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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완의 세계 일주 기행문과 여행의 정치적 함의 - 이정섭의 〈조선에서 조선으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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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G368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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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이정섭 및 그의 기행문인 〈조선에서 조선으로〉에 대한 정밀한 연구를 일차적인 목적으로 삼는다. 이를 위해 이정섭 및 그의 세계 일주 여행, 세계일주 기행문인 《조서에서 조선으로》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 및 정리작업을 먼저 하고자 한다. 아직까지 이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된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해 연구하기 위해서는 필자 및 기행문에 대한 일차적인 조사 작업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조선에서 조선으로〉가 계기가 된 중외일보 필화사건에 대한 경위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해외에서 기행문을 보내오던 이정섭은 급히 귀국해야 했으며, 1927년 7월 2일부터 시작된 그의 여행 또한 강제로 종지부를 찍어야 했다. 본 연구는 먼저 필화사건을 둘러싼 일련의 상황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다음으로는 이들이 여행에서 관심을 가졌던 신흥 소국 특히 아일랜드에 대한 인식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허헌, 최린, 이정섭, 정인섭의 경우를 통해 이들이 각각 어떻게 아일랜드를 받아들였는지, 이들이 받아들인 아일랜드는 어떤 성격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비교의 방법을 취한 이유는 식민지 시대 아일랜드 인식에 대한 논의를 위해서는 조선과 아일랜드는 각각 일본과 영국의 식민지라는 동질성이 있지만 이를 기계적으로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피식민지인으로서 근대 조선인들 사이에도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피식민지인으로서 근대 조선의 지식인들이 피식민지 아일랜드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정섭의 기행문을 중심으로 여행자의 위치와 여행의 정치적 의미 층위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식민지 시기 해외 여행의 주체를 유학생, 정치인, 특파원, 일반 관광객 및 학자 등으로 구별하여 접근해 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이정섭, 박석윤, 이관용, 김창세 및 정인섭의 기행문을 통해 살펴볼 것이다. 여기에서는 근대 지식인들의 다양한 해외 기행문과의 비교 연구를 통해 여행자의 위치에 따른 여행의 정치적 의미 층위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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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이정섭 및 그의 기행문인 〈조선에서 조선으로〉에 대한 정밀한 연구를 일차적인 목적으로 삼는다. 이를 위해 이정섭 및 그의 세계 일주 여행, 세계일주 기행문인 《조서에서 조...

      본 연구는 이정섭 및 그의 기행문인 〈조선에서 조선으로〉에 대한 정밀한 연구를 일차적인 목적으로 삼는다. 이를 위해 이정섭 및 그의 세계 일주 여행, 세계일주 기행문인 《조서에서 조선으로》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 및 정리작업을 먼저 하고자 한다. 아직까지 이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된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해 연구하기 위해서는 필자 및 기행문에 대한 일차적인 조사 작업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조선에서 조선으로〉가 계기가 된 중외일보 필화사건에 대한 경위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해외에서 기행문을 보내오던 이정섭은 급히 귀국해야 했으며, 1927년 7월 2일부터 시작된 그의 여행 또한 강제로 종지부를 찍어야 했다. 본 연구는 먼저 필화사건을 둘러싼 일련의 상황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다음으로는 이들이 여행에서 관심을 가졌던 신흥 소국 특히 아일랜드에 대한 인식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허헌, 최린, 이정섭, 정인섭의 경우를 통해 이들이 각각 어떻게 아일랜드를 받아들였는지, 이들이 받아들인 아일랜드는 어떤 성격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비교의 방법을 취한 이유는 식민지 시대 아일랜드 인식에 대한 논의를 위해서는 조선과 아일랜드는 각각 일본과 영국의 식민지라는 동질성이 있지만 이를 기계적으로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피식민지인으로서 근대 조선인들 사이에도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피식민지인으로서 근대 조선의 지식인들이 피식민지 아일랜드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정섭의 기행문을 중심으로 여행자의 위치와 여행의 정치적 의미 층위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식민지 시기 해외 여행의 주체를 유학생, 정치인, 특파원, 일반 관광객 및 학자 등으로 구별하여 접근해 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이정섭, 박석윤, 이관용, 김창세 및 정인섭의 기행문을 통해 살펴볼 것이다. 여기에서는 근대 지식인들의 다양한 해외 기행문과의 비교 연구를 통해 여행자의 위치에 따른 여행의 정치적 의미 층위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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