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는 고도의 산업화를 이룩하며 산업발달에 따라 각종 산업재해의 발생, 환경오염의 심화, 각종질병, 교통사고 등에 의해 장애인의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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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 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 2007
학위논문(석사) -- 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 , 장애인복지학 전공 , 2007. 2
2007
한국어
338.3 판사항(4)
충청남도
67p. : 삽도 ; 26cm
참고문헌: p. 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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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고도의 산업화를 이룩하며 산업발달에 따라 각종 산업재해의 발생, 환경오염의 심화, 각종질병, 교통사고 등에 의해 장애인의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장애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곳은 없을 것이며 질병과 사망이 인간의 숙명이듯 장애도 인류사에 있어 필연적인 부분인 것이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면 가까이에 누군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으며 그것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한 불행인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모두에게 불행하다고 할 수 없고, 볼 수 없다. 그 이유는 그들도 비장애인들과 마찬가지로 이 사회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A. Maslow의 욕구단계에서 알고 싶어하는 욕구, 미적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 등이 그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존재하기 때문이다(Duane, 1996). 이런 욕구를 만족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사회화과정이 필요하다. 현 사회는 아직까지 장애인에 대한 태도, 정책, 문화 등 일반적으로 그들을 다 충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와중에도 몇 몇의 사회복지단체, 장애인복지단체, 학교 등, 일부의 소수들이 그들의 권리와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한 태도에 대하여만 연구를 실시 하였다. 연구 대상의 선정학교로는 서울의 ‘C 대학교’와 천안의 ‘N 대학교’였다. 이 두 학교의 사회·문화·제도·환경으로 서로 상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N’대학교는 장애인이 가고 싶은 대학 중에서 손꼽을 수 있는 학교로 수학하는 동안 비장애인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사회화과정을 학습한다. 그러나 ‘C’대학교는 비교적 장애인이 수학할 수 사회·문화·제도·환경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다. 선행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실제 학생들을 면접하였고 설문에 참여하게 하였다. 선행연구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장애인에 대한 접촉과 정보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하여 더 긍정적인 태도와 행동을 나타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애인에 대한 태도 및 행동의 차이
본 연구의 연구1에서 첫 번째로 두 대학 간의 장애인에 대한 태도 및 행동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하였다. N대학교와 C대학교를 비교-연구하였다. 장애인의 교육과 생활경험이 많은 N대학교의 대학생들이 C대학교의 대학생들보다 장애인의 대한 태도에서 덜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교육에서 통합교육(정보)을 하고 있고, 함께 하는 생활경험(접촉)이 C대학교의 대학생보다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장애인에 대한 덜 부정적인 태도를 갖는 것으로 사료된다. 그렇기 때문에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행동에서도 N대학교의 대학생이 C대학교의 대학생과 차이가 있기 때문에 C대학교의 대학생보다 N대학교의 대학생이 보다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 긍정적인 행동에는 자신과 함께 살아가는 전반적인 생활을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김종인(2002)가 주장하는 전인적 재활(holistic rehabilitation)을 N대학교의 대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통합교육(정보)와 생활경험(접촉)이 뒷받침하고 있다고 주장할 수 있다.
