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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중국의 새로운 이미지-언어 연구(A Study on new ‘Image-language' of contemporary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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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위에서 거론된 문제의식은 다음으로 정리될 수 있다.
    첫째, 78년 개혁개방이후 중국의 사회주의는 일부 자본주의를 허용하면서 전혀 통제되고 있지 않은 문화물이 유통되거나 소비됨으로서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둘째, 주로 그러한 문화물들의 움직임은 ‘문자-언어’라는 형식보다는 ‘이미지-언어’라는 형식으로 표출된 것이 다수를 이루면서 문화의 주요맥락을 이루게 된다. 여기서 영화와 미술은 그러한 새로운 언어구축의 중요한 장르로서 부각한다.
    셋째, 이러한 ‘이미지-언어’의 부각과 확산은 숫적으로 양적으로 시각화되었으며 이미 그 문화를 형성하였으나 그것에 대한 진단과 올바른 철학적 인식에 대한 토대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첫 번째 장인 ‘78이후 중국대륙에서는 왜 새로운 이미지 언어를 찾으려 하였는가’에서는 중국현대화 과정 중 최대의 이데올로기인 ‘현대성(Modernity)’의 중요성과 그것의 움직임으로 파악되는 새로운 이미지-언어의 파악에 대해서 기술하도록 한다. 여기서 예술가들이 선택한 새로운 영상이미지-언어와 아트이미지-언어는 이후 전개될 현대중국사회의 문화의 중요한 한 부분으로서 얼마만큼의 혁명적 의미를 가지며 그것이 지금의 중국현대문화를 가늠하는데 얼마만큼 중요한 일이 될 것인가에 대해서 서술할 것이다.
    제 2장인 ‘영상이미지-언어, 영화’에서는 80년대와 90년대를 나누어서 기술하되 더 정확하게는 5세대감독들과 6세대 감독들이 선택한 영상이미지-언어는 어떠한 방식으로 구체적으로 표현되었는가를 살펴보게 된다. 첫 번째 장인 80년대의 5세대 감독에서는 Chen kaiGe와 Zhang YiMou 두 사람의 서로 다른 방식의 영상이미지 구가와 유통 방식 등을 살펴볼 것이다. 주로 전자는 서양영화이론을 ’실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되고 후자는 그가 선택한 영상이미지의 대상을 그 언어의 출발점인 서양을 향할 때 어떠한 방식으로 구가되어 화려하게 변모하는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특히 Zhang의 경우는 Koichi Iwabuchi의 셀프오리엔탈리즘(2004)의 개념을 가져다 씀으로써 영화를 소비할 대상들이 욕망하는 '아시아의 이미지(orientalism)'에 부응하여 자체적으로 그러한 영상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유통시키려는 목적하에서 영상이미지-언어를 사용하는 예에 대해서 조명할 것이다. 즉 영화가 철저하게 상업화된 사물이라는 것을 실천하는 영상언어에 대한 것이 그 내용을 이룰 것이다. 두 번째 장인 90년대 이후 현재까지의 6세대 감독과 그 언어에서는 필름 자체적인 예술을 위해 보이는 두 가지 움직임에 주목하게 된다. 첫 번째는 동시대 아트 이미지언어와의 교류를 시도하는 감독 Wang XiaoShuai나 Zhang Yang등에서 보이는 아트와의 상호텍스트적인 영화들을 추적한다. 