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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근대 동아시아 지역의 해륙(海陸) 경계인식과 분쟁에 관한 종합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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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G368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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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전근대 동아시아 지역의 海陸 경계인식과 분쟁에 관한 종합적 연구」라는 주제 하에 동아시아 역사공간 속에서 삼국의 경계인식 및 경계·영토 분쟁의 근원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대주제를 지역별로 4개 분야(동아시아 지역, 한국 지역, 중국 지역, 일본 지역)로 나누고, 이를 다시 16개의 소주제로 세분하여 1차 년도에는 경계인식을, 2차 년도에는 경계분쟁을 키워드로 설정하여 과제를 수행한다.
      【1차년도】에는 경계인식 분야에 주력하여 다음과 같이 세분화하여 진행해 나간다. 먼저 동아시아 지역 총괄 분야는 동아시아 삼국의 해금정책과 동아시아지역의 고지도(한국·중국·일본·서양)를 통해 동아시아 삼국의 경계인식을 비교 검토한다. 한국 지역 분야는 한반도 남부지역과 조선의 대마도·일본 경계인식, 일본 막부의 조선·중국에 대한 경계인식, 왜구의 활동을 중심으로 한 구주, 대마도인의 경계인식의 형성과정과 변화의 추이를 고찰한다. 중국 지역 분야는 중근세 시기 만주지역에서 조청 간 국경설정의 배경이 된 양국의 無主地의 형성배경과 전개, 명의 衛所의 설치 및 山川·城站의 진위 여부를 밝혀 명대 강역과 경계인식을 검토한다. 일본 지역 분야는 에도시대의 북방인식과 에조치 침탁정책의 실체와 본질을 규명하여 막부 초기에 '외적인 존재'(=他)였던 에조치가 어떻게 '내적인 존재'(=自)로서의 변화하였고, 일본의 경계와 영토관이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를 고찰할 것이다.
      【2차년도】에는 1차년도의 경계인식에 대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경계분쟁이 어떠한 양상으로 나타나는가를 집중적으로 규명한다. 먼저 동아시아 지역 총괄분야에서는 '海禁'정책의 변화 양상과 분쟁 발생을 규명하고 고지도를 통한 중근세 해양경계인식의 변화를 파악하고자 한다. 한국지역 분야는 조일간의 어업권과 경계분쟁, 왜구의 약탈과 분쟁의 양상, 안용복 사건 등을 키워드로 한 연구를 진행하여 조선의 대일 경계인식과 경계분쟁의 실상을 고찰한다. 중국지역 분야는 여말선초 여진 귀속문제와 조·명간의 요동 쟁탈전을 중심으로 한중간의 경계분쟁에 대한 성격규명을 시행하며, 일본지역 분야는 근세 일본의 남방인식과 류큐 침탈로 인한 분쟁을 중심으로 일본의 경계변화와 류큐에 대한 '他'인식에서 17세기 이후 '自'인식로 변용되는 과정을 규명할 것이다.
      【현지조사 결과의 정리 및 분석】본 연구대상 지역은 동아시아 삼국의 경계분쟁으로서 반드시 현지조사가 필요한 지역이다. 1차년도에는 한국의 남부지역, 거제도 및 일본 쓰시마 및 오키섬 및 북해도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2차년도에는 중국의 동북부지역과 일본의 오키나와 지역을 조사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현지조사는 사료조사가 중심이며, 모두 조사보고서를 작성하고, 수집한 고문서·고서·고지도 등에 수록된 삼국의 경계인식 및 분쟁에 관한 자료들을 도출한다. 또한, 수집된 자료는 지역별로 정리하여 향후 DB 구축에 활용한다.
      【학술대회 개최】본 연구주제로 2회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참여연구원 전원이 16개 소주제를 발표하여, 학계전문가의 자문을 받도록 한다. 이를 통해 각기 추진하고 있는 소주제 연구에 대한 검증의 기회를 갖고, 관련 학자들의 견해를 수렴하여 연구에 반영한다.
      【등재학술지 게재 및 자료 DB화 및 인터넷 공개】모든 소주제 연구는 등재학술지에 게재함과 동시에 조사내용과 관련 자료들은 분류·정리하여, 한국연구재단「연차보고서」에 수록하며, 연구수행 결과로 획득된 자료(사료의 원문·탈초문과 번역문, 사진, 현장조사 내용)는 모두 DB화하여 홈페이지(가칭「전근 동아시아 삼국의 경계와 분쟁 DB」)를 통하여 공개한다.
      【단행본 및 사료집 발간】모든 연구결과는 (가칭)『전근대 동아시아 세계의 경계인식과 분쟁』이라는 제목으로 단행본과 관련 사료집을 간행한다. 본 과제의 수행으로 전근대 동아시아 세계의 경계인식과 이에 수반된 분쟁에 관한 자료적인 검토는 물론이고, 그 내용의 활용 등 다양한 각도에서의 재조명의 결과를 단행본과 관련 사료집을 발간함으로써 동아시아 삼국의 영토분쟁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를 집대성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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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전근대 동아시아 지역의 海陸 경계인식과 분쟁에 관한 종합적 연구」라는 주제 하에 동아시아 역사공간 속에서 삼국의 경계인식 및 경계·영토 분쟁의 근원을 파악하고자 한다. ...