본 연구의 연구 1에서 두 번째 연구는 대학과 학년 간의 장애인에 대한 태도 및 행동의 차이를 알아보는 연구였다. 장애인에 대한 하위요인인 장애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을 알아보았다. 장애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은 장애인에 대한 어떠한 상식, 지식이나 철학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의 장애인에 대한 거부감으로 연구결과에서 C대학교의 학생들은 학년의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N대학교의 대학생들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장애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이 낮아지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는 대학생의 통합교육(정보)과 생활경험(접촉)이 증가하면 부정적인 태도가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장애인에 대한 태도의 하위변인 중 장애인에 대한 왜곡된 동일시 태도를 알아보았다. 장애인에 대한 왜곡된 동일시는 장애를 세상의 죄와 동일시하는 태도로 연구결과에서 대학과 학년 간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 대학과 학년 간의 상호작용효과에서는 유의미하지 않은 결과로 왜곡된 동일시는 장애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측면이 강조되기 때문에 인권이라는 문제로 상호작용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사료된다. 그렇지만 N대학교의 대학생들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장애인에 대한 왜곡된 동일시 C대학교의 대학생들보다 낮아지고 있음은 알 수 있었다. 이는 대학생의 통합교육(정보)과 생활경험(접촉)이 증가하면 부정적인 태도가 낮아질 수 있음을 뒷받침하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태도의 하위변인 중 세 번째로 장애인에 대한 추론된 정서장애 태도이다. 장애인에 대한 추론된 정서장애는 정서적으로 비장애인들과 달리 장애인들은 장애가 있을 것이라는 잘못된 태도로 연구결과에서 장애인의 무조건적인 거부감과 같이 대학과 학년 간의 상호적 차이가 있었다. C대학교의 대학생들은 학년의 변화가 없없다. 그러나 N대학교의 대학생들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장애인에 대한 추론된 정서장애의 태도가 낮아지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는 대학생의 통합교육(정보)과 생활경험(접촉)이 증가하면 부정적인 태도가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장애인에 대한 태도의 하위변인 중 네 번째로 장애인에 대한 손상을 입지 않은 타 기능의 제한요인의 태도이다. 손상을 입지 않은 타 기능의 제한은 장애인은 신체 어느 한 기관에 장애를 입으면 그 기관의 기능만이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불능하게 되는데, 모든 능력 전반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태도로 연구결과에서 장애인에 대한 태도가 대학과 학년 간의 상호적 차이가 있었다. C대학교의 대학생들은 학년의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N대학교의 대학생들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장애인에 대한 손상을 입지 않은 타기능의 제한의 태도가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대학생의 통합교육(정보)과 생활경험(접촉)이 증가하면 부정적인 태도가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섯 번째로 장애인에 대한 친교의 거부이다. 친교의 거부는 장애인과 가까운 인간관계를 거부하는 것으로 연구결과를 보면 장애인에 대한 태도가 대학과 학년 간의 상호적 차이가 있었다. C대학교의 대학생들은 학년의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N대학교의 대학생들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장애인에 대한 친교의 거부 태도가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대학생의 통합교육(정보)과 생활경험(접촉)이 증가하면 부정적인 태도가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여섯 번째로 장애인에 대한 접촉 시 긴장감의 태도이다. 접촉 시 긴장감은 비장애인이 장애인과 접촉을 할 때, 불안과 긴장 또는 창피함을 느끼는 태도로 장애인고 사회적 접촉을 피하고 아무런 이유 없이 장애인을 상대하기 싫어하는 태도로 장애인에 대한 태도가 대학과 학년 간의 상호적 차이가 있었다. C대학교의 대학생들은 학년의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N대학교의 대학생들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장애인에 대한 접촉 시 긴장감 태도가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대학생의 통합교육(정보)과 생활경험(접촉)이 증가하면 부정적인 태도가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장애인에 대한 행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장애인에 대한 태도가 행동의도를 유발하고 이 행동의도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앞선 연구결과를 따르자면 장애인에 대한 태도는 정보와 접촉이 증가하면 부정적인 태도가 낮아짐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장애인에 대한 행동에서 긍정적인 행동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을 할 수 있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 장애인에 대한 행동을 측정하여 연구결과를 확인하였다. 연구결과는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행동이 C대학교와 N대학교의 대학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C대학교에서는 대학생들의 학년 간의 추이를 봤을 때, 장애인에 대한 행동의 변화를 확인할 수 없었다. 하지만 N대학교의 대학생들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행동을 더 잘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마찬가지로 대학생의 통합교육(정보)과 생활경험(접촉)이 증가하면 부정적인 태도가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이러한 논의는 기존연구인 Chan 등(2002)과 박준성 등(2004)의 연구들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
접촉빈도에 따른 장애인에 대한 태도 및 행동의 차이
두 대학 간의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을 비교하여 연구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 2는 얼마나 장애인의 접촉(생활경험)이 장애인에 대한 태도 및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는 연구이다. 연구 1에서는 장애인과 통합교육(정보)과 생활경험(접촉)이 많은 N대학교의 대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이 긍정적이었다는 것은 접촉을 많이 하면 할수록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이 긍정적이게 될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다.
