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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상하이와 상하이인의 정체성 탐색을 위한 중국 소장 영상자료의 수집과 해석_중간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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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제1부 서론은 상하이영화연구입론, 상하이 영화와 영화 상하이, 중국영화의 상하이 재현과 해석, 상하이영화의 수집을 통해 살펴본 상하이 영화의 특징과 변화 등을 다룬다. 우선 ‘상하이 영화’라는 명명이 지니고 있는 개념적 모호성을 설명하면서 그 연구의 새로운 방법론을 창출해야 한다는 의미를 보여주고자 하였다. 사실 1930년대 상하이 영화가 가장 왕성하게 창작되었던 시기에도 상하이 영화라는 명명은 쓰이지 않았다. 이러한 명명의 등장은 오히려 상하이가 중국 영화에서 절대적 지위를 상실하기 시작한 1937년 이후에 이르러서이다. 이후 1949년 이후에는 오히려 상하이가 완벽하게 중국 영화사에서 사라진 시기였으며 1990년대 이후 상하이라는 도시를 ‘재건’하기 위한 일련의 지역적 시도 속에서 상하이 영화라는 명명이 재부상하게 된다. 그것은 지역적 도시의 욕망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를 노스탤지어의 소환이라고 부른다. 상하이와 영화를 분절하고 나면, 둘 사이에 생략된 많은 관형어들이 복원될 가능성이 열린다. 이들은 각각 도시연구와 영화연구, 문화연구라는 명명으로 재배열될 수 있다. 제2부 상하이의 영상문화와 도시 정체성에서는 1930년대 상하이 영상문화의 형성 기제들, 1930년대 라오(老)상하이 영화의 영상미학적 정체성, <신녀(神女)>를 보는 한 장의 지도를 다룬다. 1930년대 라오상하이는 혼종된 역사문화적 시공간으로 서양 사람에게 때론 지난 역사를 향수하는 중국인에게 타자로서 존재하고 있다. 역사적 굴욕인 조계가 맨 처음으로 조성되었던 상하이는 동양과 서양, 고금, 아속을 그 특징으로 하는 조계 문화가 형성되었다. 이런 ‘해파(海派)문화’는 라오상하이 영화 생성의 시공간적 조건으로서 작동되고 있다. 이처럼 조계·해파·도시 문화 속에서 라오상하이 영화는 창작되어 대중문화로서 소비되었다. 1930년대 라오상하이 영화 속에는 근대 서양의 물질 문명과 도시 상하이의 모습이 영상 공간에서 알레고리 쇼트로 몽타주되고 있다. 제3부 ‘상하이와 상하이인의 정체성(1)-1930-40년대’에서는 1930년대 상하이인의 도시 경험과 영화 경험, 상하이 영화를 통해 본 상하이인의 정체성-이민과 타자화, 1930년대 상하이 영화의 성별 정체성-신녀와 신여성의 남성 텍스트적 혐의, 1930-40년대 상하이 영화를 통해 본 상하이인의 문화적 정체성, 1930년대 상하이 좌익영화의 미적 정체성을 다룬다. 1930년대 상하이인의 상하이에 대한 도시 경험방식은 영화를 경험하는 방식과 흡사하다고 할 수 있다. 상하이의 근대는 조계지역으로 대표되는 서유럽 제국주의 식민 문화의 유산이었고, 조계 지역에 들어선 서양식 건물들은 식민 정책을 위한 것이었으며, 상하이는 근대의 성공적인 복제품인 것이다. 이런 혼종적이고 양가적인 상황이 상하이인으로 하여금 근대에 대한 동일시를 꿈꾸게 하는 동시에 타자로서의 비동일적인 소외를 느끼게 하였고, 비동일적 소외는 그들에게 일탈을 꿈꾸게 만들었다. 따라서 상하이인들이 식민지 근대의 표상인 상하이를 바라보는 시선 속에도 타자로서의 양가적 입장, 즉 근대에 대한 동일시의 욕망과 동시에 비동일성의 분열이 중첩되어 있게 된다. 영화를 통해 상하이를 읽는 것은 바로 그들의 선택과 배제의 전략을 밝혀내는 작업이다. <신녀>와 <신여성>은 1930년대의 대표적인 현실주의 영화로서 탄압받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하여 사회를 고발하고 그녀들에 대해 동정을 표시하고 있다. 그러나 영화는 시대와 남성감독의 사상의 한계로 말미암아 많은 남성주의 시각과 남성 질서 옹호, 남권주의적 사상을 보여주고 있다. 정치적 급진성과 오락성 간의 긴장과 타협은 미적 허위성을 전제한 미적 부적합성이라는 1930년대 좌익계열 중국영화의 미학적 특징을 구성한다. 제4부 상하이와 상하이인의 정체성 (2)-1980년대 이후에서는 개혁·개방 이후 상하이 시민문화의 특징과 의미, 1980년대 이후 상하이 영화에 재현된 여성 형상, 1990년대 상하이인의 정체성-노스탤지어와 기억 그리고 ‘역사들’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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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부 서론은 상하이영화연구입론, 상하이 영화와 영화 상하이, 중국영화의 상하이 재현과 해석, 상하이영화의 수집을 통해 살펴본 상하이 영화의 특징과 변화 등을 다룬다. 우선 ‘상하이 ...

