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차년도 : 1980년대 민족문학 논쟁에서 노동해방문학의 중심 쟁점 연구 1980년대 민족문학논쟁에서 노동해방문학론을 직접 실천한 결과물이 노동해방문학이다. 그동안 노동해방문학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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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Korean
노동해방문학 ; Literature for Labor Liberation ; Literary Motility ; Ethical Subject ; Theory of Literature for Labor Liberation ; Theory of National Literature ; Partisanship ; the Working Class ; Popularity ; Dispute about Subject of National Literature ; 문학운동성 ; 윤리적 주체 ; 노동해방문학론 ; 민족문학론 ; 당파성 ; 노동자계급성 ; 대중성 ; 민족문학주체논쟁
한국연구재단(N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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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1) 1차년도 : 1980년대 민족문학 논쟁에서 노동해방문학의 중심 쟁점 연구 1980년대 민족문학논쟁에서 노동해방문학론을 직접 실천한 결과물이 노동해방문학이다. 그동안 노동해방문학론에 ...
1) 1차년도 : 1980년대 민족문학 논쟁에서 노동해방문학의 중심 쟁점 연구
1980년대 민족문학논쟁에서 노동해방문학론을 직접 실천한 결과물이 노동해방문학이다. 그동안 노동해방문학론에 대한 연구는 조정환의 평론을 단편적으로 인용하면서 설명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노동해방문학론의 공시적 비교 연구를 위해 다음과 같은 자료를 검토하고자 한다. 첫째 1980년대 현실 정치, 사회의 변혁운동인 광주민주화운동, 1987년 민주화운동, 노동자대투쟁, 사회구성체 논쟁, 민주노조건설운동, 학생운동 등, 둘째 87년 변혁운동 후 변화한 민족문학론 논쟁과 관련하여 백낙청, 채광석, 김명인, 정과리, 성민엽, 백진기 등이 제시한 분단문학론, 민중문학론, 민족해방문학론 등을 규명할 것이다. 그리고 검토한 자료를 바탕으로 노동해방문학론과 비교하고 셋째 노동해방문학에 게재된 정치, 사회 평론 이정로, 박노해, 한승호 등의 글과 문학평론 조정환, 박노해, 임홍배, 임규찬, 정남영 등의 글을 분석하여 핵심 개념인 노동자 계급성, 당파성, 대중성, 리얼리즘 창작방법론 등을 규명하고자 한다.
2) 2차년도 : 1980년대 노동해방문학의 문학운동성 연구 : 또 다시 혁명이 다가온다
본연구의 내용은 노동해방문학을 1925년 카프와 해방공간의 조선문학가동맹의 중심내용과 비교하는 것이다.
1920년대 카프, 해방공간의 조선문학가동맹, 1980년대 후반 노동해방문학론의 공통적 특징은 노동문학과 문학운동이다. 구체적으로 첫째, 노동자 계급의식과 당파성을 강조하는 마르크시즘문학론을 지향하는 것, 둘째, 조직을 결성하여 민중을 창작과 소비의 주체로 성장시키는 것, 셋째 리얼리즘 창작방법으로 현실을 전형적이고 총체적으로 형상하는 것이다. ‘노동문학은 그 창작의 목적이 뚜렷한 장르다. 동일한 상황에 처해있는 노동자들에게 의식적 각성을 요구하고, 문제적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연대’를 주문하며, 새로운 질서를 확립하려는 ‘의지’를 소설의 형식을 파괴하면서까지 전면에 내세우는, 1980년대 노동문학은 정치적 목적을 가진 문학운동이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노동해방문학 분석을 통해 노동문학과 문학운동이 한국문학사에서 반복되는 조건과 본질을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노동해방문학에 게재된 구체적 문학작품(평론, 시, 소설, 수기, 보고문학 등)을 1920년대 카프와 해방공간의 조선문학가동맹의 핵심 내용과 비교, 대조하여 노동해방문학에 타나난 계급성, 당파성, 조직성, 대중성, 창작방법론 규명할 것이다.
3) 3차년도 : 1980년대 노동해방문학의 윤리적 주체 연구 : 노동해방문학의 소설작품 중심으로
본 연구대상인 노동해방문학에 게재된 소설작품은 총 5편의 단편이다. 소설 작품을 살펴보면, 김하경의 「별 아래 횃불들고」은 철거민이 된 영호가 철거지역을 다니면서 연대투쟁 하는 모습, 김한수의 「그리고 하늘이 보였다」은 사측의 위장폐업에 맞서 민주노조 사수투쟁을 하는 상철과 아들의 삶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장성댁의 삶, 정지아의 「햇살로 다시 서라, 친구여」은 현장출신 김주임이 사측의 매수로 노조결성 주축 노동자 명단을 알림, 「동지의 집」은 선진노동자인 기섭은 가정에서는 왕과 같이 군림함, 이남희은의「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은 김사장이 노조파괴전문가 이과장과 함께 인위적으로 파업과 생산물량을 줄여 노조를 파괴함 등이다. 소설의 중심내용은 1980년대 후반 현실 노동자의 삶을 핵심적 주제로 다루고 있다. 작품들은 1980년대 노동자의 일상적 삶과 노동현실을 사실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노동자계급의 현실적 당면 문제를 세부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동소설은 반영된 내용보다 반영되기 전 현실을 강조하는 현장리얼리즘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노동해방문학의 소설에 나타난 상질 질서에 저항하고 그 구조를 뒤트는 윤리적 주체를 규명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