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 6월 10일(갑자), 伯兄 李壽碩의 大歸日(안장일)을 맞아 그 전날 9일(계해)에 舍弟 壽安이 올린 祭文이다. 일찍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부터 집안을 위해 일하느라 힘들기만 했던 아버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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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6월 10일(갑자), 伯兄 李壽碩의 大歸日(안장일)을 맞아 그 전날 9일(계해)에 舍弟 壽安이 올린 祭文이다. 일찍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부터 집안을 위해 일하느라 힘들기만 했던 아버지와 ...
1908년 6월 10일(갑자), 伯兄 李壽碩의 大歸日(안장일)을 맞아 그 전날 9일(계해)에 舍弟 壽安이 올린 祭文이다. 일찍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부터 집안을 위해 일하느라 힘들기만 했던 아버지와 다름없던 형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형의 덕을 칭송하고 형이 사라진 지금을 집안이 번성하게 되었으나 형제의 도는 잃어버린 때로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