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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학과 외국문학에 있어서 신화적 주제론과 서사구조 비교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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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지금까지의 한국과 외국문학의 비교문학적 연구는 대부분 프랑스식의 실증주의적 방법을 토대로 이루어져왔다. 원래 비교문학 연구의 본질은 자국의 문학발전에 외국문학이 어떻게 긍정적으로 기여하여 왔는 가를 모색하는 데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프랑스의 실증주의적 방법론에 입각한 비교문학연구는 한국문학이 서양문학으로부터 일방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음을 증명하는 결과로 모아졌다. 바로 이러한 연구방향과 목적속에는 외국문학에 대한 한국문학의 종속화라는 학문적 모순과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음을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한국문학 연구에 있어서의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최근의 세계 학계에서 제기 발전된 비교문학론에 입각하여 세계문학속에서 인정받은 한국문학의 문학적 보편성의 모색과 문학적 특질에 대한 해명이라는 연구목적으로의 방향전환이 필요할 것이다. 지금까지 한국문학과 외국문학간의 비교 연구는 반드시 직접적인 영향수수관계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비교 연구되어야 한다는 방법론적인 틀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모든 위대한 문학속에는 경우에 한하여 비교 연구되어야 한다는 방법론적인 틀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모든 위대한 문학 속에는 국가와 민족의 테두리를 넘어 인류의 보편적 정신성과 미학적 가치가 내재해 있음을 인정한다면 비교문학연구의 방향은 영향사 연구의 수동적 차원에서 벗어나 한국문학의 정체성과 보편적 가치를 모색하는 능동적 차원으로 넘어 가야 할 시점에 와 있음을 절감한다.
      이와같은 점에서 착안하여 본 공동연구는 한국 문학과 외국문학과의 대비연구의 새로운 관점으로써 신화학이라는 주제학을 선택히게 되었다. 넓은 의미에서 볼 때 신화속에는 두 가지 근본적인 범주, 즉 창조와 탐색의 범주가 내재되어 있다. 전자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사물들의 기원과 종말에 대한 성찰과 후자는 과거의 전통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토대로 한 미래의 새로운 전통 모색에 대한 성찰과 연관을 맺고 있다. 이러한 연관관계에서 볼 때 신화적 서사구조 속에는 성년식서사구조로 나타나기도한다. 일반적으로 창조의 신화를 법칙 Logos에 탐색의 신화를 정열 Pathos에 관련시킬 때 로고스에서 파도스로 다시 새로운 로고스를 탐색하는 개별인간이 인간의 내면의 신화소를 지닌 인간인 작가가 생산한 작품속에 표현되여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창조와 탐색웰옌?蜀萱?구조는 바로 창조를 진실 탐구의 여정으로 간주하고, 이 여정에서 항상 자신의 잃어버린 영혼을 추구하면서 방랑하면서 완숙해 가는 성년식(Initiation) 서사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같은 신화적인 성년식 서사구조가 한국문학과 외국 문학속에서 어떻게 지속성을 지니고 있는 지를 교양소설과 관련하여 비교 고찰하고, 그의 신화적 서사구조의 변형의 제반 양상를 피키레스크소설 및 파로디적 서사구조와 관련하여 비교 검토하는 데 본 공동 연구의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한국문학과 외국 문학에 있서서 1차년도에는 세계문학속에서 본질적이고 원초적인 신화소가 고대부터 근세 문학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형태로 존재하는 지를 신화적 영웅의 탐색과 성년식의 구조와 관련하여 비교 검토한다.
      2 차년도부터 한국 문학과 외국문학에 신화학의 핵심적 신화적 모티프로써 탐색과 죽음과 재생의 모티브가 어떻게 나타나 있는 지를 비교 분석한다.
      3 차년도에는 신화적 서사구조가 한국과 외국 문학 작품속에 계속성을 지니고 있는 지를 교양소설과 관련하여 비교해 보고, 또한 신화적 서사 구조의 변형양상을 피카레스크소설과 패로디소설과 관련하여 면밀히 분석 검토할 것이다.
      본 연구는 한국문학과 외국문학과의 대등한 관계속에서 신화학적 관점에서 상호 협동으로 이루어지는 공동 연구로써 또한 학문적 가치가 있는 종합적인 연구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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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의 한국과 외국문학의 비교문학적 연구는 대부분 프랑스식의 실증주의적 방법을 토대로 이루어져왔다. 원래 비교문학 연구의 본질은 자국의 문학발전에 외국문학이 어떻게 긍정...

