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부버의 "너와 나"라는 책에 보면 세상은 1인칭 "나"와 3인칭 "그것"으로만 구성되어있다. 이러한 세상에서 3인칭을 2인칭 "당신"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대화이다. 이러한 인식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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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부버의 "너와 나"라는 책에 보면 세상은 1인칭 "나"와 3인칭 "그것"으로만 구성되어있다. 이러한 세상에서 3인칭을 2인칭 "당신"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대화이다. 이러한 인식론적...
마틴 부버의 "너와 나"라는 책에 보면 세상은 1인칭 "나"와 3인칭 "그것"으로만 구성되어있다. 이러한 세상에서 3인칭을 2인칭 "당신"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대화이다. 이러한 인식론적 바탕으로 "대화주의"라는 정치한 문학이론을 만든 이가 바흐찐이다.
바흐찐의 대화 아론을 축으로 본고에서는 문학과 연극이 3인칭으로 스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너"인 2인칭으로 만나는 길을 연구한다. 문학이란 문자 텍스트와 연극이란 언어 텍스트의 만남은 그리하여 새로운 해석을 가능하게 해 준다. 특히 문학과 연극의 만남을 체홉의 희곡 <갈매기>를 통해 고찰함으로 이론적인 측면과 더불어 실제적인 현실 예술을 동시에 어우를 수 있게 된다.
<갈매기>는 주지하다시피 수수께기 같은 작품이고 이에 대한 해석또한 수수께기를 푸는 과정으로 등장한다. 이러한 수수께기를 풀기 위해 수 많은 문학 연구가들의 공허한 분석들은 그러나 연극이라는 측면에서 얼나마 도움이 될까 문학적인 분석과 해석은 오히려 공연예술에 걸림돌이 된 적도 있었다. 왜냐하면 공연과 무대의 조건성을 골하지 않는 문학적 분석은 사변적이고 산만하기 일수이다. 반대로 문학적 깊이와 향기를 배제한 공연은 자칫 그림 맞추기로 전락할 위험이 언제나 도사리고있다.
그런 측면에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학적 상상력과 하나의 컨셉 혹은 통일되 관통선을 지향하는 연극적 조건성은 대화를 통해 서로에게 도움과 자극을 줄 수 있는것이다. 이는 서로에게 새로운 해석을 가능케 해주는 하나의 중요한 지점이 될 것이고 특히, 대중문화 예술시대에 문학과 연극이 살아남고 발전해 나갈수있는 가능성을 준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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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ахтинская концепция эстетической деятельности, как она разработана ан страницах "Диалогизм", не вполне созвучна позднейшим размышлениям ученого на эту тему, прежде всего методологической ориентации его книги о Достоевском.
Между тем - по мотивам принципиальным - "дистанцирования" вне "вживания" дрелый Чехов творчески не приемлет, а серйные версии холодности, равнодушия и даже элементарной невовлеченности его в судьбы персонажей едва ли тянут на литературовеческую серьезнос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