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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마복음의 깨달음에 대한 禪的패러다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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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1. 연구대상
    ○ 본 연구 대상은 도마복음의 깨달음에 대한 핵심적 사상을 즉심시불과 관련된 선불교적 내용으로 한정했다. 선사상과 관련된 비교연구에서 도마복음이 어떤 고대종교문화사상을 전승과 반동, 그리고 습합의 편집과정을 통해서 전개된 배경에 주목한 것이다. 이를 통해 도마복음의 깨달음에 대한 선적패러다임을 다음과 같이 비교연구대상으로 삼고자 했다.
    ◆ 첫째, 우선적인 연구대상은 고대근동 및 헬레니즘의 종교문화사상을 통해 나타난 도마복음의 지혜신비깨달음에서 선적패러다임과 관련된 어록을 파악하고 해석하는 종합적 분석이다
    ◆ 둘째, 이와 관련한 연구대상으로 대승경전에 나타난 선불교적 깨달음과 도마복음의 선적담론에 대한 비교연구다.
    2. 연구방법 및 내용
    ○ 본 연구방법은 도마복음의 콥트어 텍스트와 불교경전을 해석하고 분석하는 본문비평 작업을 통해 비교연구에 대한 완성도를 높여 연구 성과를 도출시킬 것이다.
    ○ 따라서 본 연구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의 주제가 전개될 것이다.
    ◆ 도마복음의 신성구조와 불성의 깨달음에 대한 유사성 확인
    도마복음의 신성구조는 선불교적 담론인 일생중생실유불성과 자성청정심여래장구조를 일체중생실유신성의 자성개념으로 유사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그 바탕은 ‘인간관’에서부터 출발한다. 사실 이 주제는 대단히 예민하고 중요한 종교철학적인 내용이다. 이 내용이 도마복음의 위상을 정립시켜주는 핵심적인 주제 중에 하나가 된다. 특히 제도기독교 이전에 순수한 깨달음의 영지(靈知)를 담고 있는 도마복음은 그 문헌적 가치가 대단히 크다. 왜냐하면 도마복음이 구원의 주체적인 행위자로서 인간에 내재된 ‘신성’을 지혜신비깨달음으로 찾음과 발견, 그리고 수행적인 과정을 통해 선적깨달음이 증득되는 것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도마복음에 나타난 깨달음의 신성구조는 일체중생실유신성(불성)을 소유한 존재임을 말하는 씨알사상을 언급하고 있다. 이는 마음속 깊이 있는 심성(心性)을 유사한 사유구조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모든 중생이 갖추고 있는 본래적 깨달음의 참다운 성품(本覺眞性)이라고 본 것이다.
    ◆ 도마복음의 자등명/문/사/수 선적인식구조 발견
    불성을 자성으로 나툴 수 있는 구조는 자등명의 인식원리에 있다고 본다. 그 이유는 불성에 자등명이 없다면 불성은 자성이 될 수 있는 논리구조를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자등명인식구조가 불성이 자성으로 앎의 인식구조를 나타내는 선사상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또한 자등명인식구조가 불교사상적 관점에서 살펴볼 때 가르침을 받고, 사유하고, 수행하는 일련의 문/사/수 선적구조를 통해 나타나는 깨달음의 인식구조이다. 이처럼 자등명/문/사/수 구조가 도마복음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는 인식원리로 파악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모든 존재의 궁극적 근거는 현실적 존재의 인식구조에 있는 것이다. 또한 현실적 존재로부터 자등명과 문/사/수의 선적인식 근거가 현재적내재성으로 존재하게 된다. 이러한 인식의 목적은 대상과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즉 대상을 아는 대상인식과 자기 자신을 아는 자기인식이다. 따라서 도마복음의 신성구조로 나타나는 자기 자신을 아는 ‘앎’은 자기인식으로 견성성불과의 유사한 선적구조와 관련성을 가진다. 이는 도마복음의 유심정토적 표현으로 자기 자신을 아는 ‘앎’의 여실지자심 자성구조 안에서 대상인식으로 즉심시불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결국 도마복음의 기본적인 신성구조가 선적불성구조를 통해 나타나는 즉심시불로 귀결된다고 볼 수 있다.
    ◆ 즉심시불과 도마복음의 자력적인식구조 파악
    종교가 인류에게 최종적이고 궁극적으로 제시하는 진리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진리가 인간에게 적용되는 측면은 무엇인가? 라는 물음을 제기해 본다. 먼저 이 물음은 종교 인식론적 물음이고, 동시에 종교 실존적 물음이 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사유의 물음은 신성구조를 인식론적 구조로 즉심시불을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종교적 영성을 언어화할 수 없는 언어도단의 경우에는 상징적 언어를 통한 가치술어적인 진술이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즉심시불이 바로 그러한 종교 상징적인 인식론적사유구조를 갖는다고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인식론적불성은 자력적인 견성성불(見性成佛)구조를 통해 이룬다고 본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구조를 도마복음에서는 여실지자심과 유사한 자성개념으로 ‘앎’이 자력적인식구조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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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구대상 ○ 본 연구 대상은 도마복음의 깨달음에 대한 핵심적 사상을 즉심시불과 관련된 선불교적 내용으로 한정했다. 선사상과 관련된 비교연구에서 도마복음이 어떤 고대종교문화사...

