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은 소비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기본적으로 전제되는 조건이다. 그러나 이상적인 이론의 가정과는 달리 현실에서의 소비자는 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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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6
학위논문(박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 2016. 2
2016
한국어
649 판사항(22)
서울
A study on financial consumers’ psychological biases in stages of retirement preparation process
xiv, 187 p. : 삽화 ; 2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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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은 소비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기본적으로 전제되는 조건이다. 그러나 이상적인 이론의 가정과는 달리 현실에서의 소비자는 합리적인 방식과는 괴리가 큰 방식으로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규범적인 측면이 아닌 기술적인 측면에서 실제 소비자의 의사결정을 설명할 수 있는 접근을 취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특히 금융의사결정은 금융상품의 다양성 및 복잡성, 의사결정의 비반복성, 위험과 불확실성에 대한 평가와 현재와 미래 간 교환에 대한 고려의 필요성 등의 특수한 성격으로 인해 다른 의사결정 영역 보다 심리적 편향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그 중에서도 은퇴준비와 관련된 의사결정은 소비자가 미래의 은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불확실성에 직면하게 되고, 의사결정의 과정에서 장기적인 계획과 노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더욱 더 심리적 편향이 유발되기 쉽다.
심리적 편향이 금융소비자의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여 논의를 진행해 온 행동재무학의 등장으로 인해 기존의 이론으로는 설명될 수 없었던 금융소비자의 의사결정에 대한 이해가 증진되었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소비자의 바람직한 은퇴준비 의사결정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행동재무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이들이 은퇴준비 의사결정의 과정에서 실제로 갖고 있는 심리적 편향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다양한 사회·경제적 변화로 소비자 개인에게 부여되는 은퇴준비에 대한 책임이 증가하고 있는 우리사회의 현실을 고려할 때, 이러한 작업을 통해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한편, 은퇴준비 의사결정에서의 심리적 편향을 분석함에 있어서 은퇴준비라는 과업이 단편적인 특성을 지니기 보다는 일련의 과정으로 구성된다는 점(Noone et al., 2010)과 금융소비자의 심리적 편향으로부터의 통찰을 현실에 적용할 때 다양한 양상으로 존재하는 심리적 편향을 적절한 기준을 바탕으로 분류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점(FCA, 2013)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은퇴준비의 과정적인 측면을 고려하고, 금융소비자의 심리적 편향의 유형을 적절하게 분류하는 작업을 토대로 하여 은퇴준비과정의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편향을 실증적으로 검증하였으며, 이를 통해 정책적·교육적·실무적 측면에서 은퇴준비 증진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심리적 편향이 금융소비자의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연구는 주로 해외에서 수행되어 왔으며, 특히 기존의 연구에서 은퇴준비행동을 분석할 때 중요하게 적용되지 않았던 은퇴준비의 과정적인 측면과 금융소비자의 심리적 편향의 유형의 측면을 함께 고려하였다는 점에서 본 연구는 차별점을 지닌다.
먼저, 본 연구에서는 은퇴준비를 일련의 과정으로 파악하고, 은퇴준비과정을 은퇴준비 필요성 인식, 은퇴준비 목표설정, 은퇴준비 결정, 은퇴준비 수행의 네 단계로 구분하였다. 다양한 영역의 은퇴준비에 기반이 되는 경제적 은퇴준비에 한정하여 논의를 진행하였고, 소비자가 은퇴준비과정의 각 단계를 순차적으로 거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단계에 대한 인식 및 행동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음을 가정하였다. 또한 실험 조작을 포함한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기 때문에 자극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변수를 종속변수로 설정하기 위해 은퇴준비행동이 아닌 은퇴준비의도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금융소비자의 심리적 편향의 유형을 분류한 선행연구들을 바탕으로 하여 내용적 원천과 상황적 맥락에 따른 유형 분류 기준을 마련하였다. 편향의 원천에 근거한 분류를 통해 금융소비자의 심리적 편향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토대로 내용적 원천을 편향 분류의 기준 중 하나로 채택하였으며, 이와 같은 원천을 선행연구(Ricciardi, 2006; Shefrin, 2000)의 논의를 바탕으로 인지적 편형과 감정적 편향으로 파악하였다. 또한 금융소비자의 의사결정이 외부 환경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각 심리적 편향이 발생하는 상황적 맥락에 따라 이를 개인적 오류와 사회적 오류로 분류하였으며, 이상의 두 가지 기준을 조합하여 총 네 가지 유형을 도출하였다.
