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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계이론과 행위자이론의 재구성으로 본 한국 사회의 근대적 개인의 부재와 근대성 재고 = 루만과 쉬만크에 대한 재검토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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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312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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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근래에 한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루만의 체계이론에 내재하는 문제점과 그의 이론이 한국사회에 적용되기 어려운 한계를 지적하고 한국 근대성의 미래를 전망한다. 연구자는 첫 번째 문제를 밝히기 위해 루만의 상호침투와 이중적 우연성의 문제가 체계의 역동적 안정성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의 제약을 가져온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이러한 한계는 개인의 행위가 체계의 구조에 종속되면서 야기되는 이론적 한계라는 점을 특히 쉬만크의 주장에 근거하여 설명한다. 이어서 본 논문은 루만의 이론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려는 쉬만크의 행위자이론을 소개한다. 연구자가 그의 이론을 소개하는 것은 루만의 체계이론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라 루만의 이론을 새롭게 구성한 쉬만크의 행위자 이론을 보완하여 한국사회를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특히 본 연구는 쉬만크의 행위자 행위모델에 집단 속의 개인테제를 추가하여 한국사회를 분석할 것이다. 그리하여 일반적으로 서구의 사회이론이 개인을 전제하는 반면, 한국사회에서는 개인이 집단의 논리 속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히고자 한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지구화 시대에 한국사회에서 개인이 집단 속에 머무르는 한 환경의 변화에 상응하는 역동성을 기대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본 연구자는 향후 한국사회의 근대성에 대한 우려스러운 점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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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근래에 한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루만의 체계이론에 내재하는 문제점과 그의 이론이 한국사회에 적용되기 어려운 한계를 지적하고 한국 근대성의 미래를 전망한다. 연구자는 첫 ...

      본 연구는 근래에 한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루만의 체계이론에 내재하는 문제점과 그의 이론이 한국사회에 적용되기 어려운 한계를 지적하고 한국 근대성의 미래를 전망한다. 연구자는 첫 번째 문제를 밝히기 위해 루만의 상호침투와 이중적 우연성의 문제가 체계의 역동적 안정성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의 제약을 가져온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이러한 한계는 개인의 행위가 체계의 구조에 종속되면서 야기되는 이론적 한계라는 점을 특히 쉬만크의 주장에 근거하여 설명한다. 이어서 본 논문은 루만의 이론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려는 쉬만크의 행위자이론을 소개한다. 연구자가 그의 이론을 소개하는 것은 루만의 체계이론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라 루만의 이론을 새롭게 구성한 쉬만크의 행위자 이론을 보완하여 한국사회를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특히 본 연구는 쉬만크의 행위자 행위모델에 집단 속의 개인테제를 추가하여 한국사회를 분석할 것이다. 그리하여 일반적으로 서구의 사회이론이 개인을 전제하는 반면, 한국사회에서는 개인이 집단의 논리 속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히고자 한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지구화 시대에 한국사회에서 개인이 집단 속에 머무르는 한 환경의 변화에 상응하는 역동성을 기대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본 연구자는 향후 한국사회의 근대성에 대한 우려스러운 점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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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is study intends to identify the problems that are inherent in Niklas Luhmann’s systems theory and the limitations in its application to Korean society. It also attempts to propose an alternative way to remedy these problems and limitations. The authors emphasize that the interpenetration suggested by Luhmann does not lead to the dynamic stability of the system, but to the constraint on communications. By using Uwe Schimank’s argument, they show that this limitation is a theoretical one, which results from the dependence of human actions on the structure of the system.
      This study also introduces theory of human actor by Schimank, who has attempted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Luhmann’s theory. The intention of the authors here is not to substitute Luhmann’s systems theory with Schimank’s, but to propose the ‘individual in group’ thesis to properly analyze contemporary Korean society, the analysis of which has not been done well through Schimank’s theory.
      We would like to show that the individuals are being besieged by the group logic in Korean society, while the social theories in the West generally presuppose the very existence of human individuals. We fear that Korean society might lack in the necessary social dynamics that correspond to the rapid social change, if human individuals continue to be captive in groups in this globalization era. It is in this regard that further author warns of serious situations of Korean moder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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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intends to identify the problems that are inherent in Niklas Luhmann’s systems theory and the limitations in its application to Korean society. It also attempts to propose an alternative way to remedy these problems and limitations. The a...

      This study intends to identify the problems that are inherent in Niklas Luhmann’s systems theory and the limitations in its application to Korean society. It also attempts to propose an alternative way to remedy these problems and limitations. The authors emphasize that the interpenetration suggested by Luhmann does not lead to the dynamic stability of the system, but to the constraint on communications. By using Uwe Schimank’s argument, they show that this limitation is a theoretical one, which results from the dependence of human actions on the structure of the system.
      This study also introduces theory of human actor by Schimank, who has attempted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Luhmann’s theory. The intention of the authors here is not to substitute Luhmann’s systems theory with Schimank’s, but to propose the ‘individual in group’ thesis to properly analyze contemporary Korean society, the analysis of which has not been done well through Schimank’s theory.
      We would like to show that the individuals are being besieged by the group logic in Korean society, while the social theories in the West generally presuppose the very existence of human individuals. We fear that Korean society might lack in the necessary social dynamics that correspond to the rapid social change, if human individuals continue to be captive in groups in this globalization era. It is in this regard that further author warns of serious situations of Korean moder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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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요약
      • I. 서론
      • II. 사회이론에 담긴 개인의 의미와 사회의 관계
      • III. 한국에서 사회와 개인의 관계와 구조적 역동성의 상실
      • IV. 결론 : 한국의 근대성에 대한 전망
      • 국문요약
      • I. 서론
      • II. 사회이론에 담긴 개인의 의미와 사회의 관계
      • III. 한국에서 사회와 개인의 관계와 구조적 역동성의 상실
      • IV. 결론 : 한국의 근대성에 대한 전망
      • 참고 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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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김덕영, "환원근대 : 한국 근대화와 근대성의 사회학적 보편사를 위하여" 길 2014

