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여성단체 청년활동가의 몸 아픔 경험이 조직 활동에 미치는 영향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7189364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성공회대학교 시민평화대학원, 2025

    • 학위논문사항
    • 발행연도

      2025

    • 작성언어

      한국어

    • DDC

      305.4 판사항(23)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iii, 83 p : 도표 ; 26 cm

    •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김영선

    • UCI식별코드

      I804:11039-200000865724

    • 소장기관
      • 성공회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몸 아픔을 가진 여성단체의 청년활동가들이 자신의 몸 아픔을 어떻게 인식하고 조직 내에서 몸 아픔이 어떻게 작동하고 기능하는지를 탐구한다. 많은 활동가들이 만성통증을 비롯한 다양한 몸 아픔을 호소한다. 몸 아픔은 활 동가들이 활동을 수행할 때 다양한 어려움으로 드러난다. 본 연구는 이들이 자신의 몸 아픔을 인식하는 맥락을 파악한다. 또한 조직 내에서 몸 아픔이 어떻게 기능하게 되는지 조직의 경험에 비추어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여성단체 청년활동가들은 자신의 몸 아픔을 드러내 기 어려운 상황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기대를 품고 들어온 여성단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기대와는 다른 모습들을 보게 된다. 조직 내 존재하는 자원의 부족, 과도한 업무량, 조직 내 위계적이고 경직된 구조는 몸 아픔을 가진 활동가들이 지닌 개별적인 특성을 이해하고 해석하지 못한다. 활동가들은 자신의 몸 아픔과 활동을 조율하기 위하여 다양한 조직 내 자원을 찾아보게 된다. 그러나 자원이 제한적이거나 있더라도 활용이 쉽지 않은 환경에서 조직과의 협상 과정이 원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경험들이 축적되면서 일부 구성원들은 조직 밖의 삶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핵심적인 문제는 여성단체가 다양한 소수자를 받아들이는 데에 어려움을 가진다는 것이다. 이는 몸 아픔을 가진 여성/청년/활동가들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민감한 모습을 보이지 않음을 방증한다. 그러나 몸 아픔을 가진 여성단체 청년활동가들은 그대로 포기하고 있지만은 않는다. 조직 내에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더 나은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하였으며 그 노력이 좌절하였더라도 여전히 페미니스트 공동체에 대해 신뢰하고 있었다. 그 가능성은 상호 돌봄과 연대를 바탕으로 하며 자신의 몸 아픔에 대한 논의가 자유롭고 권위나 위계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하는 조직 내에서 볼 수 있었다. 페미니스트 공동체는 돌봄, 협력과 환대를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해야 한다. 아픈 몸을 포용하고 조직과 활동가 사이 가교 역할을 하며 상호 지원이 이루어져야 몸 아픔을 가진 청년활동가의 활동 지속 가능성을 보장할 수 있다. 이는 페미니즘을 바탕으로 하는 돌봄공동체의 시작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활동가의 몸 아픔이 개개인과 조직의 성과나 성장에 영향을 최소화하는 실질적인 지원책의 마련이 필요하다. 활동가의 몸 아픔을 포용하고 지원이 이루어지는 환경이 마련될 때, 몸 아픔을 가진 청년 활동가들의 지속 가능한 활동이 보장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여성단체가 몸 아픔을 가진 청년활동가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며, 페미니스트 돌봄 공동체 실현을 위한 기초 연구로서 의의를 갖는다.

    주제어: 여성단체, 청년활동가, 몸 아픔, 질병, 조직문화, 페미니스트 공동체, 돌봄, 협력, 환대
    번역하기

    본 연구는 몸 아픔을 가진 여성단체의 청년활동가들이 자신의 몸 아픔을 어떻게 인식하고 조직 내에서 몸 아픔이 어떻게 작동하고 기능하는지를 탐구한다. 많은 활동가들이 만성통증을 비...

