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현부인 강릉 최씨가 71세 되는 1782년 음력 11월 16일 생신 축하 잔치에서 축수를 하는 글이다. 이덕수는 부인의 아들 이계화의 부탁을 받고 이 글을 썼다. 최씨 부인은 귀한 집에 자라...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 글은 현부인 강릉 최씨가 71세 되는 1782년 음력 11월 16일 생신 축하 잔치에서 축수를 하는 글이다. 이덕수는 부인의 아들 이계화의 부탁을 받고 이 글을 썼다. 최씨 부인은 귀한 집에 자라...
이 글은 현부인 강릉 최씨가 71세 되는 1782년 음력 11월 16일 생신 축하 잔치에서 축수를 하는 글이다. 이덕수는 부인의 아들 이계화의 부탁을 받고 이 글을 썼다. 최씨 부인은 귀한 집에 자라나고 평생을 부유하게 사셨지만 검소하고 근면하게 사셨는데, 이 글에서는 부인의 이러한 생활태도를 기리면서 장수(長壽)에 대한 생각을 피력하고 있다. 부유하고 귀한 신분의 사람들이 오래 살 것이라는 선입견을 비판하며 검소하고 부지런히 살면서 외부의 조건에 연연해하지 않는 것이 장수의 지름길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