      제1부 서론은 상하이영화연구입론, 상하이 영화와 영화 상하이, 중국영화의 상하이 재현과 해석, 상하이영화의 수집을 통해 살펴본 상하이 영화의 특징과 변화 등을 다룬다. 우선 ‘상하이 영화’라는 명명이 지니고 있는 개념적 모호성을 설명하면서 그 연구의 새로운 방법론을 창출해야 한다는 의미를 보여주고자 하였다. 사실 1930년대 상하이 영화가 가장 왕성하게 창작되었던 시기에도 상하이 영화라는 명명은 쓰이지 않았다. 이러한 명명의 등장은 오히려 상하이가 중국 영화에서 절대적 지위를 상실하기 시작한 1937년 이후에 이르러서이다. 이후 1949년 이후에는 오히려 상하이가 완벽하게 중국 영화사에서 사라진 시기였으며 1990년대 이후 상하이라는 도시를 ‘재건’하기 위한 일련의 지역적 시도 속에서 상하이 영화라는 명명이 재부상하게 된다. 그것은 지역적 도시의 욕망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를 노스탤지어의 소환이라고 부른다. 상하이와 영화를 분절하고 나면, 둘 사이에 생략된 많은 관형어들이 복원될 가능성이 열린다. 이들은 각각 도시연구와 영화연구, 문화연구라는 명명으로 재배열될 수 있다. 제2부 상하이의 영상문화와 도시 정체성에서는 1930년대 상하이 영상문화의 형성 기제들, 1930년대 라오(老)상하이 영화의 영상미학적 정체성, <신녀(神女)>를 보는 한 장의 지도를 다룬다. 1930년대 라오상하이는 혼종된 역사문화적 시공간으로 서양 사람에게 때론 지난 역사를 향수하는 중국인에게 타자로서 존재하고 있다. 역사적 굴욕인 조계가 맨 처음으로 조성되었던 상하이는 동양과 서양, 고금, 아속을 그 특징으로 하는 조계 문화가 형성되었다. 이런 ‘해파(海派)문화’는 라오상하이 영화 생성의 시공간적 조건으로서 작동되고 있다. 이처럼 조계·해파·도시 문화 속에서 라오상하이 영화는 창작되어 대중문화로서 소비되었다. 1930년대 라오상하이 영화 속에는 근대 서양의 물질 문명과 도시 상하이의 모습이 영상 공간에서 알레고리 쇼트로 몽타주되고 있다. 제3부 ‘상하이와 상하이인의 정체성(1)-1930-40년대’에서는 1930년대 상하이인의 도시 경험과 영화 경험, 상하이 영화를 통해 본 상하이인의 정체성-이민과 타자화, 1930년대 상하이 영화의 성별 정체성-신녀와 신여성의 남성 텍스트적 혐의, 1930-40년대 상하이 영화를 통해 본 상하이인의 문화적 정체성, 1930년대 상하이 좌익영화의 미적 정체성을 다룬다. 1930년대 상하이인의 상하이에 대한 도시 경험방식은 영화를 경험하는 방식과 흡사하다고 할 수 있다. 상하이의 근대는 조계지역으로 대표되는 서유럽 제국주의 식민 문화의 유산이었고, 조계 지역에 들어선 서양식 건물들은 식민 정책을 위한 것이었으며, 상하이는 근대의 성공적인 복제품인 것이다. 이런 혼종적이고 양가적인 상황이 상하이인으로 하여금 근대에 대한 동일시를 꿈꾸게 하는 동시에 타자로서의 비동일적인 소외를 느끼게 하였고, 비동일적 소외는 그들에게 일탈을 꿈꾸게 만들었다. 따라서 상하이인들이 식민지 근대의 표상인 상하이를 바라보는 시선 속에도 타자로서의 양가적 입장, 즉 근대에 대한 동일시의 욕망과 동시에 비동일성의 분열이 중첩되어 있게 된다. 영화를 통해 상하이를 읽는 것은 바로 그들의 선택과 배제의 전략을 밝혀내는 작업이다. <신녀>와 <신여성>은 1930년대의 대표적인 현실주의 영화로서 탄압받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하여 사회를 고발하고 그녀들에 대해 동정을 표시하고 있다. 그러나 영화는 시대와 남성감독의 사상의 한계로 말미암아 많은 남성주의 시각과 남성 질서 옹호, 남권주의적 사상을 보여주고 있다. 정치적 급진성과 오락성 간의 긴장과 타협은 미적 허위성을 전제한 미적 부적합성이라는 1930년대 좌익계열 중국영화의 미학적 특징을 구성한다. 제4부 상하이와 상하이인의 정체성 (2)-1980년대 이후에서는 개혁·개방 이후 상하이 시민문화의 특징과 의미, 1980년대 이후 상하이 영화에 재현된 여성 형상, 1990년대 상하이인의 정체성-노스탤지어와 기억 그리고 ‘역사들’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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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Ⅰ. 연구개요(총괄)
      1. 연구목적 및 배경
      2. 연구내용, 범위 및 방법
      Ⅱ. 연구내용
      1. 당초 연구계획(목적, 방법, 내용)
      2.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내용 및 결과(목적, 방법, 내용, 결과)
      Ⅲ. 차년도 연구 계획
      1. 연구의 목적
      2. 연구의 내용, 범위 및 방법
      3. 학문․사회 발전에의 기여 및 연구 결과의 활용 방안
      4.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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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Ⅰ. 연구개요(총괄) 1. 연구목적 및 배경 2. 연구내용, 범위 및 방법 Ⅱ. 연구내용 1. 당초 연구계획(목적, 방법, 내용) 2.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내용 및 결과(목적, 방법, 내용, 결과) Ⅲ...

      Ⅰ. 연구개요(총괄)
      1. 연구목적 및 배경
      2. 연구내용, 범위 및 방법
      Ⅱ. 연구내용
      1. 당초 연구계획(목적, 방법, 내용)
      2.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내용 및 결과(목적, 방법, 내용, 결과)
      Ⅲ. 차년도 연구 계획
      1. 연구의 목적
      2. 연구의 내용, 범위 및 방법
      3. 학문․사회 발전에의 기여 및 연구 결과의 활용 방안
      4.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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