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식품에 내재하는 유사 호르본 물질의 가공중의 변화가 호르몬 대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연구하여 환경호르몬의 위해를 방어할 수 있는 방법융 개발하고자 하는 것이...
본 연구는 식품에 내재하는 유사 호르본 물질의 가공중의 변화가 호르몬 대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연구하여 환경호르몬의 위해를 방어할 수 있는 방법융 개발하고자 하는 것이다. Rhizopus oligosporous, Aspergilus OryZIαe와 Bacillus subtilis를 삶은 대두에 접종하여 배양한 후 에탄올 추출한 후 농축하여 실험에 이용하였다. 함량 분석은 HPLC륜 이용하였다 in vitro는 MCF-7을 이용하였고, cell viability는 MTT assay륜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발효 기간중 isoflavones 함량을 계 산한 결과 미생물의 성장 속도와 isoflavones의 형태 변화 속도는 버슷하였다. 즉 미생물의 성장애 따라 glycoside 형 태 가 aglycon의 형태로 바뀌였는데, Asp. oryzae는 6 일 째에 , Rhi.oligosporous는 5일째에 그 변화량이 최대로 나타났고, 그 이후에는 큰 변화릎 보야지 않았다. 균주에 따른 aglycon 형성을 비교한 결과 Rhi. olígosporous가 Asp. oryzae보다 aglycon 생성능력 이 월등히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려나 isoflavone profile은 두균주 모두 유사해서 daidzin, genistin, daidzein, genistein 이 주로 검출되었다. Bisphenol A에 의 한 MCF-7 cell 의 proliferation 이 관찰되 어 endocrin disruptor로서 의역할이 증명되었으며, 1μM 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Genistein에 의해서 MCF-7 cell의 inhibition 현상이 관찰되었고, 80μM 이 세포 증삭에 효과적이었다. Rhi. olig,ρsporous 에 의한 대두 발효 추출물을 tη vitro사험한 결과 MCF-7 cell의 inhibition에 벌 효과가 없었으며, stock의 0.2%(genistein 108.72μM)에서는 오허려 MCF-7 세포가 증식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Asp. oryzae 에의한 대두 발효 추출물은 저농도에서는 MCF-7 세포증식 억제 효과가 크지 않았으나, stock의 O.2%(genistein 39.05μM) 인 Asp. oryzae 발효 추출물윷 사험한 결과 8일째되는 날에는 서l 포 증식이 약 42%까지 저해되었다. bisphenol A 처리에 의한 MCF-7 세 포의 종식 에 대하여 Asp. oryzae 에 꾀 한 대두 발효 추출물이 MCF-7 세포 증식의 억제에 효과가 있었다. male SD rat에 대한 실험에 있어서는 혈액의 triglyceride, HDL, total cholesterol 및 각 기관의 항산화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prostate gland 에 존재하는 estrogen receptor ß 는 와 androgen receptor의 발현이 확인되었는데, estrogen receptor 더는 bisphenol A +Rhi.oligosporus 의 대두 발효 추출불을 투여한 군에서 뚜렷하게 발현이 되었으며, Asp. oryzae의 대두발효 추출불 투여군과 Rhi.oligosporus의 대두 발효 추출물을 투여한 군에서도 발현되었다. androgen receptor는 모든 처리군에서 발현되었으며, 처리군별로 큰 차이플 보이지는 않았다. 대두 발효 추출물에는 매우 다양한 물질들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어들 중 유사 생식호르몬 활성을 가진 물질들을 탐색하고, 유사 생식 호르몬 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임계농도를 찾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