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인기 검색어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옹기장들의 제작기술과 지식에 관한 연구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G3658638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인용문이 복사되었습니다.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한국 옹기장들의 제작기술과 지식은 공예품을 제작하기 위한 방법, 지식의 학습과 전승과정, 기술 등이 상호유기적으로 관련된 전체를 이루고 있으며(Schiffer & Skobo 1987: 597, Marchand 2010: 9), 그들은 자신만이 경험한 기술행동과 체화된 지식, 그리고 기술환경 등을 토대로 문화적 의미를 실천하기도 하고 다른 기술집단으로부터 기술지식을 전승받아 이를 구성하기도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옹기장들이 옹기를 만들면서 그들이 경험한 앎, 기술행동, 제작기법, 인식체계 등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옹기장들의 제작기술과 지식에 관한 연구를 위하여 3차 년도에 걸쳐 각 연차별 연구주제를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우선 1차년도의 연구는 ‘타림법과 챗바퀴타림법에 관한 작업서열분석’으로서 이 연구과정에서는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의 옹기장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기술과정에 대한 분석이 중심이 된다. 옹기제작과정은 원료에다 기술관계, 사회관계가 관련되어 최종 생산물을 생산해내는 과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분석하기 위해 크르스웰(Cresswell 1975)은 작업서열과정분석을 제시한 바 있다. 이 분석은 원료와 사회관계, 기술관계(technical relation), 생산물이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는 체계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방법이다. 이 분석방법은 다음 두 가지 측면에서 민족지적 자료의 분석과 해석에 대한 설득력을 높일 수 있다. 첫째, 작업서열분석은 기술발전과정을 특징화하는 역사적 단계와 사회관계, 기술관계의 상호배열상태, 생산과정에 결합된 기술과정 등과 같은 요소들의 생산도구와 어떻게 관계되어 있는가를 파악할 수 있다(Cresswell 1975: 535-536). 둘째, 기술에너지의 전이(transfer)과정과 생산관계가 노동력, 생산도구, 원재료의 사이에 상호 유기적으로 관련되어 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2차 년도에는 1차 년도에 분석한 분석결과물을 바탕으로 기술과정과 기술요소에 관련된 의미재현 양상을 다루게 될 것이다. 주제는 ‘옹기 제작기술의 의미재현’이다. 제작기술의 의미재현(rpresentation)이란 제작기술의 구성요소와 그 전개과정을 관념상 관계 짓는 제작자들의 사고와 지각, 이미지의 복합체이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음 두 가지 측면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첫째, 옹기장의 옹기와 옹기제작기술요소에 대한 인식방식이 물리적 환경과 어떻게 관련되는가이다. 둘째, 제작자들이 타림법과 챗바퀴타림법에 대해 갖는 의미재현방식의 상이성이 갖는 본질은 무엇인가에 대한 규명을 하게 될 것이다. 즉, 기법에 관련된 관념들 관계의 본질에 대한 이해라 할 수 있다.
    3차 년도에는 1, 2차 년도에서 수집한 민족지적 자료와 분석, 해석을 토대로 지식이 생산되는 과정에 대한 이해의 일환으로서 ‘옹기장들의 기술지식 전승’ 에 관한 접근이 이루어질 것이다. 기술지식에 대한 접근방법은 무엇보다 제작자들이 어떻게 기술을 아는가와 어떻게 앎에 이르는가이다. 옹기에 대한 기술지식은 옹기제작자들이 옹기를 만들기 위해 관련짓는 물질적 재료, 전통도구와 현대도구, 제작기법, 그리고 그들의 제작경험과 인지적, 인식적 발전과정, 실천방식 등을 제작자 개인과 집단의 특징과 관련짓는다. 앞의 연구가 주로 관념문화에 제한된다면 당해 연도의 연구는 사람이 살아가는 세계, 그리고 행동하는 신체와의 상호관계, 그리고 나아가서 전승을 위한 제작자들간의 암묵지(tacit knowledge)에 대한 경험과 학습과 실행방식을 통한 앎의 상태에 대한 접근이 된다. 특히, 제작자 개인과 집단구성원들 사이에 일어나는 기술지식의 공유행동과 그 결과 이것이 생산되고 추구되어지는 과정을 파악하게 된다(Marchand 2010: 12). 즉, 기술지식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에서 그들이 함께 구성하는 인식의 논리와 해석방식, 기술행동을 기술과 지식의 생산과정이라는 측면에서 다룬다. 여기에는 모방, 도전, 개인의 취향, 사회적 요구 등이 개인의 제작전략과 기법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
    번역하기

    한국 옹기장들의 제작기술과 지식은 공예품을 제작하기 위한 방법, 지식의 학습과 전승과정, 기술 등이 상호유기적으로 관련된 전체를 이루고 있으며(Schiffer & Skobo 1987: 597, Marchand 2010: 9), 그...

