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고등학교 남, 여학생 431명을 대상으로 하여 청소년이 지각하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대인관계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부모의 양육태도는 과보호와 돌봄이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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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12
학위논문(석사)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 상담심리교육전공 , 2012. 8
2012
한국어
서울
iii, 55장 : 도표 ; 26 cm
지도교수: 양은주
참고문헌(장 46-50)과 부록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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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등학교 남, 여학생 431명을 대상으로 하여 청소년이 지각하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대인관계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부모의 양육태도는 과보호와 돌봄이 청소년의 대인관계 역량에 영향을 주는지 분석하였고 그리고 본 연구의 핵심 문제로 성차(性差)가 과보호와 돌봄의 부모양육태도와 상호작용을 하여 대인관계 역량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하여 순차적으로 알아보았다.
결과로는 첫째, 부모의 양육태도는 돌봄이 높을수록 높은 대인관계 역량이 나타났다. 과보호가 높을수록 대인관계 역량이 낮게 나타났다.
둘째, 과보호와 돌봄의 상호작용이 대인관계 역량에 미치는 영향은 과보호가 높은 집단은 돌봄이 높아도 대인관계 역량에 크게 변화가 없었지만 과보호가 낮은 집단은 돌봄이 높으면 크게 대인관계 역량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돌봄과 성차(性差)의 상호작용이 대인관계 역량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미 했으나, 과보호와 성차(性差)의 상호작용이 대인관계 역량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미하지 않은 결과가 나왔다.
넷째. 과보호, 돌봄, 성차(性差)의 삼원 상호작용이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미하지 않은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결과에 의해 자녀의 대인관계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높은 돌봄과 낮은 과보호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남자 아이들의 대인관계 역량의 향상을 위해서는 높은 돌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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