한편, 은퇴준비와 관련된 심리적 편향을 분석한 선행연구들을 살펴 본 결과, 기존의 연구들은 주로 마지막 단계인 은퇴준비 수행 단계에서의 심리적 편향을 분석한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은퇴준비의 수행 단계에서 분석된 편향 중 은퇴준비과정의 모든 단계로 확장하여 분석할 수 있고, 유용한 함의를 가져다 줄 것으로 생각되는 심리적 편향을 앞서 분류한 네 가지 유형에서 각 한 가지씩 선택하였다. 즉, 은퇴준비의 과정적 측면과 심리적 편향의 유형의 측면을 함께 고려하여 분석틀을 마련한 결과, 개인적 오류-인지적 편향에서 프레이밍 효과, 개인적 오류-감정적 편향에서 쌍곡형 할인, 사회적 오류-인지적 편향에서 동조효과, 사회적 오류-감정적 편향에서 통제착각이 선택되었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정리하고, 결론을 도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은퇴준비과정의 각 단계 별로 준비의도를 측정한 결과, 다른 단계에서의 준비의도에 비해 세 번째 단계인 은퇴준비 결정 단계에서의 준비의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은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도와 실질적으로 은퇴준비를 수행하고자 하는 정도보다 은퇴준비를 바로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는 정도가 비교적 낮은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은퇴준비를 수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있더라도 이러한 생각을 현실로 옮기는 것이 어려운 이유가 지금 바로 은퇴준비를 수행하고자 마음을 먹는 정도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일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둘째, 개인적 오류-인지적 편향에 해당하는 프레이밍 효과를 검증한 결과, 은퇴준비 목표설정 단계를 제외한 모든 단계에서 프레이밍 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초기 단계인 은퇴준비 필요성 인식 단계와 후기 단계인 은퇴준비 결정 및 수행 단계에서 효과적인 프레이밍의 유형이 상이한 것으로 밝혀져, 은퇴준비과정의 각 단계별로 설득적인 메시지 유형이 다를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먼저, 은퇴준비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단계에서는 은퇴준비를 수행하지 않았을 경우의 부정적인 결과를 제시하였을 때가 은퇴준비를 수행했을 경우의 긍정적인 결과를 제시하였을 때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은퇴준비를 위해 마음을 먹고 은퇴준비를 수행하고자 하는 의도는 은퇴준비를 수행하였을 경우의 긍정적인 결과를 제시하였을 때, 반대의 경우보다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은퇴준비 증진을 위한 메시지의 고안에 있어서 은퇴준비과정의 단계에 따른 차이를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개인적 오류-감정적 편향의 유형에서는 쌍곡형 할인의 주효과와 은퇴에 대한 시간적 거리 지각의 조절효과가 검증되었다. 검증 결과, 두 변수는 은퇴준비과정의 모든 단계에 일관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쌍곡형 할인을 하는 집단에 비해 그렇지 않은 집단이, 은퇴를 멀게 느끼는 집단에 비해 가깝게 느끼는 집단이 은퇴준비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준비의도가 보다 높았으며, 이와 같은 쌍곡형 할인 성향이 은퇴를 멀게 지각하는 특성과 결합될 경우, 모든 단계에서 은퇴준비의도가 크게 하락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는 은퇴준비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소비자의 은퇴준비의도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미래에 비해 현재에 과도한 가중치를 부여하는 성향과 은퇴를 먼 사건으로 지각하는 성향을 개선시켜야 함을 의미한다.
넷째, 사회적 오류-인지적 편향에 해당하는 동조효과의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은퇴준비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동조효과에 따른 준비의도의 차이가 유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즉, 동조효과 자극 이미지를 제시하지 않았을 때 보다 연령 및 소득이 비슷한 집단이 은퇴준비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은퇴준비를 수행하고 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제시하였을 경우에 모든 단계에서 은퇴준비의도가 증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소비자들은 은퇴준비와 관련된 의사결정을 내림에 있어서 다른 사람의 은퇴준비 상황에 의해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은퇴준비를 수행하는 사람의 비중이 높거나 낮음에 따라서는 준비의도가 달라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심리적 편향의 마지막 유형인 사회적 오류-감정적 편향에 속하는 통제착각의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은퇴준비 결정 단계를 제외한 모든 단계에서 통제착각에 따라 준비의도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다른 사람에 비해 자신이 발생할 사건들에 더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은퇴준비 필요성을 적게 인식하고, 은퇴준비와 관련해서 목표를 설정하고자 하는 의도가 낮으며, 은퇴준비를 수행하고자 하는 의도 또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제착각 성향을 지니고 있는 사람의 경우 은퇴준비를 수행하지 않더라도 은퇴라는 사건 및 은퇴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지며, 향후 소비자의 은퇴준비 증진을 위해서 이러한 성향을 경계해야 함을 시사한다.