대학생들에게 얼마나 장애인 행사에 참여를 하였는가를 토대로 장애인에 대한 자신의 적극적인 의지를 측정하였다. 그리고 접촉빈도로는 경험이 없는 집단과 장애인의 1회에서 4회의 경험을 가진 집단과 5회 이상의 경험을 가진 집단, 세 집단으로 구분하여 연구를 하였다. 연구결과 세 집단 간의 차이는 모든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 변인에서 유의미하였다. 이는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에서 자신의 적극적인 접촉은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을 긍정적이게 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대학생들에게 지난 한 달간 장애인을 얼마나 생활을 같이 했는가를 토대로 장애인에 대한 단순 접촉을 측정하였다. 그리고 접촉빈도로는 경험이 없는 집단과 장애인의 경험이 한 번 이상 있는 집단, 두 집단으로 구분하여 연구를 하였다. 연구결과 두 집단 간의 차이는 모든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의 변인에서 유의미하였다. 이는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에서 자신의 적극적인 접촉은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을 긍정적이게 할 수 있는 주요한 요인임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단순적인 접촉 또한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을 긍정적이게 할 수 있는 주요한 요인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장애인에 대한 접촉이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기존의 연구를 지지하는 결과이다(Eichinger1992; Yuker, 1988; 박윤경, 2005; 최동순, 2004)
정보에 따른 장애인에 대한 태도 및 행동의 차이
두 대학 간의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을 연구 중, 세 번째로 연구 3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정보(통합교육)가 장애인에 대한 태도 및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는 연구이다. 연구 1에서는 장애인과 통합교육(정보)과 생활경험(접촉)이 많은 N대학교의 대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이 긍정적이었다. 그리고 연구 2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적극적인 접촉과 단순적인 접촉이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을 긍정적이었다. 이는 연구 1과 연구 2를 토대로 장애인에 대한 정보(통합교육)가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을 긍정적이게 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장애인에 대한 정보(통합교육)을 측정하기 위해 장애인에 대한 수업이나 강좌를 수강한 적이 있는가를 알아보았다. 장애인에 대한 수업이나 강좌는 장애인에 대한 정보를 보다 넓고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이기 때문이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살펴보면, 장애인에 대한 수업이나 강좌를 수강하였느냐를 토대로 세 집단을 구분하였다. 수강을 한 번도 하지 않은 학생들의 집단, 수강을 1회에서 4회를 수강한 학생들의 집단, 그리고 5회 이상 수강한 학생들의 집단, 세 집단으로 연구를 하였다. 이 연구결과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수업이나 강좌를 들으면 들을수록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의 모든 변인에서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이 긍정적이었다. 세 집단간의 차이가 유의미하게 차이가 있었고 이는 장애인에 대한 수업이나 강좌를 통한 긍정적인 정보가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을 긍정적이게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장애인에 대한 정보가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기존의 연구를 지지하는 결과이다(Wilson & ALcon, 1969; Clore & Jeffery, 1972; Biordi & Oermann, 1993).
종합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은 접촉과 정보가 매우 중요한 요인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는 앞으로 장애인과의 통합교육(정보)과 생활경험(접촉)을 빈번하게 할 수 있는 전인적인 재활이 필요하다(김종인, 2000).
사회·문화·제도·환경적으로 볼 때 ‘일반인의 표상세계, 가치 및 도덕의 세계, 인간심리계를 포함한 사회-문화적 현실과 관련된 문화적 구성세계를 주요한 분석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최상진, 2002)’라고 정의한다면 장애인에 대한 문화가 한국사회에서는 아직까지 구성세계가 아닌 저 멀리 떨어져 있는 세계로 생각하고 있고, 인식이 미흡하다고 할 수 있고 마지막으로, ‘장애인에 대한 태도’에서 장애인을 장애를 가진 사람으로보아서는 안 될 것이다. 한 인간으로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김기범, 김양하, 2003). 그리고 시설에서도 적은 소수이긴 하지만 그들이 비장애인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배려가 아닌 당당한 차원에서 제공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또한 문화적으로도 장애인을 바라보는 태도가 쉽게 전환되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장애인들은 장애인들과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고 문화를 창출해야 할 것이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