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배경 및 필요성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인 염증반응 지표와 아디포사이토카인의 변화에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져 있다. 백색 지방세포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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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Korean
한국연구재단(N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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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배경 및 필요성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인 염증반응 지표와 아디포사이토카인의 변화에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져 있다. 백색 지방세포로부터 분비되어지는 아디포넥틴은 인슐린 민감성을 높이고 항염증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비만으로 인한 아디포넥틴 수준의 감소는 아디포넥틴 효과를 감소시켜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키게 된다. 아디포넥틴의 일회성 운동에 대한 효과는 일관된 결과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선행연구들은 정상 또는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대부분이며, 비만인에 대한 연구는 극히 제한적이다. 특히 고도 비만인의 경우 휴식상태에서 낮은 아디포넥틴 농도와 높은 염증성 사이토카인 수준을 나타내기 때문에 중고강도의 일회성 운동에 대한 이들 반응의 변화 가능성이 크다는 가설에 기초한다.
▶ 연구목적
고도 비만 중년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중강도와 고강도 일회성 트레드밀 운동 시 인슐린저항성, 염증반응인자 및 혈중 아디포사이토카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또한 이들 변인들과 아디포넥틴의 변화량에 대한 관련성을 검정하는데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 연구방법
방법: 교차연구 설계를 이용하여, 10명의 고도 비만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400kcal의 에너지 소비량을 동일하게 맞추기 위해 최대산소섭취량 50%와 75%에 해당하는 각각의 다른 속도와 시간을 적용한 트레드밀 일회성 운동을 실시한다. 혈액은 글루코스, 인슐린, 피브리노겐, hsCRP, 렙틴, TNF-α, 그리고 아디포넥틴 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채혈하여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