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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를 전유하는 공간적 실천을 향하여 –조절의 공동체와 분기적 주체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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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앙리 르페브르가 고안한 ‘공간적 실천’을 통해 ‘분기적 주체’ 와 ‘조절의 공동체’가 생산할 가능성을 찾아냄으로써 문제적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찾아보고자 한다. 공간과 주체가 연결되어 있음을 전제하고 또 강조할 때, 우리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다. 주체생산에 개입할 권리, 우리가 살아가야 할 도시공간생산에 개입할 권리, 우리의 몸을 생산하는 데 개입할 권리, 도시를 거주하기의 공간으로 전유할 권리 등이 그것이다. 또한 다양한 각각의 몸들, 도시공간들은 모두 개별적으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다양한 리듬으로 이어져 있다는 것을 일러준다. 그리하여 공간적 주체가 분기적(分岐的, junctional) 주체라는 것 그리하여 연대적(連帶的, conjunctional)주체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라는 것을 일러준다. 실제적 몸, 실제적 공간과 관계하는 이 주체는 공간을 생산하는 다양한 차이를 특정한 합리성으로 통제하기도 하지만 그 합리성을 거부하고 차이들로 분기하기도 한다. 수많은 차이들이 서로 조절(control)하여 생산된 이 주체는 그자체로 하모니(ensenble)다. 많은 차이들이 서로 조절(control)하며 생산되는 연대적 주체는 그자체로 하모니(ensenble)다. 르페브르는 'control'을 이중적으로 쓴다. 예를 들면, '"grassroots" control of democracy'와 ‘State-controlled'등이 그렇다. 전자의 경우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조절의 의미를, 후자의 경우는 (국가의) 통제라고 이해할 수 있다. 전자와 후자의 차이는 누가 통제권을 행사하느냐에 달려 있다. ‘다수가 통제하느냐, 단일한 권력이 통제하느냐’ 인 것이다. 다수가 통제하는 조절의 공동체는 분기적 주체를 생산하는 풀뿌리 민주적 합의체다.
      르페브르가 나바랭스와 무랭을 오고가며 그 두 공간을 오고가는 것을 통해 자본주의 공간의 모순을 읽어내고 거주하기의 공간을 전유하는 문제를 사유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했다. 본 연구 또한 부산 북항, 부산 강서구 대저1동, 김해 수안마을, 이 세 공간은 본 연구자가 사업을 실행한 공간이다. 북항에서는 ‘북항역사문화잠재자원 발굴’프로젝트(휴먼웨어발굴), 강서구 대저1동에서는 지역특성화사업(마을인문학 감독)을 진행했고 수안마을에서는 ‘수안창조마을만들기’프로젝트(마을역사문화책 만들기)를 실행하고 있다.
      코펜하겐의 노동자 박물관 오르후스의 여성박물관을 오갈 것이다. 본 연구자들이 이곳들을 오고 갈 때, 이 공간들은 본 연구자들의 몸에서 중첩되어 서로의 공간을 비출 때, 공간의 모순은 극대화되어 드러난다. 그런 가운데 연구자 주체들은 분기를 체험하고 서로의 체험을 표현하면서 연대하고 있음을 인지하도록 한다. 그리고 이 공간들의 모순을 차이로 전화할 수 있는 실천들을 그려본다. 이 그림을 통해 삶의 공간으로서 도시 부산을 전유하는 실천을 제안한다. 이러한 작업은 자본주의 도시 부산의 모순을 극대화하고 그 모순이 생산한 실천을 변형시킬 분기적 주체의 가능성을 실제로 찾아내고 그리함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공간으로서 도시부산을 전유하는 공간적 실천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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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앙리 르페브르가 고안한 ‘공간적 실천’을 통해 ‘분기적 주체’ 와 ‘조절의 공동체’가 생산할 가능성을 찾아냄으로써 문제적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찾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앙리 르페브르가 고안한 ‘공간적 실천’을 통해 ‘분기적 주체’ 와 ‘조절의 공동체’가 생산할 가능성을 찾아냄으로써 문제적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찾아보고자 한다. 공간과 주체가 연결되어 있음을 전제하고 또 강조할 때, 우리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다. 주체생산에 개입할 권리, 우리가 살아가야 할 도시공간생산에 개입할 권리, 우리의 몸을 생산하는 데 개입할 권리, 도시를 거주하기의 공간으로 전유할 권리 등이 그것이다. 또한 다양한 각각의 몸들, 도시공간들은 모두 개별적으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다양한 리듬으로 이어져 있다는 것을 일러준다. 그리하여 공간적 주체가 분기적(分岐的, junctional) 주체라는 것 그리하여 연대적(連帶的, conjunctional)주체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라는 것을 일러준다. 실제적 몸, 실제적 공간과 관계하는 이 주체는 공간을 생산하는 다양한 차이를 특정한 합리성으로 통제하기도 하지만 그 합리성을 거부하고 차이들로 분기하기도 한다. 수많은 차이들이 서로 조절(control)하여 생산된 이 주체는 그자체로 하모니(ensenble)다. 많은 차이들이 서로 조절(control)하며 생산되는 연대적 주체는 그자체로 하모니(ensenble)다. 르페브르는 'control'을 이중적으로 쓴다. 예를 들면, '"grassroots" control of democracy'와 ‘State-controlled'등이 그렇다. 전자의 경우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조절의 의미를, 후자의 경우는 (국가의) 통제라고 이해할 수 있다. 전자와 후자의 차이는 누가 통제권을 행사하느냐에 달려 있다. ‘다수가 통제하느냐, 단일한 권력이 통제하느냐’ 인 것이다. 다수가 통제하는 조절의 공동체는 분기적 주체를 생산하는 풀뿌리 민주적 합의체다.
      르페브르가 나바랭스와 무랭을 오고가며 그 두 공간을 오고가는 것을 통해 자본주의 공간의 모순을 읽어내고 거주하기의 공간을 전유하는 문제를 사유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했다. 본 연구 또한 부산 북항, 부산 강서구 대저1동, 김해 수안마을, 이 세 공간은 본 연구자가 사업을 실행한 공간이다. 북항에서는 ‘북항역사문화잠재자원 발굴’프로젝트(휴먼웨어발굴), 강서구 대저1동에서는 지역특성화사업(마을인문학 감독)을 진행했고 수안마을에서는 ‘수안창조마을만들기’프로젝트(마을역사문화책 만들기)를 실행하고 있다.
      코펜하겐의 노동자 박물관 오르후스의 여성박물관을 오갈 것이다. 본 연구자들이 이곳들을 오고 갈 때, 이 공간들은 본 연구자들의 몸에서 중첩되어 서로의 공간을 비출 때, 공간의 모순은 극대화되어 드러난다. 그런 가운데 연구자 주체들은 분기를 체험하고 서로의 체험을 표현하면서 연대하고 있음을 인지하도록 한다. 그리고 이 공간들의 모순을 차이로 전화할 수 있는 실천들을 그려본다. 이 그림을 통해 삶의 공간으로서 도시 부산을 전유하는 실천을 제안한다. 이러한 작업은 자본주의 도시 부산의 모순을 극대화하고 그 모순이 생산한 실천을 변형시킬 분기적 주체의 가능성을 실제로 찾아내고 그리함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공간으로서 도시부산을 전유하는 공간적 실천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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