두 번째는 앞서 1980년대에 이미 선보인 다큐멘터리로서의 기능을 부각하던 필름적 성격이 한 단계 질적인 상승을 이루어 다큐(Documentary)와 비(非)다큐를 넘나들면서 현장에 대한 기록의 의미로서 혹은 새롭게 역사쓰기로서 영상이미지-언어를 구사하고 있는 Jia ZhangKe 감독이나 혹은 Lou Ye와 같은 감독에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제 3 장인 ‘아트이미지-언어, 미술‘에서 역시 80년대와 90년대는 나누어져 기술될 예정이다. 그 년대는 영화에서의 질적인 상승이나 다양함보다는 미술이라는 영역의 매체확대측면과 예술가들의 이미지발현의 장소가 현저히 드러난 것을 그 년대의 내용으로 삼을 것이다. 따라서 80년대의 아트 이미지에서는 회화 이외의 아트 이미지언어 획득에 주목을 하게 된다. 여기에서는 예술가 자신에 대한 철학적 표현으로서 ‘행위예술’과 예술매체자체의 우연성과 그 성질에 기대어 예술을 실험하는 ‘설치예술’을 다룸으로써 회화 이외의 아트 이미지의 가능성이 어떠한 방식으로 표출되었는가 하는 것을 추적하게 된다. 다시 90년대 들어서면 80년대의 회화와 달라진 다양한 면모와 회화가 다른 매체들과 만나서 이루는 collage기법들에 대해서 살펴보게 된다. 여기서 예술가들은 80년대에 천착하였던 새로운 아트언어에만 집중하지 않고 훨씬 더 다양한 장르들과의 접합을 통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거나 혹은 유희의 상태로 이끌게 된다. 또한 이러한 유희는 전통적 회화방식이나 개념들을 전혀 반대의 항에 위치시킴으로써 일부의 전유물이던 예술품을 실용생활의 흔한 ‘소비용품’으로 변모되는 계기를 겪기도 한다. 여기에서는 문화적 접목과 새로운 장르의 탄생에 주목하는 Hybrid적 면모에 대한 기술과 예술가들 자신의 예술적 표현을 위한 것으로서 '나'에 대한 표현과 바라볼 수 있는 예술품에서 그것을 ‘가지고 노는 행위’로서의 아트이미지-언어로의 아트 이미지로의 성격들을 나누어서 살펴보고, 일상적 미를 위한 이미지-언어와 문화현상에 대한 것을 함께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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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거론된 문제의식은 다음으로 정리될 수 있다. 첫째, 78년 개혁개방이후 중국의 사회주의는 일부 자본주의를 허용하면서 전혀 통제되고 있지 않은 문화물이 유통되거나 소비됨으로서 ...

    위에서 거론된 문제의식은 다음으로 정리될 수 있다.
    첫째, 78년 개혁개방이후 중국의 사회주의는 일부 자본주의를 허용하면서 전혀 통제되고 있지 않은 문화물이 유통되거나 소비됨으로서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둘째, 주로 그러한 문화물들의 움직임은 ‘문자-언어’라는 형식보다는 ‘이미지-언어’라는 형식으로 표출된 것이 다수를 이루면서 문화의 주요맥락을 이루게 된다. 여기서 영화와 미술은 그러한 새로운 언어구축의 중요한 장르로서 부각한다.
    셋째, 이러한 ‘이미지-언어’의 부각과 확산은 숫적으로 양적으로 시각화되었으며 이미 그 문화를 형성하였으나 그것에 대한 진단과 올바른 철학적 인식에 대한 토대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첫 번째 장인 ‘78이후 중국대륙에서는 왜 새로운 이미지 언어를 찾으려 하였는가’에서는 중국현대화 과정 중 최대의 이데올로기인 ‘현대성(Modernity)’의 중요성과 그것의 움직임으로 파악되는 새로운 이미지-언어의 파악에 대해서 기술하도록 한다. 여기서 예술가들이 선택한 새로운 영상이미지-언어와 아트이미지-언어는 이후 전개될 현대중국사회의 문화의 중요한 한 부분으로서 얼마만큼의 혁명적 의미를 가지며 그것이 지금의 중국현대문화를 가늠하는데 얼마만큼 중요한 일이 될 것인가에 대해서 서술할 것이다.
