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자료가 발굴되기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끊임없이 선사・고대 한반도와 일본열도간의 관계,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가 축적되어 왔다. 감히 그 내용과 성과를 정리할 엄두가 나지 않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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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orean
고대 한일관계 ; 윌리엄고랜드 ; 전방후원분 ; 왜계고분 ; 須惠器 ; 왜계갑주 ; 통형동기 ; context ; Relationship between Ancient Korea and Japan ; William Gowland ; context ; archa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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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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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자료가 발굴되기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끊임없이 선사・고대 한반도와 일본열도간의 관계,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가 축적되어 왔다. 감히 그 내용과 성과를 정리할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의 방대한 양이다. 단순한 교류관계를 넘어서 시대구분과 연대 설정 등 서로 떼어놓고서는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얽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을 고고학적으로 가장 먼저 인식한 것은 일본고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영국인 윌리엄 고랜드(William Gowland)이다. 일본 유적을 조사하면서 한국과 일본이 역사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1884년 한국 방문을 통해 가설을 확인하면서 삼국시대 토기를 비롯한 여러 유물을 수집하여 귀국하였으며, 현재 대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고적조사에 의해 고대 한일관계에 대해 자료가 정리되기 시작하였고 일제강점기가 끝난 이후 삼국・고분시대 양지역간의 교류를 살펴볼 수 있는 유물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한일 교류와 관련된 고고학적 연구는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져 많은 성과가 축적되어 왔으며, 그 과정들이 박천수와 高田貫太에 의해 정리되었다.
그 가운데 고대 한일관계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고고자료로 한반도에 분포하는 전방후원분과 왜계고분을 비롯하여 須惠器, 왜계갑주, 통형동기의 분포와 연구현황에 대해 정리하였고, 같은 시기 일본열도의 한반도 도래인 연구 방향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고대 한일관계를 바라보는 연구의 문제점에 대해 언급하면서, 개별 유적・유물 간의 상호 비교를 넘어서 전체적인 맥락에서 시대상을 살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Since archaeological data began to be discovered there has been a constant accumulation of studies on the relationship and interaction between the prehistoric and ancient Korean peninsula and the Japanese islands. The amount of data is too large to se...
Since archaeological data began to be discovered there has been a constant accumulation of studies on the relationship and interaction between the prehistoric and ancient Korean peninsula and the Japanese islands. The amount of data is too large to seek to organize its contents and achievements. It is true that the relationship is more than interact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 first archaeological consideration of this situation was by William Gowland, an Englishman. He was convinced that Korea and Japan were historically connected, and returned to Korea after confirming the hypothesis through his visit to Korea in 1884. He collected and returned various artifacts, including pottery from the Three Kingdoms period, and some of these items are currently housed in the British Museum.
The Japanese occupation of historical interest between ancient Korea and Japan started with the investigation also of documentary data regarding the ancient relations, and with the Three Kingdoms tombs after the end of the Japanese occupation period in examining exchange between the two regions. Relics of Korea-Japan exchange based on analysis and related to archaeological research have provided many achievements in various fields, such as those investigated by Park Cheon-su and put together by Takata Kanta.
The distribution and research status of ancient Korean-Japanese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were summarized in classes on ancient Korean and Japanese interaction. We also considered the direction of the research that is appearing.
Finally, referring to the problems of research in ancient Korea-Japan relations, Gowland emphasized the need for efforts to look beyond the comparison of individual historical sites and artifacts, and to consider the entire context.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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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일교섭의 고고학-삼국시대-연구회, "한일의 고분" 2016
3 한일교섭의 고고학-삼국시대-연구회, "한일마구의 신 전개-최근 출토자료로본 새로운 과제와 전망" 2013
4 한국국립부산대학교박물관, "한일 삼국・고분시대의 연대관(Ⅲ)" 2009
5 한국국립부산대학교박물관, "한일 삼국・고분시대의 연대관(Ⅱ)" 2007
6 한국국립부산대학교박물관, "한일 삼국・고분시대의 연대관(Ⅰ)" 2006
7 한일교섭의 고고학-삼국시대-연구회, "한일 4・5세기의 토기・철기생산과 취락" 2016
8 김혁중, "한반도 출토 왜계갑주(倭係 甲冑)의분포와 의미" 중앙문화재연구원 (8) : 39-85, 2011
9 이지희, "한반도 출토 須惠器의 시공적 분포 연구" 경북대학교 2015
10 호소카와 신타로(細川 晋太郞), "한반도 출토 筒形銅器의 제작지와 부장배경" 한국고고학회 (85) : 80-1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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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국립부산대학교박물관, "한일 삼국・고분시대의 연대관(Ⅰ)" 2006
7 한일교섭의 고고학-삼국시대-연구회, "한일 4・5세기의 토기・철기생산과 취락"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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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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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1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
| 200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
| 2005-05-30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한일관계사학회 -> 한일관계사연구 | ![]() |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
| 2003-07-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 |
학술지 인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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