분류 검사지를 작성하도록 실시하였다. 연구는 자유롭게 분류 기준을 정하여 분류해보는 활동과 금속과 비금속으로 분류하고 분류한 이유를 적는 활동을 통해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초등학생의 분류 활동 시 1학년은 색깔, 모양, 크기, 질감, 자성, 무게 등의 순서로 3학년은 자성, 강도, 모양, 크기, 소리, 색깔 등의 순서대로 5학년은 질감, 자성, 모양, 굴러가는지의 유무, 강도 등의 순서로 분류 기준을 세워 분류하였다. 저학년의 경우 고학년보다 겉보기 성질을 가장 먼저 분류 기준으로 정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금속과 비금속 분류 실험을 통해서는 1, 3, 5학년 대부분이 탁구공, 쇠구슬, 스티로폼공, 쇠방울, 솜공, 나무구슬은 금속과 비금속으로 정확히 분류하였다. 1, 3, 5학년 공통적으로 금속과 비금속으로 분류하기 어려워한 물체는 자석, 알루미늄호일, 강철솜이었다. 금속, 비금속 분류에 대한 오개념은 3학년이 가장 적었고, 다음 5학년, 1학년 순서로 오개념 정도가 많았다. 오개념의 생성원인으로는 외적요인인 교과서에 의한 요인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금속과 비금속을 분류할 때 자석에 붙고, 붙지 않는 지로 분류를 하였으며, 금속 종류의 다양성을 알지 못하고 금속 종류에는 철만 있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금속의 형태 변형 가능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제한된 주의집중으로 인한 초등학생들이 생각하는 금속하면 단단해서 구부러지지 않고, 빛이 나서 비춰질 수 있고, 가볍지 않고 무거워야 된다는 일반화된 사고를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로부터 초등학생의 금속, 비금속 분류를 통해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오개념과 그 생성 원인을 분석하여 올바른 과학 개념으로 바꾸어 줄 수 있도록 수업지도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초등학교에서 금속과 비금속에 관한 물질 개념 형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 추가 및 오개념이 더 생기지 않도록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의 연계될 수 있는 단계적인 지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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