      본 연구는「전근대 동아시아 지역의 海陸 경계인식과 분쟁에 관한 종합적 연구」라는 주제 하에 동아시아 역사공간 속에서 삼국의 경계인식 및 경계·영토 분쟁의 근원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대주제를 지역별로 4개 분야(동아시아 지역, 한국 지역, 중국 지역, 일본 지역)로 나누고, 이를 다시 16개의 소주제로 세분하여 1차 년도에는 경계인식을, 2차 년도에는 경계분쟁을 키워드로 설정하여 과제를 수행한다.
      【1차년도】에는 경계인식 분야에 주력하여 다음과 같이 세분화하여 진행해 나간다. 먼저 동아시아 지역 총괄 분야는 동아시아 삼국의 해금정책과 동아시아지역의 고지도(한국·중국·일본·서양)를 통해 동아시아 삼국의 경계인식을 비교 검토한다. 한국 지역 분야는 한반도 남부지역과 조선의 대마도·일본 경계인식, 일본 막부의 조선·중국에 대한 경계인식, 왜구의 활동을 중심으로 한 구주, 대마도인의 경계인식의 형성과정과 변화의 추이를 고찰한다. 중국 지역 분야는 중근세 시기 만주지역에서 조청 간 국경설정의 배경이 된 양국의 無主地의 형성배경과 전개, 명의 衛所의 설치 및 山川·城站의 진위 여부를 밝혀 명대 강역과 경계인식을 검토한다. 일본 지역 분야는 에도시대의 북방인식과 에조치 침탁정책의 실체와 본질을 규명하여 막부 초기에 '외적인 존재'(=他)였던 에조치가 어떻게 '내적인 존재'(=自)로서의 변화하였고, 일본의 경계와 영토관이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를 고찰할 것이다.
      【2차년도】에는 1차년도의 경계인식에 대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경계분쟁이 어떠한 양상으로 나타나는가를 집중적으로 규명한다. 먼저 동아시아 지역 총괄분야에서는 '海禁'정책의 변화 양상과 분쟁 발생을 규명하고 고지도를 통한 중근세 해양경계인식의 변화를 파악하고자 한다. 한국지역 분야는 조일간의 어업권과 경계분쟁, 왜구의 약탈과 분쟁의 양상, 안용복 사건 등을 키워드로 한 연구를 진행하여 조선의 대일 경계인식과 경계분쟁의 실상을 고찰한다. 중국지역 분야는 여말선초 여진 귀속문제와 조·명간의 요동 쟁탈전을 중심으로 한중간의 경계분쟁에 대한 성격규명을 시행하며, 일본지역 분야는 근세 일본의 남방인식과 류큐 침탈로 인한 분쟁을 중심으로 일본의 경계변화와 류큐에 대한 '他'인식에서 17세기 이후 '自'인식로 변용되는 과정을 규명할 것이다.
      【현지조사 결과의 정리 및 분석】본 연구대상 지역은 동아시아 삼국의 경계분쟁으로서 반드시 현지조사가 필요한 지역이다. 1차년도에는 한국의 남부지역, 거제도 및 일본 쓰시마 및 오키섬 및 북해도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2차년도에는 중국의 동북부지역과 일본의 오키나와 지역을 조사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현지조사는 사료조사가 중심이며, 모두 조사보고서를 작성하고, 수집한 고문서·고서·고지도 등에 수록된 삼국의 경계인식 및 분쟁에 관한 자료들을 도출한다. 또한, 수집된 자료는 지역별로 정리하여 향후 DB 구축에 활용한다.
      【학술대회 개최】본 연구주제로 2회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참여연구원 전원이 16개 소주제를 발표하여, 학계전문가의 자문을 받도록 한다. 이를 통해 각기 추진하고 있는 소주제 연구에 대한 검증의 기회를 갖고, 관련 학자들의 견해를 수렴하여 연구에 반영한다.
      【등재학술지 게재 및 자료 DB화 및 인터넷 공개】모든 소주제 연구는 등재학술지에 게재함과 동시에 조사내용과 관련 자료들은 분류·정리하여, 한국연구재단「연차보고서」에 수록하며, 연구수행 결과로 획득된 자료(사료의 원문·탈초문과 번역문, 사진, 현장조사 내용)는 모두 DB화하여 홈페이지(가칭「전근 동아시아 삼국의 경계와 분쟁 DB」)를 통하여 공개한다.
      【단행본 및 사료집 발간】모든 연구결과는 (가칭)『전근대 동아시아 세계의 경계인식과 분쟁』이라는 제목으로 단행본과 관련 사료집을 간행한다. 본 과제의 수행으로 전근대 동아시아 세계의 경계인식과 이에 수반된 분쟁에 관한 자료적인 검토는 물론이고, 그 내용의 활용 등 다양한 각도에서의 재조명의 결과를 단행본과 관련 사료집을 발간함으로써 동아시아 삼국의 영토분쟁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를 집대성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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