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한국전쟁 전후 지역 권력 변화에 대한 연구: 경북 영천지역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G3699682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1945년에서 1953년 사이 경북 영천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의 기본 현황, 신분관계와 계층ㆍ계급관계, 친족관계 등 공동체의 전통적 관계, 지역의 주요 조직, 지역의 주요 인물, 주요 사건, 지역 외부의 세력, 지역 외부의 세력과 지역 내부 세력의 관계 등의 항목을 문헌조사와 구술조사의 방법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시기별로 정리하여 다음의 연구문제를 분석해 나갈 것이다.
      (1) 1945년 식민지 해방이 될 무렵 지역의 권력층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었나? 그들의 권력은 무엇을 기반으로 형성되어 있었나? 당시 중앙권력 - 지역권력 - 주민의 관계는 어떠했나? 그들 사이에는 어떤 정치사회적 갈등이 있었나?
      (2) 미군정기, 한국전쟁 전, 한국전쟁 후 각 시기마다 지역에는 어떤 일이 있었나? 주요 사건(국가적 사건과 지역사적 사건)이 발생할 때 지역의 권력층들은 어떤 입장을 선택하였나? 앙권력이나 주민과의 관계와 갈등들은 사건 전개에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3) 전쟁을 겪은 뒤 지역 권력층의 구성과, 권력층이 갖고 있던 기반은 어떻게 변화하였나? 중앙권력 - 지역권력 - 주민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했나? 정치사회적 갈등구조는 어떻게 변했나? 변화의 원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과거와 단절된 것인가, 아니면 연속된 것인가?
      (4) 다른 지역과 비교할 때 어떤 특징이 있는가? 일반화가 가능한 부분은 어떤 것인가?
      이 연구는 질적 연구방법을 통해, 사건 중심적 접근보다는 중앙권력 - 지역 권력 - 주민으로 이어지는 관계와 갈등구조의 변화과정을 중심으로 연구하고자 한다. 기본 문헌자료들은 군 단위 수준으로 조사를 해나가되 현지조사와 주요 증언자에 대한 심층 면접을 통해 면 단위, 마을 단위 수준의 사례 분석을 하여 연구주제와 관련된 구체적 측면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예비 조사 결과 영천은 해방 직후부터 지역 자체 인사들의 활동이 활발했고 1946년 10월항쟁이 가장 격렬하게 일어난 곳이며, 그 직후부터 한국전쟁 전까지 군경과 빨치산이 장기간 대치했던 곳이다. 한국전쟁 당시에는 영천전투와 신녕전투가 있었던 교전지였다. 이처럼 영천은 한국전쟁 전후 다양한 사건들이 발생했던 곳으로 이 과정에 지역 권력층의 변화도 잦았던 지역이다.
      읍ㆍ면별로 보면 중심부의 평지에 자리를 잡은 지역(영천읍, 금호면 등)과 외곽 산지에 자리를 잡은 지역(자양면, 임고면, 화남면, 화북면, 고경면 등)이 미군정과 10월항쟁기, 정부 수립 후 군경토벌기, 한국전쟁기 등의 시기마다 상황이 차이가 있었다. 또한, 한국전쟁기에도 면별로 전황의 차이가 있었는데, 이에 따라 지역 전체가 인민군 점령지, 교전지, 인민군 미점령지로 나뉘면서 면별 상황에서 큰 차이가 있었다.
      한국전쟁기에 마을 단위로 갈등이 있었던 경우로는 영천읍 괴연동(현 영천시 괴연동), 화북면 구전동(현 화남면 구전리), 임고면 선원동(현 임고면 선원리), 금호면 도남동(현 영천시 도남동)의 사례가 있었다.
      번역하기

      1945년에서 1953년 사이 경북 영천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의 기본 현황, 신분관계와 계층ㆍ계급관계, 친족관계 등 공동체의 전통적 관계, 지역의 주요 조직, 지역의 주요 인물, 주요 사건, 지역 ...

      1945년에서 1953년 사이 경북 영천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의 기본 현황, 신분관계와 계층ㆍ계급관계, 친족관계 등 공동체의 전통적 관계, 지역의 주요 조직, 지역의 주요 인물, 주요 사건, 지역 외부의 세력, 지역 외부의 세력과 지역 내부 세력의 관계 등의 항목을 문헌조사와 구술조사의 방법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시기별로 정리하여 다음의 연구문제를 분석해 나갈 것이다.
      (1) 1945년 식민지 해방이 될 무렵 지역의 권력층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었나? 그들의 권력은 무엇을 기반으로 형성되어 있었나? 당시 중앙권력 - 지역권력 - 주민의 관계는 어떠했나? 그들 사이에는 어떤 정치사회적 갈등이 있었나?
      (2) 미군정기, 한국전쟁 전, 한국전쟁 후 각 시기마다 지역에는 어떤 일이 있었나? 주요 사건(국가적 사건과 지역사적 사건)이 발생할 때 지역의 권력층들은 어떤 입장을 선택하였나? 앙권력이나 주민과의 관계와 갈등들은 사건 전개에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3) 전쟁을 겪은 뒤 지역 권력층의 구성과, 권력층이 갖고 있던 기반은 어떻게 변화하였나? 중앙권력 - 지역권력 - 주민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했나? 정치사회적 갈등구조는 어떻게 변했나? 변화의 원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과거와 단절된 것인가, 아니면 연속된 것인가?
      (4) 다른 지역과 비교할 때 어떤 특징이 있는가? 일반화가 가능한 부분은 어떤 것인가?
      이 연구는 질적 연구방법을 통해, 사건 중심적 접근보다는 중앙권력 - 지역 권력 - 주민으로 이어지는 관계와 갈등구조의 변화과정을 중심으로 연구하고자 한다. 기본 문헌자료들은 군 단위 수준으로 조사를 해나가되 현지조사와 주요 증언자에 대한 심층 면접을 통해 면 단위, 마을 단위 수준의 사례 분석을 하여 연구주제와 관련된 구체적 측면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예비 조사 결과 영천은 해방 직후부터 지역 자체 인사들의 활동이 활발했고 1946년 10월항쟁이 가장 격렬하게 일어난 곳이며, 그 직후부터 한국전쟁 전까지 군경과 빨치산이 장기간 대치했던 곳이다. 한국전쟁 당시에는 영천전투와 신녕전투가 있었던 교전지였다. 이처럼 영천은 한국전쟁 전후 다양한 사건들이 발생했던 곳으로 이 과정에 지역 권력층의 변화도 잦았던 지역이다.
      읍ㆍ면별로 보면 중심부의 평지에 자리를 잡은 지역(영천읍, 금호면 등)과 외곽 산지에 자리를 잡은 지역(자양면, 임고면, 화남면, 화북면, 고경면 등)이 미군정과 10월항쟁기, 정부 수립 후 군경토벌기, 한국전쟁기 등의 시기마다 상황이 차이가 있었다. 또한, 한국전쟁기에도 면별로 전황의 차이가 있었는데, 이에 따라 지역 전체가 인민군 점령지, 교전지, 인민군 미점령지로 나뉘면서 면별 상황에서 큰 차이가 있었다.
      한국전쟁기에 마을 단위로 갈등이 있었던 경우로는 영천읍 괴연동(현 영천시 괴연동), 화북면 구전동(현 화남면 구전리), 임고면 선원동(현 임고면 선원리), 금호면 도남동(현 영천시 도남동)의 사례가 있었다.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