      지금까지의 한국과 외국문학의 비교문학적 연구는 대부분 프랑스식의 실증주의적 방법을 토대로 이루어져왔다. 원래 비교문학 연구의 본질은 자국의 문학발전에 외국문학이 어떻게 긍정적으로 기여하여 왔는 가를 모색하는 데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프랑스의 실증주의적 방법론에 입각한 비교문학연구는 한국문학이 서양문학으로부터 일방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음을 증명하는 결과로 모아졌다. 바로 이러한 연구방향과 목적속에는 외국문학에 대한 한국문학의 종속화라는 학문적 모순과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음을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한국문학 연구에 있어서의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최근의 세계 학계에서 제기 발전된 비교문학론에 입각하여 세계문학속에서 인정받은 한국문학의 문학적 보편성의 모색과 문학적 특질에 대한 해명이라는 연구목적으로의 방향전환이 필요할 것이다. 지금까지 한국문학과 외국문학간의 비교 연구는 반드시 직접적인 영향수수관계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비교 연구되어야 한다는 방법론적인 틀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모든 위대한 문학속에는 경우에 한하여 비교 연구되어야 한다는 방법론적인 틀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모든 위대한 문학 속에는 국가와 민족의 테두리를 넘어 인류의 보편적 정신성과 미학적 가치가 내재해 있음을 인정한다면 비교문학연구의 방향은 영향사 연구의 수동적 차원에서 벗어나 한국문학의 정체성과 보편적 가치를 모색하는 능동적 차원으로 넘어 가야 할 시점에 와 있음을 절감한다.
      이와같은 점에서 착안하여 본 공동연구는 한국 문학과 외국문학과의 대비연구의 새로운 관점으로써 신화학이라는 주제학을 선택히게 되었다. 넓은 의미에서 볼 때 신화속에는 두 가지 근본적인 범주, 즉 창조와 탐색의 범주가 내재되어 있다. 전자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사물들의 기원과 종말에 대한 성찰과 후자는 과거의 전통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토대로 한 미래의 새로운 전통 모색에 대한 성찰과 연관을 맺고 있다. 이러한 연관관계에서 볼 때 신화적 서사구조 속에는 성년식서사구조로 나타나기도한다. 일반적으로 창조의 신화를 법칙 Logos에 탐색의 신화를 정열 Pathos에 관련시킬 때 로고스에서 파도스로 다시 새로운 로고스를 탐색하는 개별인간이 인간의 내면의 신화소를 지닌 인간인 작가가 생산한 작품속에 표현되여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창조와 탐색웰옌?蜀萱?구조는 바로 창조를 진실 탐구의 여정으로 간주하고, 이 여정에서 항상 자신의 잃어버린 영혼을 추구하면서 방랑하면서 완숙해 가는 성년식(Initiation) 서사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같은 신화적인 성년식 서사구조가 한국문학과 외국 문학속에서 어떻게 지속성을 지니고 있는 지를 교양소설과 관련하여 비교 고찰하고, 그의 신화적 서사구조의 변형의 제반 양상를 피키레스크소설 및 파로디적 서사구조와 관련하여 비교 검토하는 데 본 공동 연구의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한국문학과 외국 문학에 있서서 1차년도에는 세계문학속에서 본질적이고 원초적인 신화소가 고대부터 근세 문학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형태로 존재하는 지를 신화적 영웅의 탐색과 성년식의 구조와 관련하여 비교 검토한다.
      2 차년도부터 한국 문학과 외국문학에 신화학의 핵심적 신화적 모티프로써 탐색과 죽음과 재생의 모티브가 어떻게 나타나 있는 지를 비교 분석한다.
      3 차년도에는 신화적 서사구조가 한국과 외국 문학 작품속에 계속성을 지니고 있는 지를 교양소설과 관련하여 비교해 보고, 또한 신화적 서사 구조의 변형양상을 피카레스크소설과 패로디소설과 관련하여 면밀히 분석 검토할 것이다.
      본 연구는 한국문학과 외국문학과의 대등한 관계속에서 신화학적 관점에서 상호 협동으로 이루어지는 공동 연구로써 또한 학문적 가치가 있는 종합적인 연구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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