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2005년 기간에 한국 제조업이 생산에 이용한 서비스 국제 아웃소싱은 투입된 전체 서비스의 2.2%에서 약 9%로 급격히 증가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 18개 제조업을 대상으로 이렇게 급격히 증...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G3791076
-
2009년
Korean
한국연구재단(NRF)
0
상세조회0
다운로드1995-2005년 기간에 한국 제조업이 생산에 이용한 서비스 국제 아웃소싱은 투입된 전체 서비스의 2.2%에서 약 9%로 급격히 증가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 18개 제조업을 대상으로 이렇게 급격히 증...
1995-2005년 기간에 한국 제조업이 생산에 이용한 서비스 국제 아웃소싱은 투입된 전체 서비스의 2.2%에서 약 9%로 급격히 증가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 18개 제조업을 대상으로 이렇게 급격히 증가한 서비스 국제 아웃소싱(services offshoring)이 제조업의 생산성과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동태패널 데이터 분석 방법인 시스템 일반화적률법(system GMM)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서비스 국제 아웃소싱은 가장 효율적으로 생산될 수 있는 국가에서 생산된 서비스를 수입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제조업은 효율적인 서비스 중간재를 사용할 수 있어서 제조업의 생산성은 향상될 수 있다. 아울러 아웃소싱하기 이전에 국내에서 해당 서비스를 생산하는데 투입되었던 자본과 인력이 보다 효율적인 산업에 투입됨으로써 자원배분의 효율성이 높아지는 효과도 발생한다. 이러한 이론적인 기대와 같이 서비스 국제 아웃소싱은 한국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비스 아웃소싱이 제조업의 전체 고용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서비스 아웃소싱이 상이한 노동의 질에 미치는 영향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살펴보기 위해 제조업의 고용을 생산직과 사무직으로 보다 세분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서비스 국제 아웃소싱은 사무직의 고용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생산직 고용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paper estimates the effects of service offshoring on productivity and employment in Korean manufacturing industries during the period from 1995 to 2005. It applies a dynamic panel approach to address the potential endogeneity problem. We find tha...
This paper estimates the effects of service offshoring on productivity and employment in Korean manufacturing industries during the period from 1995 to 2005. It applies a dynamic panel approach to address the potential endogeneity problem. We find that service offshoring has a significant positive impact of productivity, but no significant effects on total employment. Considering that the responses of heterogeneous labor to service offshoring may be different, we separately estimate the impacts of service offshoring on white-collar and blue-collar employment. Th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service offshoring raises white-collar employment, but has no significant effects on blue-collar employment. Finally, we find that material offshoring lowers blue-collar employ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