      2 노진철, "환경문제와 여론" 8 : 25-48, 1996

      3 오명근, "현대사회학 이론" 삼영사 211-250, 1985

      4 파피트, 드렉, "합리적 선택 : 인간행위의 경제적 해석" 신유 58-100, 1993

      5 강창동, "한국의 편집증적 교육열과신분 욕망에 대한 사회사적 고찰" 안암교육학회 14 (14): 5-32, 2008

      6 구해근, "한국의 중산층을 다시 생각한다" 40 (40): 403-412, 2012

      7 장상수, "한국사회의 불평등과 공정성 인식" 성균관대학교 2015

      8 박승관, "한국 사회와 소통의 위기: 소통의역설과 공동체의 위기" 5 : 93-106, 2011

      9 이승환, "한국 ‘家族主義’의 의미와 기원, 그리고 변화가능성" 한국유교학회 (20) : 45-66, 2004

      10 후쿠야마, 프랜시스, "트러스트: 사회도덕과 번영의 창조" 한국경제신문사 2003

      1 김덕영, "환원근대 : 한국 근대화와 근대성의 사회학적 보편사를 위하여" 길 2014

      2 노진철, "환경문제와 여론" 8 : 25-48, 1996

      3 오명근, "현대사회학 이론" 삼영사 211-250, 1985

      4 파피트, 드렉, "합리적 선택 : 인간행위의 경제적 해석" 신유 58-100, 1993

      5 강창동, "한국의 편집증적 교육열과신분 욕망에 대한 사회사적 고찰" 안암교육학회 14 (14): 5-32, 2008

      6 구해근, "한국의 중산층을 다시 생각한다" 40 (40): 403-412, 2012

      7 장상수, "한국사회의 불평등과 공정성 인식" 성균관대학교 2015

      8 박승관, "한국 사회와 소통의 위기: 소통의역설과 공동체의 위기" 5 : 93-106, 2011

      9 이승환, "한국 ‘家族主義’의 의미와 기원, 그리고 변화가능성" 한국유교학회 (20) : 45-66, 2004

      10 후쿠야마, 프랜시스, "트러스트: 사회도덕과 번영의 창조" 한국경제신문사 2003

      11 루만, 니클라스, "체계이론 입문" 새물결 2014

      12 정태인, "착한 것이 살아 남는 경제의 숨겨진 법칙" 상상너머 2011

      13 장동우, "조선후기 가례 담론의 등장 배경과 지역적 특색 -『주자가례』에 대한 주석서를 중심으로" 한국국학진흥원 (13) : 97-128, 2008

      14 박종천, "조선 후기 예론의 성격과 전개 양상" 한국학연구소 (31) : 139-168, 2013

      15 문형진, "외환위기 이후 한국사회 변동양상에 대하여" 국제지역연구센터 11 (11): 83-102, 2007

      16 박영신, "역사와 사회변동" 대영사 1987

      17 마셜, 토마스 험프리, "시민권" 나눔의집 2014

      18 루만, 니클라스, "사회체계이론(하)" 한길사 2007

      19 정태석, "사회이론의 구성: 구조/행위와 거시/미시 논쟁의 재검토" 한울 2003

      20 루만, 니클라스, "사회의 사회 1, 2" 새물결 2012

      21 부동, 레이몽, "사회변동과 사회학" 한길사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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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황규성, "다중격차 : 한국사회 불평등 구조" 페이퍼로드 2016

      27 전병유, "다중 격차 : 한국사회 불평등 구조" 페이퍼로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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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김종길, "국내 인문·사회과학계의 니클라스 루만 연구: 수용 추이, 현황 및 과제" 한국이론사회학회 (25) : 111-15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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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Schimank, Uwe, "Der mangelnde Akteurbezug systemtheoretischer Erklärungen gesellschaftlicher Differenzierung - Ein Diskussionsvorschlag" 14 (14): 412-434, 1985

      60 Kron, Thomas, "Der komplizierter Akteur: Vorschlag für einen integralen akteurtheoretischen Bezugsrahmen" Lit Verlag 2005

      61 Münch, Richard, "Das Regime des liberalen Kapitalismus: Inklusion und Exklusion im neuen Wohlfahrtsstaat" Campus Verlag 2009

      62 Haboush, Jahyun Kim, "Culture and the State in Late Chosŏn Korea, edited by Jahyun Kim Haboush and Martina Deuchler" Harvard University Asia Center 46-90, 1999

      63 통계청, "2015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 결과" 2016

      64 김동춘, "1997년 이후 한국사회의 성찰" 길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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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8-01-01 평가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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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97 0.97 1.25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12 1.07 2.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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