    한국 옹기장들의 제작기술과 지식은 공예품을 제작하기 위한 방법, 지식의 학습과 전승과정, 기술 등이 상호유기적으로 관련된 전체를 이루고 있으며(Schiffer & Skobo 1987: 597, Marchand 2010: 9), 그들은 자신만이 경험한 기술행동과 체화된 지식, 그리고 기술환경 등을 토대로 문화적 의미를 실천하기도 하고 다른 기술집단으로부터 기술지식을 전승받아 이를 구성하기도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옹기장들이 옹기를 만들면서 그들이 경험한 앎, 기술행동, 제작기법, 인식체계 등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옹기장들의 제작기술과 지식에 관한 연구를 위하여 3차 년도에 걸쳐 각 연차별 연구주제를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우선 1차년도의 연구는 ‘타림법과 챗바퀴타림법에 관한 작업서열분석’으로서 이 연구과정에서는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의 옹기장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기술과정에 대한 분석이 중심이 된다. 옹기제작과정은 원료에다 기술관계, 사회관계가 관련되어 최종 생산물을 생산해내는 과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분석하기 위해 크르스웰(Cresswell 1975)은 작업서열과정분석을 제시한 바 있다. 이 분석은 원료와 사회관계, 기술관계(technical relation), 생산물이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는 체계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방법이다. 이 분석방법은 다음 두 가지 측면에서 민족지적 자료의 분석과 해석에 대한 설득력을 높일 수 있다. 첫째, 작업서열분석은 기술발전과정을 특징화하는 역사적 단계와 사회관계, 기술관계의 상호배열상태, 생산과정에 결합된 기술과정 등과 같은 요소들의 생산도구와 어떻게 관계되어 있는가를 파악할 수 있다(Cresswell 1975: 535-536). 둘째, 기술에너지의 전이(transfer)과정과 생산관계가 노동력, 생산도구, 원재료의 사이에 상호 유기적으로 관련되어 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2차 년도에는 1차 년도에 분석한 분석결과물을 바탕으로 기술과정과 기술요소에 관련된 의미재현 양상을 다루게 될 것이다. 주제는 ‘옹기 제작기술의 의미재현’이다. 제작기술의 의미재현(rpresentation)이란 제작기술의 구성요소와 그 전개과정을 관념상 관계 짓는 제작자들의 사고와 지각, 이미지의 복합체이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음 두 가지 측면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첫째, 옹기장의 옹기와 옹기제작기술요소에 대한 인식방식이 물리적 환경과 어떻게 관련되는가이다. 둘째, 제작자들이 타림법과 챗바퀴타림법에 대해 갖는 의미재현방식의 상이성이 갖는 본질은 무엇인가에 대한 규명을 하게 될 것이다. 즉, 기법에 관련된 관념들 관계의 본질에 대한 이해라 할 수 있다.
    3차 년도에는 1, 2차 년도에서 수집한 민족지적 자료와 분석, 해석을 토대로 지식이 생산되는 과정에 대한 이해의 일환으로서 ‘옹기장들의 기술지식 전승’ 에 관한 접근이 이루어질 것이다. 기술지식에 대한 접근방법은 무엇보다 제작자들이 어떻게 기술을 아는가와 어떻게 앎에 이르는가이다. 옹기에 대한 기술지식은 옹기제작자들이 옹기를 만들기 위해 관련짓는 물질적 재료, 전통도구와 현대도구, 제작기법, 그리고 그들의 제작경험과 인지적, 인식적 발전과정, 실천방식 등을 제작자 개인과 집단의 특징과 관련짓는다. 앞의 연구가 주로 관념문화에 제한된다면 당해 연도의 연구는 사람이 살아가는 세계, 그리고 행동하는 신체와의 상호관계, 그리고 나아가서 전승을 위한 제작자들간의 암묵지(tacit knowledge)에 대한 경험과 학습과 실행방식을 통한 앎의 상태에 대한 접근이 된다. 특히, 제작자 개인과 집단구성원들 사이에 일어나는 기술지식의 공유행동과 그 결과 이것이 생산되고 추구되어지는 과정을 파악하게 된다(Marchand 2010: 12). 즉, 기술지식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에서 그들이 함께 구성하는 인식의 논리와 해석방식, 기술행동을 기술과 지식의 생산과정이라는 측면에서 다룬다. 여기에는 모방, 도전, 개인의 취향, 사회적 요구 등이 개인의 제작전략과 기법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