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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gné의 DMGT 모형을 통한 장영실의 영재성 발현 기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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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6834274

      • 저자
      • 발행사항

        전주 : 전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23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전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 영재교육 , 2023. 8

      • 발행연도

        2023

      • 작성언어

        한국어

      • 발행국(도시)

        전북특별자치도

      • 형태사항

        26 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채동현

      • UCI식별코드

        I804:45015-200000696306

      • 소장기관
        • 전주교육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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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Gagné의 ‘영재성과 재능에 대한 차별화 모형(DMGT)’을 이용하여 장영실의 주요 생애 사건을 수집 및 추출하고 그의 생애사에서 영재성이 어떻게 형성되고 계발되었는지, 그가 과학 기술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영재교육에서 나아갈 방향을 탐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위해 장영실의 생애 사건을 수집하고 그중에서 그의 영재성 발현에 영향을 미친 중요 생애 사건을 추출하여 DMGT 모형으로 분석하였다. DMGT 모형을 구성하는 요인은 영재성(G), 개인 내적 촉매(IC), 환경적 촉매(EC), 우연 혹은 기회의 촉매(C), 발달과정(LP), 재능(T)이 있다. 각 요소에는 하위 항목들이 있다.
      연구 결과 DMGT 모형의 각 요인이 복합적인 상호작용을 일으켜 그의 과학 기술 분야의 영재성이 형성되고 계발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장영실이 과학 기술 재능을 발휘할 수 있었던 큰 요인은 첫째, 우연 혹은 기회의 촉매(C)였다. 노비 신분이었던 장영실은 어려서부터 손재주로 유명했던 사람이다. 그러나 세종대왕의 인재 등용 방식이 아니었다면 장영실은 역사 속에 등장하지 않았을 수도 있으며 그의 재능이 기록되지 못했을 것이다. 세종대왕의 신분보다 능력을 중시했던 인재 등용 방식 덕분에 장영실이 궁궐에 들어가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연구에 정진하며, 과학기구를 만들어 내 과학 기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세종대왕의 또한 궐 내 여러 대신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장영실에게 벼슬을 내리는 등 그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해줬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그의 주위 환경에 굴복하지 않았던 강직한 성격 덕분에 그의 능력도 발휘된 것이다. 본인의 신분에 굴복하였다면 능력을 중시했던 세종대왕의 눈에 들지 못했을 수도 있었으나, 장영실은 본인이 위치한 곳에서 능력을 발휘했기 때문에 기회를 얻은 것이다.
      둘째, 개인 내적 촉매(IC) 요소도 그의 재능을 계발하는데 뒷받침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음을 알 수 있다. 장영실이 살던 조선시대는 농업이 나라의 근간이었다. 한 해의 농사가 잘되었는지 안되었는지에 따라 백성의 삶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그런 농업과 관련이 깊었던 학문이 천문학이었다. 천문관측을 통해 농사의 시기를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요성을 알고 있던 장영실은 천문관측기구 개발의 필요성을 알고, 세종대왕의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 정신을 이해하여 중국 유학길에서 배운, 그리고 유능한 동료들의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천문관측 기구를 만들 수 있었다. 또한, 조선시대 훈민정음이 창제되기 전 한자를 모르는 백성들은 글을 읽을 수 없었다.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이해하고 있었던 장영실은 해시계 앙부일구를 만들 때 그 마음을 헤아려 시간 표시를 한자가 아닌 십이지신 그림을 그려 넣었다. 그리하여 백성들도 오며 가며 앙부일구를 보고 시간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장영실은 본인의 과학 기술적 재능으로 많은 과학 기구를 만들면서 한편으로는 사회적 실태를 이해하고 그것을 반영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장영실은 물시계를 3가지 만들었다. 첫 번째 만든 경점지기는 물시계의 역할을 할 수 있었으나, 옆에서 사람이 시간을 알려줘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런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그가 연구하여 만들어 낸 자동 물시계가 바로 자격루이다. 자격루는 옆에서 사람이 있을 필요가 없이 일정 시간이 되면 북, 징, 종이 울리면서 시간을 알려주는 인형이 나왔다고 한다. 장영실은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를 만들고 나서도 물시계에 관한 연구를 멈추지 않고 또 다른 물시계를 만들어 내는데, 그것이 ‘옥루’였다. 이는 그의 물시계 연구에 관한 성실함이 그의 재능을 발현시킬 수 있었던 중요한 요소였음을 알 수 있다.
      즉 DMGT 모형을 통해 장영실의 생애 사건 분석으로 알아본 연구 결과, 영재는 타고난 재능이 뛰어난 측면도 있지만 그들의 영재성을 알아보고 인정하고 영재성을 개발시킬 수 있는 그에 맞는 교육을 제공해주는 인물도 필요하며 또한 개인의 내적 동기, 필요, 자기효능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교육도 함께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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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Gagné의 ‘영재성과 재능에 대한 차별화 모형(DMGT)’을 이용하여 장영실의 주요 생애 사건을 수집 및 추출하고 그의 생애사에서 영재성이 어떻게 형성되고 계발되었는지, 그가 과�...

