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장에서는 트랜스내셔널 영화사를 옹호하는 입장에서 집필의 배경과 방향을 제시한다. 즉, 할리우드 망명영화 혹은 이주자 영화, 독일과 미국의 합작 영화 등까지도 포함시키는 트랜스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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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Korean
한국연구재단(N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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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장에서는 트랜스내셔널 영화사를 옹호하는 입장에서 집필의 배경과 방향을 제시한다. 즉, 할리우드 망명영화 혹은 이주자 영화, 독일과 미국의 합작 영화 등까지도 포함시키는 트랜스내셔널 영화사 저술의 방향을 제시하고, 어떤 것이 ‘독일적인’ 영화이고 어떤 것이 ‘할리우드적인’ 영화인지, 이들 수식어의 개념부터 설명한다.
II.장에서는 트랜스내셔널 영화사의 맥락에서 독일영화와 할리우드영화 사이의 수용과 영향관계를 다룬다. 초창기 기록영화에서부터 80년대 블록버스터 영화에 이르기까지 독일영화와 할리우드영화 사이에는 지속적으로 교류관계가 형성되었는데, 할리우드에서 독일출신 감독들이 만든 망명영화, 1980년대 이후 할리우드적인 독일영화, 혹은 독일적인 할리우드영화에서 대표적으로 그것을 확인할 수 있다.
III. 장에서는 독일문학을 수용한 할리우드 영화들을 자세히 분석한다. 마일스톤의 <서부 전선 이상 없다>에서 달드리의 <더 리더>에 이르는 독일문학작품의 영화화에는 독일문학 자체에 대한 관점과 할리우드 감독 자신들의 현재에 대한 관점이 동시에 투영되어 있는데, 이를 자세히 분석한다.
IV.장에서는 할리우드 영화에 대한 친연성을 보여준 독일출신 감독들과 그들의 영화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1980년대부터 미국에서 일시적으로 혹은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면서 할리우드에 대한 친연성을 잘 보여준 독일출신 감독으로는 볼프강 페터슨, 롤랜드 에머리히, 빔 벤더스, 퍼시 애들런 등이 있다. 여기서는 이들 감독론을 서술하고, 이와 함께 그들의 대표영화들을 자세히 분석할 것이다.
V.장에서는 영화이론의 맥락에서 독일영화와 할리우드 영화의 친연과 차연 관계를 논한다. 이를 위해 표현주의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영화이론들을 개관하고, 그들 이론의 어느 지점에서 독일영화와 할리우드영화가 만나고 어긋나는가를 살펴볼 것이다.
VI.장애서는 논의의 핵심을 요약, 정리하고 독일영화와 할리우드 영화 영화사의 미래를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