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현금-현금흐름 민감도가 불확실성, 위험관리, 재무적 제약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규명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가설들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한다. (1) 미래투자수익...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G3659181
2005년
Korean
한국연구재단(NRF)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연구에서는 현금-현금흐름 민감도가 불확실성, 위험관리, 재무적 제약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규명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가설들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한다. (1) 미래투자수익...
본 연구에서는 현금-현금흐름 민감도가 불확실성, 위험관리, 재무적 제약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규명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가설들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한다.
(1) 미래투자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기업은 낮은 기업에 비해 더 낮은 민감도를 보인다.
(2) 미래자금조달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기업은 낮은 기업에 비해 더 높은 민감도를 보인다.
(3) 자금조달에 대한 불확실성보다 미래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외환위기 이후가 외환위기 이전에 비해 더 낮은 민감도를 보인다.
(4) 위험관리에 보다 치중하는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더 높은 민감도를 보인다.
(5) 재무적 제약을 받는 기업은 유의한 정(+)의 민감도를 보이는 반면 재무적 제약이 없는 기업의 민감도는 유의하지 않다.
(6) 재무적 제약을 받는 기업은 불경기에 민감도가 보다 높게 나타나지만, 재무적 제약이 없는 기업은 경기상황에 따른 민감도 차이가 나타나지 않는다.
한편 실증분석의 기본방향은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1) 현금보유수준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통제변수로 포함한 후 현금흐름이 현금보유수준에 미치는 영향, 즉 현금-현금흐름 민감도를 구한다. 그런 다음 표본기업을 불확실성, 위험관리 성향, 재무적 제약의 정도에 따라 각각 분류(grouping)해서 그룹간의 현금-현금흐름 민감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가를 조사해 보려고 한다.
(2) 한편 외환위기는 기업의 현금보유에 있어 중요한 구조적 변화를 가져왔다. 또한 외환위기 전후로 경영진의 위험회피 성향과 기업이 처해있는 불확실성의 성격도 크게 달라졌다. Boyle and Guthrie(2003)에 따르면 불확실성을 미래투자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과 미래 자금조달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 국내기업의 경우 외환위기 이전에는 자금조달의 불확실성이 미래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보다 큰 반면 외환위기 이후에는 그 반대의 현상이 목격된다고 하겠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표본기간을 외환위기 이전기간과 이후기간으로 구분해 기간별로 민감도와 그룹별 차이에 변화가 있는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3) 경기상황도 현금-현금흐름 민감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앞서의 분류에 따른 기업간 차이에 따라 경기상황에 따른 현금보유행태도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재무적 제약이 높은 기업은 불황일 경우 자금축적 필요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민감도가 높게 나타나는 반면 재무적 제약이 없는 경우는 이론적으로는 경기 호불황에 따른 민감도 변화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차이를 조사하기 위해 현금-현금흐름 민감도를 구한 후 이러한 민감도가 경기상황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Campello(2003)의 횡단면분석과 시계열분석을 2단계로 병행한 방법을 적용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