      본 연구는 Gagné의 ‘영재성과 재능에 대한 차별화 모형(DMGT)’을 이용하여 장영실의 주요 생애 사건을 수집 및 추출하고 그의 생애사에서 영재성이 어떻게 형성되고 계발되었는지, 그가 과학 기술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영재교육에서 나아갈 방향을 탐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위해 장영실의 생애 사건을 수집하고 그중에서 그의 영재성 발현에 영향을 미친 중요 생애 사건을 추출하여 DMGT 모형으로 분석하였다. DMGT 모형을 구성하는 요인은 영재성(G), 개인 내적 촉매(IC), 환경적 촉매(EC), 우연 혹은 기회의 촉매(C), 발달과정(LP), 재능(T)이 있다. 각 요소에는 하위 항목들이 있다.
      연구 결과 DMGT 모형의 각 요인이 복합적인 상호작용을 일으켜 그의 과학 기술 분야의 영재성이 형성되고 계발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장영실이 과학 기술 재능을 발휘할 수 있었던 큰 요인은 첫째, 우연 혹은 기회의 촉매(C)였다. 노비 신분이었던 장영실은 어려서부터 손재주로 유명했던 사람이다. 그러나 세종대왕의 인재 등용 방식이 아니었다면 장영실은 역사 속에 등장하지 않았을 수도 있으며 그의 재능이 기록되지 못했을 것이다. 세종대왕의 신분보다 능력을 중시했던 인재 등용 방식 덕분에 장영실이 궁궐에 들어가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연구에 정진하며, 과학기구를 만들어 내 과학 기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세종대왕의 또한 궐 내 여러 대신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장영실에게 벼슬을 내리는 등 그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해줬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그의 주위 환경에 굴복하지 않았던 강직한 성격 덕분에 그의 능력도 발휘된 것이다. 본인의 신분에 굴복하였다면 능력을 중시했던 세종대왕의 눈에 들지 못했을 수도 있었으나, 장영실은 본인이 위치한 곳에서 능력을 발휘했기 때문에 기회를 얻은 것이다.
      둘째, 개인 내적 촉매(IC) 요소도 그의 재능을 계발하는데 뒷받침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음을 알 수 있다. 장영실이 살던 조선시대는 농업이 나라의 근간이었다. 한 해의 농사가 잘되었는지 안되었는지에 따라 백성의 삶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그런 농업과 관련이 깊었던 학문이 천문학이었다. 천문관측을 통해 농사의 시기를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요성을 알고 있던 장영실은 천문관측기구 개발의 필요성을 알고, 세종대왕의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 정신을 이해하여 중국 유학길에서 배운, 그리고 유능한 동료들의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천문관측 기구를 만들 수 있었다. 또한, 조선시대 훈민정음이 창제되기 전 한자를 모르는 백성들은 글을 읽을 수 없었다.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이해하고 있었던 장영실은 해시계 앙부일구를 만들 때 그 마음을 헤아려 시간 표시를 한자가 아닌 십이지신 그림을 그려 넣었다. 그리하여 백성들도 오며 가며 앙부일구를 보고 시간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장영실은 본인의 과학 기술적 재능으로 많은 과학 기구를 만들면서 한편으로는 사회적 실태를 이해하고 그것을 반영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장영실은 물시계를 3가지 만들었다. 첫 번째 만든 경점지기는 물시계의 역할을 할 수 있었으나, 옆에서 사람이 시간을 알려줘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런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그가 연구하여 만들어 낸 자동 물시계가 바로 자격루이다. 자격루는 옆에서 사람이 있을 필요가 없이 일정 시간이 되면 북, 징, 종이 울리면서 시간을 알려주는 인형이 나왔다고 한다. 장영실은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를 만들고 나서도 물시계에 관한 연구를 멈추지 않고 또 다른 물시계를 만들어 내는데, 그것이 ‘옥루’였다. 이는 그의 물시계 연구에 관한 성실함이 그의 재능을 발현시킬 수 있었던 중요한 요소였음을 알 수 있다.
      즉 DMGT 모형을 통해 장영실의 생애 사건 분석으로 알아본 연구 결과, 영재는 타고난 재능이 뛰어난 측면도 있지만 그들의 영재성을 알아보고 인정하고 영재성을 개발시킬 수 있는 그에 맞는 교육을 제공해주는 인물도 필요하며 또한 개인의 내적 동기, 필요, 자기효능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교육도 함께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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