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자료는 최종결과물(결과보고서)의 원자료이다. 본 도서는 대하소설 속 남성 악인형 인물을 대하소설 속 남성 선인형 인물(남주인공)과의 비교, 대하소설 속 여성 악인형 인물과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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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최종결과물(결과보고서)의 원자료이다. 본 도서는 대하소설 속 남성 악인형 인물을 대하소설 속 남성 선인형 인물(남주인공)과의 비교, 대하소설 속 여성 악인형 인물과의 비...
본 자료는 최종결과물(결과보고서)의 원자료이다.
본 도서는 대하소설 속 남성 악인형 인물을 대하소설 속 남성 선인형 인물(남주인공)과의 비교, 대하소설 속 여성 악인형 인물과의 비교, 영웅소설 속 남성 악인형 인물과의 입체적인 비교 연구를 통해 대하소설의 주제의식과 서사문법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자가 분석대상 자료로 사용하였다.
저자, 간행지, 간행자, 간행년 미상 한글소설 유효공선행록의 속편
저자, 간행지, 간행자, 간행년 미상
한글소설
유효공선행록의 속편
권호명 : 권지일 149 目次 表紙 = 0 쌍성봉효록 권지일 = 1 권호명 : 권지이 165 目次 表紙 = 0 쌍성봉효록 권지이 = 1 권호명 : 권지삼 177 目次 表紙 = 0 쌍성봉효록 권지삼 ...
권호명 : 권지일
149
目次
表紙 = 0
쌍성봉효록 권지일 = 1
권호명 : 권지이
165
目次
表紙 = 0
쌍성봉효록 권지이 = 1
권호명 : 권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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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성봉효록 권지삼 = 1
권호명 : 권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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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명 : 권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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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명 : 권지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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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명 : 권지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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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명 : 권지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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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명 : 권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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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명 : 권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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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명 : 권지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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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명 : 권지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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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명 : 권지십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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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성봉효록 권지십삼 = 1
권호명 : 권지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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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성봉효록 권지십사 = 1
권호명 : 권지십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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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성봉효록 권지십오 = 1
권호명 : 권지십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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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성봉효록 권지십육 = 1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쌍성봉효록』은 작자 미상의 고소설로, 전체 16권 16책으로 된 한글필사본이다. 이 책의 체제는 표제(表題)는 ‘쌍셩봉효녹’ 또는 ‘쌍셩봉효록’, 내제(內題)는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쌍성봉효록』은 작자 미상의 고소설로, 전체 16권 16책으로 된 한글필사본이다. 이 책의 체제는 표제(表題)는 ‘쌍셩봉효녹’ 또는 ‘쌍셩봉효록’, 내제(內題)는 ‘쌍셩봉효록 상’에서 ‘쌍셩봉효록 권지십뉵 종’으로 되어있고, 매면 10-11행, 한 행 당 20-23자 내외로 필사되었다. 각 권 마지막 장에는 필사시기를 알려주는 필사기가 기재되어 있는데, <권1>에는 ‘갑인(甲寅) 십월 이십 일’, <권16>에는 ‘을묘 칠월초 일 간곡셔 팔십권 번역’이란 필사기로 보아, 이 작품을 필사하는데 대략 8개월 정도가 걸렸음을 알 수 있다.
『쌍성봉효록』은 「임화정연」의 후편이다. 홍희복(洪羲福, 1794-1859)의 「제일기언(第一奇諺)」 서문(序文)에는 이 작품의 전편인 「임화정연」이 기재되어 있는데, 여기에 기재된 작품들이, 대략 1840년 이후에 유통되던 작품인 점을 감안할 때, 이 작품 역시 이 시기 전후로 창작되었거나 유통되었음을 추정해 볼 수 있다.
『쌍성봉효록』의 전편인 「임화정연」에서는 전반부에서는 임규, 후반부에서는 정연경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며, 『쌍성봉효록』에서는 임규와 정연경의 자녀들의 혼사문제가 주된 내용으로 등장한다. 이 작품의 전체 줄거리는 장효현에 의해 『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소개되었는데, 그 내용을 옮기면 다음과 같다.
대명(大明) 성화(成化) 연간에 좌승상 임규가 정·연·화 삼부인의 소생인 백영·중영·성영과 서자 효영을 차별대우하자 첩 양씨와 효영이 원한을 품는다. 양씨 모자가 탈목생과 호선낭을 시켜 백영의 처 유소저와 중영의 처 소소저(소태우 장녀)를 여러 번 해치려 했다.
그러나 그때마다 월관도인이 두 소저를 구출하여 조천관에 은신시킨다. 임규와 백영이 출정한 사이에 효영이 중영과 성영을 역적으로 모해하였으나, 월관이 사실을 밝혀 효영은 달아나고 양씨는 협실에 갇힌다. 임규가 승전하고 돌아와 이런 사실을 알고서 양씨를 북원에 유폐시킨다. 이에 유와 소 두 소저가 돌아온다.
정연경의 딸 계임이 문객 유현유와 혼인한다. 계임이 유현유를 얕보자 유현유는 여러 부인과 첩을 들이고 장모 여미주를 욕하여 계임의 기세를 꺾으려 한다. 부부 갈등이 심각해지자 정연경이 계임을 심당에 유폐시킨다. 서촉(西蜀)에서 반란이 일어나 정연경·유현유가 출전하고 3년 만에 승전한다.
