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에서 필자는 장애인을 이해함에 있어서 일반적 이해, 사회적 이해, 성경적 이해, 신학적 이해로 나누어 생각을 했다. 특별히 정신지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더욱 자세히 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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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지불명]: 기독신학대학원대학교, 2000
신학석사학위논문 -- 기독신학대학원 대학교 , 신학과 실천신학전공 , 2000
2000
한국어
259.4 판사항(19)
알려지지않은 지명
59 p.; 2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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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이상에서 필자는 장애인을 이해함에 있어서 일반적 이해, 사회적 이해, 성경적 이해, 신학적 이해로 나누어 생각을 했다. 특별히 정신지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더욱 자세히 다루...
이상에서 필자는 장애인을 이해함에 있어서 일반적 이해, 사회적 이해, 성경적 이해, 신학적 이해로 나누어 생각을 했다. 특별히 정신지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더욱 자세히 다루었다. 그리고 정신지체 장애인의 재활 교육적인 부분을 다루어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회가 구체적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다.
성경에서 발견하는 선교는 단순히 복음만을 전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예수님의 선교방법에서도 잘 나타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보수주의 교회들은 영적 구원에만 온 정열을 쏟아 부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사회에 대한 교회의 무관심은 어쩌면 누가 지적했듯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너무나 영적인 것만을 중요시한 결과라기보다는 병든 영성과 축복된 죄악의 표현인지 모른다. 만일 그 진단이 정확한 것이라면 한국교회가 필요한 것은 단순히 수적 성장보다 영적 각성과 회개일 것이다. 그리고 소외된 자들에 대한 진정한 관심을 가지는 일일 것이다.
나의 요구에 이웃의 필요를 맞추는 것은 참된 사랑과 관심이라고 말 할 수 없다. 진정한 관심은 이웃의 욕구에 마음을 두는 것이다. 장애인 선교의 당위성은 바로 여기에 있다. 장애인의 입장에서 장애인의 문제를 바랄 볼 필요가 있다. 예수님이 그러하셨다. 고정관념에 빠져 있는 제자들을 향해 하나님의 하시는 일, 즉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고자 함이라고 어떤 장애인을 바라보시면서 말씀하셨다.(요9:3) 그러면서 예수님은 일생 동안 이 땅에서 소외 받은 자들과 함께 하시다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소외된 자들을 포함한 이 땅 모든 자들의 죄를 짊어지고 그 분은 십자가에 매달린 것이다.
우리는 예수를 믿는다고 한다. 그리고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 살아 나가고자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의식에는 장애인과 같은 소외 받은 자들이 과연 있었던가를 생각해 볼 때 참으로 부끄러지지 않을 수 없다. 한국 교회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반성하며 회개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소외 받은 자들에 대한 참된 관심을 가지고 그들에게 다가가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는 장애인 선교가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이라는 것을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무관심, 그리고 그릇된 인식을 불식하고, 장애인에 대한 바른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장애인 선교를 위해 수고하는 장애인 선교 단체와 협조 관계를 유지해 가면서 장애인 선교에 있어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나가야 할 것이다. 장애인이 자유롭게 교회를 드나들며, 비장애인과 함께 기쁨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교회가 이러한 모습으로 설 때에야 비로소 이 사회의 분위기가 변화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에 교회는 더욱 바른 시각을 가지고 이 땅에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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