    1. 연구대상
    ○ 본 연구 대상은 도마복음의 깨달음에 대한 핵심적 사상을 즉심시불과 관련된 선불교적 내용으로 한정했다. 선사상과 관련된 비교연구에서 도마복음이 어떤 고대종교문화사상을 전승과 반동, 그리고 습합의 편집과정을 통해서 전개된 배경에 주목한 것이다. 이를 통해 도마복음의 깨달음에 대한 선적패러다임을 다음과 같이 비교연구대상으로 삼고자 했다.
    ◆ 첫째, 우선적인 연구대상은 고대근동 및 헬레니즘의 종교문화사상을 통해 나타난 도마복음의 지혜신비깨달음에서 선적패러다임과 관련된 어록을 파악하고 해석하는 종합적 분석이다
    ◆ 둘째, 이와 관련한 연구대상으로 대승경전에 나타난 선불교적 깨달음과 도마복음의 선적담론에 대한 비교연구다.
    2. 연구방법 및 내용
    ○ 본 연구방법은 도마복음의 콥트어 텍스트와 불교경전을 해석하고 분석하는 본문비평 작업을 통해 비교연구에 대한 완성도를 높여 연구 성과를 도출시킬 것이다.
    ○ 따라서 본 연구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의 주제가 전개될 것이다.
    ◆ 도마복음의 신성구조와 불성의 깨달음에 대한 유사성 확인
    도마복음의 신성구조는 선불교적 담론인 일생중생실유불성과 자성청정심여래장구조를 일체중생실유신성의 자성개념으로 유사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그 바탕은 ‘인간관’에서부터 출발한다. 사실 이 주제는 대단히 예민하고 중요한 종교철학적인 내용이다. 이 내용이 도마복음의 위상을 정립시켜주는 핵심적인 주제 중에 하나가 된다. 특히 제도기독교 이전에 순수한 깨달음의 영지(靈知)를 담고 있는 도마복음은 그 문헌적 가치가 대단히 크다. 왜냐하면 도마복음이 구원의 주체적인 행위자로서 인간에 내재된 ‘신성’을 지혜신비깨달음으로 찾음과 발견, 그리고 수행적인 과정을 통해 선적깨달음이 증득되는 것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도마복음에 나타난 깨달음의 신성구조는 일체중생실유신성(불성)을 소유한 존재임을 말하는 씨알사상을 언급하고 있다. 이는 마음속 깊이 있는 심성(心性)을 유사한 사유구조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모든 중생이 갖추고 있는 본래적 깨달음의 참다운 성품(本覺眞性)이라고 본 것이다.
    ◆ 도마복음의 자등명/문/사/수 선적인식구조 발견
    불성을 자성으로 나툴 수 있는 구조는 자등명의 인식원리에 있다고 본다. 그 이유는 불성에 자등명이 없다면 불성은 자성이 될 수 있는 논리구조를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자등명인식구조가 불성이 자성으로 앎의 인식구조를 나타내는 선사상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또한 자등명인식구조가 불교사상적 관점에서 살펴볼 때 가르침을 받고, 사유하고, 수행하는 일련의 문/사/수 선적구조를 통해 나타나는 깨달음의 인식구조이다. 이처럼 자등명/문/사/수 구조가 도마복음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는 인식원리로 파악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모든 존재의 궁극적 근거는 현실적 존재의 인식구조에 있는 것이다. 또한 현실적 존재로부터 자등명과 문/사/수의 선적인식 근거가 현재적내재성으로 존재하게 된다. 이러한 인식의 목적은 대상과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즉 대상을 아는 대상인식과 자기 자신을 아는 자기인식이다. 따라서 도마복음의 신성구조로 나타나는 자기 자신을 아는 ‘앎’은 자기인식으로 견성성불과의 유사한 선적구조와 관련성을 가진다. 이는 도마복음의 유심정토적 표현으로 자기 자신을 아는 ‘앎’의 여실지자심 자성구조 안에서 대상인식으로 즉심시불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결국 도마복음의 기본적인 신성구조가 선적불성구조를 통해 나타나는 즉심시불로 귀결된다고 볼 수 있다.
    ◆ 즉심시불과 도마복음의 자력적인식구조 파악
    종교가 인류에게 최종적이고 궁극적으로 제시하는 진리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진리가 인간에게 적용되는 측면은 무엇인가? 라는 물음을 제기해 본다. 먼저 이 물음은 종교 인식론적 물음이고, 동시에 종교 실존적 물음이 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사유의 물음은 신성구조를 인식론적 구조로 즉심시불을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종교적 영성을 언어화할 수 없는 언어도단의 경우에는 상징적 언어를 통한 가치술어적인 진술이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즉심시불이 바로 그러한 종교 상징적인 인식론적사유구조를 갖는다고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인식론적불성은 자력적인 견성성불(見性成佛)구조를 통해 이룬다고 본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구조를 도마복음에서는 여실지자심과 유사한 자성개념으로 ‘앎’이 자력적인식구조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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