    제 2장인 ‘영상이미지-언어, 영화’에서는 80년대와 90년대를 나누어서 기술하되 더 정확하게는 5세대감독들과 6세대 감독들이 선택한 영상이미지-언어는 어떠한 방식으로 구체적으로 표현되었는가를 살펴보게 된다. 첫 번째 장인 80년대의 5세대 감독에서는 Chen kaiGe와 Zhang YiMou 두 사람의 서로 다른 방식의 영상이미지 구가와 유통 방식 등을 살펴볼 것이다. 주로 전자는 서양영화이론을 ’실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되고 후자는 그가 선택한 영상이미지의 대상을 그 언어의 출발점인 서양을 향할 때 어떠한 방식으로 구가되어 화려하게 변모하는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특히 Zhang의 경우는 Koichi Iwabuchi의 셀프오리엔탈리즘(2004)의 개념을 가져다 씀으로써 영화를 소비할 대상들이 욕망하는 '아시아의 이미지(orientalism)'에 부응하여 자체적으로 그러한 영상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유통시키려는 목적하에서 영상이미지-언어를 사용하는 예에 대해서 조명할 것이다. 즉 영화가 철저하게 상업화된 사물이라는 것을 실천하는 영상언어에 대한 것이 그 내용을 이룰 것이다. 두 번째 장인 90년대 이후 현재까지의 6세대 감독과 그 언어에서는 필름 자체적인 예술을 위해 보이는 두 가지 움직임에 주목하게 된다. 첫 번째는 동시대 아트 이미지언어와의 교류를 시도하는 감독 Wang XiaoShuai나 Zhang Yang등에서 보이는 아트와의 상호텍스트적인 영화들을 추적한다. 두 번째는 앞서 1980년대에 이미 선보인 다큐멘터리로서의 기능을 부각하던 필름적 성격이 한 단계 질적인 상승을 이루어 다큐(Documentary)와 비(非)다큐를 넘나들면서 현장에 대한 기록의 의미로서 혹은 새롭게 역사쓰기로서 영상이미지-언어를 구사하고 있는 Jia ZhangKe 감독이나 혹은 Lou Ye와 같은 감독에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제 3 장인 ‘아트이미지-언어, 미술‘에서 역시 80년대와 90년대는 나누어져 기술될 예정이다. 그 년대는 영화에서의 질적인 상승이나 다양함보다는 미술이라는 영역의 매체확대측면과 예술가들의 이미지발현의 장소가 현저히 드러난 것을 그 년대의 내용으로 삼을 것이다. 따라서 80년대의 아트 이미지에서는 회화 이외의 아트 이미지언어 획득에 주목을 하게 된다. 여기에서는 예술가 자신에 대한 철학적 표현으로서 ‘행위예술’과 예술매체자체의 우연성과 그 성질에 기대어 예술을 실험하는 ‘설치예술’을 다룸으로써 회화 이외의 아트 이미지의 가능성이 어떠한 방식으로 표출되었는가 하는 것을 추적하게 된다. 다시 90년대 들어서면 80년대의 회화와 달라진 다양한 면모와 회화가 다른 매체들과 만나서 이루는 collage기법들에 대해서 살펴보게 된다. 여기서 예술가들은 80년대에 천착하였던 새로운 아트언어에만 집중하지 않고 훨씬 더 다양한 장르들과의 접합을 통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거나 혹은 유희의 상태로 이끌게 된다. 또한 이러한 유희는 전통적 회화방식이나 개념들을 전혀 반대의 항에 위치시킴으로써 일부의 전유물이던 예술품을 실용생활의 흔한 ‘소비용품’으로 변모되는 계기를 겪기도 한다. 여기에서는 문화적 접목과 새로운 장르의 탄생에 주목하는 Hybrid적 면모에 대한 기술과 예술가들 자신의 예술적 표현을 위한 것으로서 '나'에 대한 표현과 바라볼 수 있는 예술품에서 그것을 ‘가지고 노는 행위’로서의 아트이미지-언어로의 아트 이미지로의 성격들을 나누어서 살펴보고, 일상적 미를 위한 이미지-언어와 문화현상에 대한 것을 함께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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