여섯째, 네 가지 유형의 심리적 편향의 검증 결과를 은퇴준비과정의 단계별로 정리해 본 결과, 프레이밍 효과와 통제착각은 각 단계에 따라서 영향력의 방향이나 유의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은퇴준비의 수행의 측면에만 초점을 맞추어왔던 그간의 연구들을 통해서는 도출하기 어려운 결과로, 본 연구에서 확장적으로 적용한 은퇴준비의 과정을 고려한 접근이 의미 있는 시도였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한편, 쌍곡형 할인과 동조효과는 모든 단계에서 일관되고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편향으로 밝혀져, 이러한 편향이 보편적으로 작용하는 강력한 편향임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심리적 편향을 다루는 것을 통해 보다 일반화된 은퇴준비 유도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이상의 결론을 바탕으로 하여 금융소비자의 은퇴준비를 효과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도출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은퇴준비와 관련하여 소비자의 행동을 보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접근에는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존재한다. 하나는 은퇴준비를 방해하는 요인을 파악하여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은퇴준비를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도록 선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 검증된 심리적 편향 중 감정적 편향으로 분석된 쌍곡형 할인 및 통제착각은 전자의 접근을 바탕으로, 인지적 편향으로 분석된 프레이밍 효과 및 동조효과는 후자의 접근을 바탕으로 은퇴준비 증진 방안을 마련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먼저 금융 교육 및 정책에 대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소비자의 은퇴준비를 효과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금융 교육을 실시하기 전에 개인의 쌍곡형 할인 성향 보유 여부 및 자기통제 성향을 측정하고, 쌍곡형 할인 성향을 보유하거나 자기통제 성향이 낮은 집단에 주목하여 이러한 성향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를 위해 자동이체 설정 및 은퇴준비 자산을 비유동성 자산의 형태로 보유하도록 유도하는 것 등이 활용될 수 있다. 둘째, 금융 교육 프로그램 설계시 개인이 은퇴를 보다 가까운 사건으로 지각할 수 있도록 하는 과업을 포함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각각의 소비자에게 객관적으로 은퇴까지의 시간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와는 별개로 주관적으로 은퇴를 보다 가까운 사건으로 인식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금융 교육 과정에서 소비자가 통제착각의 존재를 지각하고, 사건에 대한 통제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 넷째, 소비자의 은퇴준비를 유도할 수 있는 정책적 메시지를 구성하여 이를 공익광고에 활용할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해 은퇴준비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단계에서는 부정 프레이밍의 메시지가, 은퇴준비를 결정하고 실행하는 단계에서는 긍정 프레이밍의 메시지가 보다 효과적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연령과 소득이 비슷한 집단이 은퇴준비를 수행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제시할 경우에 은퇴준비의도 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러한 특징들을 활용하여 은퇴준비를 권장하는 메시지를 구성한다면 설득의 효과를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과정에서 연령에 따라 다른 메시지를 고안하여 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음으로 재무 설계 및 상담 실무에 대한 제언은 아래와 같다.
첫째, 재무 설계 및 상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은퇴대비 자산의 비유동성이 지니는 장점과 이를 장기적으로 유지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손해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소비자가 이러한 손해를 분명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재무 설계 및 상담을 통해 은퇴준비가 잘 되어 있는 다른 고객의 포트폴리오를 예시로 제시함으로써 소비자의 은퇴준비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셋째, 넛지의 기능을 포함한 은퇴대비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상품을 토대로 소비자가 별도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더라도 자동적으로 은퇴준비 자산의 증대를 유도할 수 있으며 현재의 소비에 우선순위가 밀려 은퇴준비의 부족이 야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은퇴준비에 대한 현실적인 고려가 가능하고, 은퇴준비의 여건이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는 30-50대의 상용직 임금근로자를 연구대상으로 설정하였으나 추후 자영업자 및 임시직 임금근로자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연구대상을 확대하는 작업이 요구된다. 둘째, 각각의 심리적 편향이 발생하는 조건에 대한 심층적인 탐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심리적 편향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과정에서 쌍곡형 할인을 제외한 심리적 편향은 주로 주효과 위주로 검증을 진행하였으나 추후 연구에서는 개인의 특성 및 상황을 고려하여 심리적 편향의 영향을 보다 세분화하여 살펴볼 것을 제안한다. 셋째, 종단 연구를 통해 심리적 편향에 크게 영향을 받는 소비자의 특성을 밝혀내는 작업 또한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를 통해 심리적 편향의 영향에 보다 취약한 소비자를 가려낼 수 있고 이들에 대해 구체적인 접근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각 은퇴준비과정의 단계별로 측정 방식을 다양화하여 단계별 영향요인에 대한 논의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그동안 국내에서는 실증적 검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던 은퇴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편향을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는 점에서 문헌의 확장에 기여했다는 의의를 지닌다. 다양한 사회·경제적 변화로 인해 소비자의 은퇴준비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고, 개인에게 부여되는 은퇴준비에 대한 책임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은퇴준비를 증진시키고자 하는 시도는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이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연구의 수행 및 확장이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바이다.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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