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주요 13개 은행의 2008년 1분기부터 2017년 4분기까지의 총 10년의 40개 분기에 대한 대출자료를 이용하여 은행의 위기지표 및 대출쏠림의 정도를 추정함. 즉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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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Korean
한국연구재단(N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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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주요 13개 은행의 2008년 1분기부터 2017년 4분기까지의 총 10년의 40개 분기에 대한 대출자료를 이용하여 은행의 위기지표 및 대출쏠림의 정도를 추정함. 즉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을 통하여 위기지표를 산정하고, 대출규모와 가계, 기업 등의 가처분소득을 이용하여 상대적인 대출집중도를 산정함.
이를 통하여 먼저, 패널고정효과모형(fixed effect)을 이용, 은행의 대출쏠림현상이 초과대출을 유발하여 신용위기 가능성을 높이는지 추정해 봄. 그리고 여기에서 유의미한 통계적 수치가 검증되었다면, 2단계 회귀분석(TSLS)을 통하여 은행의 사회적 책임과 대출집중도, 그리고 은행위기 간의 관계를 살펴 봄. 즉 근로자, 협력사 및 경쟁사, 소비자, 지역사회 등으로 구성된 사회적 평가지수와 주주권리보호, 이사회, 공시, 감사기구 등으로 구성된 지배구조 평가지수를 평균하여 도출된 은행의 사회적 책임지수를 통하여 1) 은행의 사회적 책임의 정도가 강화될수록 대출쏠림현상이 줄어드는지, 2) 그리고 이와 같은 사회적 책임의 강화는 궁극적으로 은행의 위기 가능성을 줄여주는지를 검증해 보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