    본 연구는 몸 아픔을 가진 여성단체의 청년활동가들이 자신의 몸 아픔을 어떻게 인식하고 조직 내에서 몸 아픔이 어떻게 작동하고 기능하는지를 탐구한다. 많은 활동가들이 만성통증을 비롯한 다양한 몸 아픔을 호소한다. 몸 아픔은 활 동가들이 활동을 수행할 때 다양한 어려움으로 드러난다. 본 연구는 이들이 자신의 몸 아픔을 인식하는 맥락을 파악한다. 또한 조직 내에서 몸 아픔이 어떻게 기능하게 되는지 조직의 경험에 비추어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여성단체 청년활동가들은 자신의 몸 아픔을 드러내 기 어려운 상황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기대를 품고 들어온 여성단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기대와는 다른 모습들을 보게 된다. 조직 내 존재하는 자원의 부족, 과도한 업무량, 조직 내 위계적이고 경직된 구조는 몸 아픔을 가진 활동가들이 지닌 개별적인 특성을 이해하고 해석하지 못한다. 활동가들은 자신의 몸 아픔과 활동을 조율하기 위하여 다양한 조직 내 자원을 찾아보게 된다. 그러나 자원이 제한적이거나 있더라도 활용이 쉽지 않은 환경에서 조직과의 협상 과정이 원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경험들이 축적되면서 일부 구성원들은 조직 밖의 삶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핵심적인 문제는 여성단체가 다양한 소수자를 받아들이는 데에 어려움을 가진다는 것이다. 이는 몸 아픔을 가진 여성/청년/활동가들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민감한 모습을 보이지 않음을 방증한다. 그러나 몸 아픔을 가진 여성단체 청년활동가들은 그대로 포기하고 있지만은 않는다. 조직 내에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더 나은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하였으며 그 노력이 좌절하였더라도 여전히 페미니스트 공동체에 대해 신뢰하고 있었다. 그 가능성은 상호 돌봄과 연대를 바탕으로 하며 자신의 몸 아픔에 대한 논의가 자유롭고 권위나 위계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하는 조직 내에서 볼 수 있었다. 페미니스트 공동체는 돌봄, 협력과 환대를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해야 한다. 아픈 몸을 포용하고 조직과 활동가 사이 가교 역할을 하며 상호 지원이 이루어져야 몸 아픔을 가진 청년활동가의 활동 지속 가능성을 보장할 수 있다. 이는 페미니즘을 바탕으로 하는 돌봄공동체의 시작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활동가의 몸 아픔이 개개인과 조직의 성과나 성장에 영향을 최소화하는 실질적인 지원책의 마련이 필요하다. 활동가의 몸 아픔을 포용하고 지원이 이루어지는 환경이 마련될 때, 몸 아픔을 가진 청년 활동가들의 지속 가능한 활동이 보장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여성단체가 몸 아픔을 가진 청년활동가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며, 페미니스트 돌봄 공동체 실현을 위한 기초 연구로서 의의를 갖는다.

    주제어: 여성단체, 청년활동가, 몸 아픔, 질병, 조직문화, 페미니스트 공동체, 돌봄, 협력, 환대

    더보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1
    • 1.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1
    • 2. 연구 방법과 연구 참여자 4
    • 1) 연구 방법 4
    • 2) 연구 참여자 5
    • Ⅰ. 서론 1
    • 1.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1
    • 2. 연구 방법과 연구 참여자 4
    • 1) 연구 방법 4
    • 2) 연구 참여자 5
    • 3. 연구 내용 8
    • Ⅱ. 선행연구 검토 10
    • 1. 몸 아픔 10
    • 2. 시민단체 활동가의 소진 12
    • 3. 조직문화 14
    • Ⅲ. 조직 내에서 아픈 몸으로 살아가기 18
    • 1. 몸 아픔을 가지고 일한다는 것 18
    • 1) 발견과 진단, 수용에 이르기까지 18
    • 2) 몸 아픔과 조직이 서로에 미치는 영향 23
    • 2. 조직에서의 협상 과정 28
    • 1) 거부당하거나 수용되거나 패싱되거나 28
    • 2) 자원을 재조합하고 협상하는 활동가 36
    • 3. 몸 아픔을 가지고 ‘여성단체 활동가’로 존재하기 43
    • 1) 여성단체 활동가 노동의 구조와 변화를 위한 모색 43
    • 2) 돌봄공동체로서 페미니스트 공동체의 가능성 55
    • Ⅳ. 결론 64
    • 참고문헌 67
    • ABSTRACT 78
    • 부 록 81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