정연경이 남평후(南平侯), 유현유가 서평장사(西平章事)가 되고 계임은 중병을 앓은 후 마음을 돌려 부부가 화합한다. 정연경의 장자 세윤이 초소저와 혼인하고 장원급제한다. 백영의 처 유소저가 성인·성현 아들 쌍둥이를 낳고, 성영의 처 단소저는 딸 월아를 낳는다. 백영이 금주 순무어사(巡撫御使)로 갔다가 효영을 찾아 돌아온다.
효영이 개과한 후 임규가 양씨 모자를 용서한다. 임규의 아들 계영이 소소저(소태우 차녀)와 혼인하였으나, 본래 색을 탐하는 성격으로 우연히 교어사의 여동생 소교를 보고 서로 마음에 둔다. 소교는 모친 가부인의 질책을 받고 도주하여 탕후의 부인 최씨의 양녀가 된다.
최씨의 친딸인 탕소저는 정세윤을 사모하지만 세윤이 이미 표제(表弟) 초소저와 혼인하였으므로 수절할 것을 결심한다. 소교가 능운 이고(尼姑)의 요사스러운 술법을 빌려 탕소저의 마음을 돌이키고 최귀비를 통해 사혼을 받아 소교는 계영과, 탕소저는 세윤과 혼인한다.
소교가 초소저를 모함하는 말을 듣고 탕소저가 초소저에게 행패를 부린다. 이에 정연경이 탕소저를 심당에 가둔다. 임규는 소교의 정체를 눈치채고 교부로 보낸다. 가부인이 소교를 죽이려 하자 능운이 요정 옥비낭낭에게 배운 술법으로 소교를 구해 달아난다.
소교가 변용단으로 계영 처 소소저로 변신하고, 진짜 소소저를 납치한 후 소소저로 행세한다. 진짜 소소저는 현열진인에 의해 구원되어 무사히 아들을 낳고 천문지리와 비결을 배운다. 소교가 본심을 숨기지 못하고 행악을 부리자 성인·성현 형제와 월아소저가 진위를 판별하여 다시 도주한다. 탕소저는 갇힌 지 4년 만에 개과하고 용서받는다.
원의 후예 탈목견이 몽고와 힘을 합쳐 변방을 침범해 오자 백영과 중영이 출전한다. 쌍성공자(雙星公子)도 아버지와 숙부를 모시고 따른다. 한편 장사왕 주옹이 모반하여 임성영·정세윤·정세창이 출전한다. 임규의 딸 혜주가 이성현과 혼인하였는데, 둘째 동서 서씨가 혜주를 시기하여 질녀 신춘옥과 함께 모해한다.
춘옥이 이성현의 재취로 들어오고, 혜주는 누명을 쓰고 유폐되었다가 후에 월관도사의 도움으로 누명을 벗고 풀려 난다. 임규의 아들 주영이 탕소저(탕참정의 딸)와 혼인하지만 성격이 맞지 않아 박대한다. 소교가 참지정사 부숙의 처 송부인의 양녀가 되고, 주영과 혼인한다.
그러나 혼인날 벽력이 떨어져 내상을 입고 회복된 후에도 악취가 심해 잠자리를 함께 하지 못한다. 임규의 아들 유영이 여소저와 혼인하고, 맹씨·진씨를 재취, 삼취로 맞는다. 소교가 진씨와 한패가 되어 유영·주영에게 미혼단을 먹여 정신을 잃게 만들고서, 유영의 처 여씨와 정세윤, 주영의 처 탕씨와 맹씨의 오라비 맹생이 각각 정을 통했다고 모해한다.
조정에서 이 일을 알게 되어 정세윤·맹생·여씨·탕씨가 모두 원찬(遠竄 : 먼 곳으로 귀양보냄)되고, 소교는 임규에 의해 친정으로 쫓겨난다. 소교가 송부인의 아들 부어사를 유혹하다가 실패하자 재물을 훔쳐 달아난다. 월관이 유영·주영의 약물중독을 치료한다.
임백영 일행은 탈목견과의 대전에서 전세가 불리한 반면, 임성영·정세윤은 장사왕의 항복을 받고 돌아온다. 황제가 죽고 인종황제가 즉위한다. 능운이 어리석은 한왕을 이용해 임과 정 양부를 역모죄에 연루시킨다. 소교가 탈목견의 비가 된다.
옥비낭낭의 훼방으로 명군(明軍)이 여러 번 위기를 당했으나 월관·설원(계영 처 소소저)의 도움으로 승전한다. 회군 중 원수 일행이 역모죄로 압송되지만 쌍성공자가 등문고(登聞鼓)를 울려 범인을 밝히고 소교와 능운 등이 참살된다. 설원이 소소저임이 밝혀져 충렬부인으로 봉해진다.
여소저·탕소저가 각기 남편을 거부하나 결국 화해한다. 소소저도 아들을 데리고 귀가한다. 성종이 즉위하자 한왕이 반심을 품지만 실패하고, 쌍성공자가 장원급제한 후 진왕의 두 공주와 혼인한다. 월아소저가 태자비가 된다. 임태사(林太師) 부부가 80여세로 생을 마감한다.
변방의 난을 진압하여 성인은 서평왕(西平王), 성현은 서정공(西定公)이 된다. 명말(明末) 난세시에 임과 정 양 가문이 모두 은거한다. (유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